어느새 완연한 겨울이 되었다. 2023년을 한 달 남기고,
가을과 함께한 시각장애인 수업 북유럽 신화 스토리텔링 종강.
재미있게 들려드리려다 인물들을 더 매력적으로 소개해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상상력이 무한 발동되는 시간이었다.
프레이야도 다시 만나고 ^^
추운 겨울 건강히 나시고 새봄에 다시 만나길…
노르웨이 가고 싶다.
오딘보다도 토르를 좋아하는 북유럽인들이 많다고 한다.
대지의 신, 천둥의 신. 묠니르.
북유럽 신화에 핀란드는 제외된다.
핀란드 신화가 별도로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