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신간평가단 첫번째 좋은 리뷰를 발표합니다.

각 도서별 1권씩 선정되었고, 선정은 각 파트장님들께서 리뷰를 꼼꼼히 읽고 진행해주셨습니다.

 

선정된 리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같이 읽어보시고, 또 의견도 나누시고 하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상상해봅니다 (응?) ㅎㅎ


 

<소설 분야>

 

 '문 플라워' 님의 리뷰 "회색빛 세상, 절망 속에서 움트는 희망"

미국 작가가 썼다는, 미국 경찰과 멕시코 마약조직의 이야기라. 십중팔구는 정의의 사도인 미국 경찰이 악의 축인 멕시코 갱을 소탕하는 이야기일 텐데, 미국이 멕시코에 저지른 수많은 깡패짓들을 생각한다면 미국을 선, 멕시코를 악으로 규정하는 건 그야말로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아닌가. 다행히 <개의 힘>은 이런 염려에 보기 좋게 찬물을 끼얹는다. 미국인이 쓴,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마약전쟁에 관한 소설이지만 신물이 나는 미국적 이분법 따위는 개입되지 않는다. <개의 힘>은 모든 것이 뒤죽박죽 뒤섞인, 순전한 것이라곤 존재하지 않는 혼탁한 세상을 기 막히게 맛깔스럽고 장대한 스토리텔링에 담아낸 걸작이다.

 

'달찬' 님의 리뷰 "당신과 나는 수많은 〈끌림〉들의 연속이다."


 이 모든 증거들이 <끌림>이다. 마거릿이 셀리나에게 느낀 끌림. 마거릿이 헬런에게 가졌던 끌림,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끌림, 어머니를 차마 떠나지도 못하는 그 끌림도 모두 필연이다. 수많은 곳에서 우리는 <끌림>을 느낀다. 밀뱅크 교도소 내에서 교도관들이 죄수에게, 죄수가 교도관에게, 교도관이 죄수에게, 죄수가 죄수에게, 혹은 영매가 영혼에게, 영혼이 영매에게, 영매를 보는 손님에게, 그녀를 돌보는 하녀에게도 <끌림>은 존재한다. 그것이 굳이 사랑이 아니어도 세상 모든 관계는 <끌림> 위에 세워진다.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한방블르스' 님의 리뷰 "김용, 백지연이 인터뷰하고 쓰다"


아이비리그 총장였으며 세계은행 총재가 된 김용, 이민 1.5세대인 그가 미국에서 이 자리에 올랐다. '한국인'의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신문 보도도 보았다. 만일 그가 한국인이라 그 자리에 올랐다면 잘못된 것이다. 우리나라로 비유하자면 지역 안배에 의해 호남권 인사가 OO에 기용된 것과 뭐가 다른 것인지 의문이 든다. '한국인'이라는 관점을 떠나서 김용, 인간 김용으로 보아야 한다. 이 점에서 백지연이 기술한 관점은 공감대를 갖기에 충분하다.

'은빛 연어'님의 리뷰 "우리 사고체계의 불안정성에 대한 매력적인 책"

이 책의 저자는 "일반인에 대한 논라운 사실을 듣기보다는 자신이 한 행동에서 놀라운 점들을 발견함으로써 무언가 배울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말한다.이런 믿음을 깨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거대한 담론이나 학문적 논쟁이 아니라 스스로 우리의 불안정성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자기 객관화나 자기 관찰을 통해서 인간의 불안정성을 깨닫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가진 사고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무의식적 결과들에 대해서 제대로 된 평가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의 사고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불안정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첫걸음이 될 것 같다.


<에세이 분야>

 

'프레이야'님의 리뷰 "휴먼테이너 김제동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는 인터뷰집"

 

눈물 많고 글도 말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는 휴먼테이너, 소통의 감수성과 실천적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무엇보다 "웃음은 혁명"이라고 생각하는 올곧은 김제동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이토록 속 깊은 남자가 아직 결혼을 못한 건 단지 인연이 안 나타나서일까. 비가 오는 날 어떻게 술을 안 마실 수 있냐며 너스레를 떨지만 외로움에 몸서리 친다는 총각, 이 책의 수익금은 결혼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서문에 적으며 잠시 행복해져 본다는, 제대로 웃기는 남자다.

'푸리울'님의 리뷰 "오랜동안 서성이는 길"

때때로 작가의 그것은 좀 더 날선 포물선을 그리며 불시착하기도 한다. 그가 아니라면 우리가 대신했을 세상의 끝점에 서서 기꺼이 체험하고 미지의 세계를 생생히 증언하는 대범함이 있다. 그래서 그들의 불시착이 언제라도 아름다운 여정일 수 있게 돕나 보다. 작가에게는 늘 오롯이 놓인 바위의 기개, 그 틈을 비집고 나온 야생초의 은은한 향이 맡아진다.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꿀꿀페파'님의 리뷰 "내아이 미운짓을 고치는 미술놀이 55가지!"

거의 늘 붙어있는 누구보다 오래 같이 있는 제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통역사가 되질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의 미운 짓을 고쳐주지만 근본적인 원인인 엄막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통역사가 되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시중에 미술놀이, 창의적 놀이라고 해서 책속의 내용과 비슷한 활동의 책들은 참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처럼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줘야하는지 어떤 식으로 풀어줘야하는지에 대한 감정적인 것들을 알려주진 않았어요.

 

'두 공주와' 님의 리뷰 "권정생선생님 추모5주기 동화집, 아기토끼와 채송화꽃"

 

4편의 동화를 만나다보니 나의 곁에 누군가 있어 때로는 손해를 볼때도 있지만, 외롭지 않고 힘들지 않고, 힘이 되어 준다라는 가장 일반적인 모습을 담고 싶었던것은 아닐까, 라고, 정생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게 됩니다. 아련한 슬픔과 함께  마음이 맑아지고 아름다워지는 동화 4편이었지요.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nunc'님의 리뷰 "김수영을 넘어서기 위하여."

 

물론 저자의 의도는 무엇보다도 지금 이 시대에 김수영의 정신을 다시 회복하는 것일 테다. 저자가 느끼기에 김수영 이후 반세기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김일성 만세>를 외치며 지적했던 현실에서 단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기에 김수영 정신의 회복은 더더욱 중요한 일일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저자의 독립선언임에도 불구하고 <강신주를 위하여>가 아니라 <김수영을 위하여>인지도 이해된다. 그러나 우리가 김수영 철학의 추종자나 아류로 남지 않고 마침내 넘어서기 위해서는 그의 철학으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질문들을 제기하고 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질문되지 않는 철학은 단지 종교일 뿐이다. 김수영 정신의 회복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끊임없이 김수영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저자의 다음 책이 그러한 질문과 대답이길 기대한다.


'맥거핀'님의 리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어쩌면 이 책의 비밀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What Money Can't Buy'라는 이 책의 제목에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정한다는 것은 역으로 다른 모든 것은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니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정하는 사회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정하는 사회, 어느 쪽이 더 나아보입니까. 막장인 나는 그런 것보다도, 그저 이번에 내한한 마이클 샌델의 강의의 방청권은 얼마에 거래되었을까, 그게 더 궁금할 뿐이다.



좋은 리뷰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10분을 제외한 다른 모든 분들도요 ^-^

10분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알라딘 1만원 상품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책 구매하는데 잘 쓰시기 바랍니다!

 

도서는 지금 계속 입고 중인데, 저희 물류 쪽에서 약간의 착오가 생겨 대기중입니다.

가급적 오늘 저녁까지 보내도록 할 예정인데, 혹 늦어지면 월요일에 보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보내드리게 되면 SMS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어쨌거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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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세상 2012-06-22 11:24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라일락 2012-06-22 12:24   좋아요 0 | URL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니, 좋은 서평을 읽을 수 있네요.

2012-06-22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6-22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학진사랑 2012-06-22 19:31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

프레이야 2012-06-22 20:34   좋아요 0 | URL
앗, 제가 있네요? ㅎㅎ
기쁘게, 감사합니다.
감사를 파트장 라일락님께 드려야 하나요? ^^ 꼼꼼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일락 2012-06-23 09:13   좋아요 0 | URL
좋은 서평 잘 읽었습니다.

책방꽃방 2012-06-22 22:16   좋아요 0 | URL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초코머핀 2012-06-23 15:30   좋아요 0 | URL
좋은 서평 잘 보았습니다^^

하양물감 2012-06-24 00:59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전 조금 어려운 책이었는데... 잘 읽고 잘 쓰셨네요...^^

러브캣 2012-06-24 07:24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립니다.

괴도R 2012-06-24 16:07   좋아요 0 | URL
밀린 리뷰 쓰러 들어왔다가 제 이름에 깜짝 놀랐네요ㅠㅠ 부족한 글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트장 헤르메스님께 특히 더 감사드려요ㅠㅠ

물꽃하늘 2012-06-25 07:56   좋아요 0 | URL
축하합니다.^^

그리움마다 2012-06-25 09:14   좋아요 0 | URL
와우, 정말 멋진 서평들입니다.. 축하드린다능^^

고흥아줌마 2012-06-25 18:47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맥거핀 2012-06-25 19:50   좋아요 0 | URL
이번에 서평단 책은 언제오나 궁금해서 들렀는데, 놀랐네요.^^
서평단 담당자님과 파트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상여행 2012-06-26 11:42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립니다~!

해피해피 2012-06-26 14:01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려요^^

꿀꿀페파 2012-06-27 11:02   좋아요 0 | URL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한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감사합니다~가 절로나오는군요.
넘 감사합니다. *^^* 수고많으신 러브캣님께도 감사드려요!

러브캣 2012-06-27 18:42   좋아요 0 | URL
^^ 잘 쓰셨으니 선정되신게지요. 축하드립니다.

비로그인 2012-06-28 05:31   좋아요 0 | URL
당연히 다른 분이 뽑히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간평가단에서 상품권이 와서 그제야 제가 뽑힌 걸 알았네요.
서평 잘 쓰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제가 뽑혔다니, 얼떨떨
하고, 기쁘고, 아, 더 열심히 읽고 좋은 서평 쓰도록 노력
해야겠다 싶기도 하고.. ^^

좋은 책을 만나게 해준 알라딘에게도, 헤르메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lifestory 2012-07-27 18:34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
 

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11기 신간평가단 두번째 추천도서 선정이 조금 전 완료됐습니다.

 

이번 달에는 대부분 여러분이 원하시던 도서로 순조롭게 컨택이 완료됐습니다 :)

 

그럼 아래 리스트 확인해 주세요.

 

소설 분야

 



















에세이 분야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좋은 책 추천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그리고 취합해주시느라 애써주신 파트장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서는 다음주 수요일~목요일 사이 발송할 예정이고, 발송 후 SMS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이번달 리뷰도 거의 막바지 작업이겠네요 :)

리뷰 늦으시는 분들은 각 파트장님께 꼭 메일 주세요. 메일 없이 리뷰가 누락될 경우는 평가단에서 제외됩니다.

 

다음달 도서 받으실 주소 변경된 분들은 저에게 메일 주세요. propose@aladin.co.kr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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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2-06-15 16:20   좋아요 0 | URL
2번째 추천도서가 벌써 나왔네요,
김영하 님의 <랄랄라 하우스>는 구판으로 읽었는데, 개정판은 그 이후의 글들이 추가되었다고 해서 관심있게 보아 두었던 책인데, 선정이 되었네요.
특이한 구성이 돋보였던 책이기도 합니다.
<빌뱅이 언덕>은 <몽실언니>의 작가인 권정생님의 산문집이어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 주셨지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담당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책 배송도 다음주에 하신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커피 2012-06-15 17:54   좋아요 0 | URL
정말 읽고 싶은 책들만 선정되네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짱이예요!! 기대됩니다. ^^

starover 2012-06-15 17:14   좋아요 0 | URL
처음보는 소설들인데, 오히려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ICE-9 2012-06-15 23:37   좋아요 0 | URL
저도 하나는 네델란드 소설이고 다른 하나는 프랑스 소설이라서 다소 이국적인지라 기대가 되네요^ ^

교고쿠도 2012-06-15 20:50   좋아요 0 | URL
아아, 소설분야 매번 예상이 빗나가네요. ㅜ.ㅜ<왕복서간>, <일본의 검은 안개>도 표를 많이 얻었는데...
(이번 기수는 일본, 한국소설 씨가 마른듯 해요. 흑)
담당자님 매번 고생이 많으십니다.

ICE-9 2012-06-15 23:36   좋아요 0 | URL
저도 살짝 레가타 한번 기대해 봤는데 역시 안되었네요^ ^;
그래도 이번에는 집계 결과와 대체로 맞아 떨어진 듯 해요.
다음에는 꼭 일본 소설(이왕이면 조화의 꿀^ ^)이나 한국 소설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동섣달꽃 2012-06-18 09:45   좋아요 0 | URL
저도 <왕복서간>은.. 아쉽네요 ㅠ

2012-06-15 2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우민네 2012-06-15 21:29   좋아요 0 | URL
앗..이미 가지고 있는 책이랑 겹쳐서 살짜기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책들로 뽑혔네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알라딘 평가단 담당자님..^^

ICE-9 2012-06-15 23:38   좋아요 0 | URL
휴우~ 이번에는 다행히도 있는 것과 겹치지 않았네요. 소설 신간 분야 발표할 때 마다 최근은 왠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요^ ^; '개의 힘'의 충격이란...^ ^

학진사랑 2012-06-16 01:13   좋아요 0 | URL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모두 읽고 싶은 책이네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기대됩니다.

러브캣 2012-06-16 02:45   좋아요 0 | URL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렁각시 2012-06-16 07:50   좋아요 0 | URL
유아, 어린이 분야의 선정 도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보편적G 2012-06-16 09:29   좋아요 0 | URL
와아! 에세이 기대됩니다! 다른 책들도 눈여겨 봐둬야겠네요!

동화세상 2012-06-16 22:01   좋아요 0 | URL
알렉스 궁금한 책인데, 문학분야가 부러워지는..ㅎㅎㅎ
그래도 유아~ 분야도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네요~

해피해피 2012-06-17 01:16   좋아요 0 | URL
우아 알렉스 보고 싶네요^^ ㅎㅎㅎ

2012-06-17 0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방꽃방 2012-06-17 10:44   좋아요 0 | URL
동화책 한권 정도 넣어주면 좋았을텐데요,
조금 아쉽지만 선정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lifestory 2012-06-17 15:30   좋아요 0 | URL
읽고 싶던 책이 선정되어서 기뻐요. ^^ㅎ

프레이야 2012-06-17 17:53   좋아요 0 | URL
에세이 두 권 모두 마음에 드는 책이랑 더 반가워요.

2012-06-18 0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리움마다 2012-06-18 09:03   좋아요 0 | URL
알렉스 평이 좋던데....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구미가 땡깁니다.. 물론 멋진 디너도 함께 말이죠..
배부르겠군요.. 미녀와 함께 멋진 디너 만찬을..ㅋㅋ

mira 2012-06-20 11:41   좋아요 0 | URL
제가 추천한 랄랄라 하우스가 뽑혔네요. 기대되는 되요. ㅎㅎ

꿀꿀페파 2012-06-21 08:57   좋아요 0 | URL
앗~ 이런 가지고 있는 책이 선정되어서 아쉽지만
나머지 책이 기대되는 책이라 다행입니다.

초코머핀 2012-06-23 15:31   좋아요 0 | URL
둘다 기대되는 도서입니다^^
 

11기 신간평가단 첫 리뷰 도서를 알려드립니다.

도서 발송은 다음주 수요일 (23일) 진행될 예정이고요.

혹시 차질이 생기면 SMS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계정 주소는 다 수정하셨죠? :)

 

선정된 첫 도서들이 저는 꽤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좋아해주시리라는 생각으로 도서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소설 분야>

 



















 

 

<에세이 분야>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리뷰 작성시 하단에 아래 이미지를 꼭 삽입해 주세요. (관련 내용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5028629)

 

 

 

도서가 들어오는대로 또 공지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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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먼댓글 쓰기도 연습할겸^^;
    from 사라지는 우물 2012-05-18 20:01 
    신간 에세이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읽고 싶었던 책이 모두 뽑혀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언제부터 리뷰를 하게 될까 매일 궁금했는데~ 바로 다음 주 수요일이었군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2. 확인했어요!
    from 책을 즐기다 2012-05-20 19:32 
    다 기대되는 책이군요!!!기다리고 있을게요!
 
 
starover 2012-05-18 15:39   좋아요 0 | URL
개의 힘! 읽고 싶었습니다. 다 읽고 좋은 감상 올리겠습니다^^

bearoma 2012-05-18 16:00   좋아요 0 | URL
책 안온다고 조급해하던 저..ㅋㅋㅋㅋ 그만큼 더 열심히 읽고 쓰겠습니다 :)

비의딸 2012-05-18 17:59   좋아요 0 | URL
우와.... 저도 심하게 마음에 드네요. 담당자님 고생 많으셨어요.

이진 2012-05-18 21:11   좋아요 0 | URL
빠지니까 에세이 부문 폭풍들만 모였군요. 크, 박범신이라니 부럽습니다.

빨간바나나 2012-05-18 21:46   좋아요 0 | URL
저도 두 권의 책 아주 마음에 듭니다.
리뷰 쓸 일이 걱정이긴 하지만^^

은빛연어 2012-05-18 23:34   좋아요 0 | URL
헉 "생각에 대한 생각"은 이미 구입했는데...ㅠ.ㅠ
아직 읽지는 않고 있지만... 지금부터 읽어야 겠네요. 책이 생각보다 두껍던데..

해피해피 2012-05-18 23:50   좋아요 0 | URL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학진사랑 2012-05-18 23:51   좋아요 0 | URL
책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책이 올때까지 설레일 것 같네요. 고생많으셨어요.

루씨 2012-05-19 01:28   좋아요 0 | URL
와우!! 다른 파트 책들도 재밌어보이는게 몇개 있지만,
제가 맡게된 경영경제는 책 2권 다 재밌어보이네요 !! ㅎㅎ
좋아요! 설렘으로 기다리렵니다. ^^

라일락 2012-05-19 06:31   좋아요 0 | URL
좋은 책을 선정해 주시느라고 수고많으셨네요.
에세이 부문 책은 많은 서평단이 읽고 싶어 하던 책이어서 더 감사합니다.

책방꽃방 2012-05-19 10:12   좋아요 0 | URL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발표가 났군요,
책기다릴게요^^
참, 책선정하느라 고생하셨어요!

교고쿠도 2012-05-19 12:08   좋아요 0 | URL
조이스 캐롤 오츠의 <좀비>도 꽤 많은 표를 얻었던 것 같은데...흑, 잘 안되었나보네요.
<개의 힘>은 중남미 마약 카르텔에 관한 꽤 무거운 내용인것 같고, 무려 2권짜리!세라 워터스의 <끌림> 역시 전혀 예상치도 못한 책인데 으음, 이번 기회에 새로운 경험들을 해 보겠습니다. ^^

동화세상 2012-05-19 23:00   좋아요 0 | URL
책이 선정되었군요. 첫 미션도서라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일상여행 2012-05-20 11:19   좋아요 0 | URL
오케이. 엄마표 마음코칭 미술놀이 읽고싶은 책 중 하나였어요.
유아도서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네요~.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aperand 2012-05-20 21:25   좋아요 0 | URL
좋은 책들이 도착할 그 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비니삼남매 2012-05-20 23:15   좋아요 0 | URL
오우~~ 기대되는 책들이에요.

러브캣 2012-05-21 09:56   좋아요 0 | URL
^^ 두권 다 몹시 기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재 2012-05-21 12:21   좋아요 0 | URL
에세이, 마음에 드네요.
기다리겠습니다 ^-^)

그리움마다 2012-05-22 09:44   좋아요 0 | URL
소설분야 상당히 센 작품들이군요.. 세라 워터스의 끌림도 매력적인 걸작이라는 평이 많더라능..

개의 힘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죠...

2012-05-22 18: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lakinan 2012-05-23 09:47   좋아요 0 | URL
오늘내일 도착하겠네요. 개의 힘이나 끌림 모두 보고 싶었는데, 기대되네요.

뵈뵈 2012-05-23 18:00   좋아요 0 | URL
아이들에게 좋겠네요..^^

초코머핀 2012-05-23 23:40   좋아요 0 | URL
경제관련 서적 한권, 자기계발 관련 서적 한권 이렇게 잘 맞게 선정된거 같네요^^ 배송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보편적G 2012-05-26 15:36   좋아요 0 | URL
에세이 두권 잘 받았습니다 ^.^ 너무 맘에 드는 책이에요!!
 

 

눈부시게 멋진 봄날입니다.

지난 6개월간, 눈부시게 멋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또 기뻤습니다.

 

몇몇 분들은 11기에서 다시 뵙게 되었고,

또 몇몇 분들은 아쉽게 10기로 마감하게 되었지만

한 번 맺은 인연인 만큼, 언제고, 어디서든 또 귀한 인연으로 뵙게 될 날이 오길 기원해 봅니다.

 

중간에 책 발송이 여러 번 늦어졌던 부분들, 매우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_ㅜ

또 이런 쓰디쓴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보완책들을 마련했으니, 부디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활동 초 말씀드렸던 신간평가단 10기 활동 마감 페이퍼는 이 글에 먼댓글로 남겨 주세요.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한 분 한 분 페이퍼로 찾아가서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셨던 좋은 책들로, 그동안의 시간들을 멋지고 아름답게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활동 마감 페이퍼에 남겨주실 것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2)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 5!

 

 

그럼 먼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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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2-05-02 15:10 
    어느덧 10기가 끝나버려서 섭섭하네요. 책을 즐기면서 읽지 못하고 왠지 날짜에 쫓긴 것이 아닌가 싶어서 아쉽습니다. 좋은 책과 인연을 맺게 되어서 좋았고 생각지 못했던 책과 만나서 약간 어려웠습니다. 예술분야쪽의 책이 늦어지는 바람에 중간에 없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에 약간 위태롭기도 했습니다. 제가 활동하면서 가장 좋았던 책은 마지막에 읽게 된 <나를 세우는 옛 그림> 이였습니다. 동양화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도 읽기가 어려워서
  2. 10기 인문/사회 신간평가단을 마치며...
    from 공감지수만땅 2012-05-02 15:35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을 6개월이었습니다.갈수록 인문/사회 신간 평가단이 추천하고 선정되는 책들이 어려워진다는 것에 평가단 활동 중간에는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11기 신간평가단 모집에서는 다른 분야에 지원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다른 분야라고 해서 만만할리 없고, 그렇다면 역시 어렵더라도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포기해선 안되겠기에, 능력도 안되면서 꿋꿋이 버텨온 10기 활동을 종료하는 오늘이고 보니, 나름 뿌듯
  3. 인문/사회/과학 10기를 마치며.
    from 가연님의 서재 2012-05-02 16:37 
    아.. 10기 마지막이네요.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2.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 5. 왠지 옆에 쓰는 말들이 사족같아서.. 표지만 이렇게 올립니다, 하하.
  4. 10기 신간평가단을 끝내며(에세이)
    from 걷듯이 읽고, 읽듯이 걷고 2012-05-02 19:29 
    일 년 동안 신간평가단에서 활동했다. 따끈따끈한 신간 서적을 공짜로 받아보는 맛은 별미였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작가나, 읽어보고 싶은 책이 선정되었을 때는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으며, 즐거울 일이 별로 없는 일상에서 이런 책들은 박카스 같은 청량제 구실을 톡톡히 했다. 그러나, 갈수록 리뷰 쓰기가 만만찮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였을까. 지난 해 10월, 무릎인대가 늘어나고 그 여파가 드디어는 족저근막염까지 몰고왔다. 여러 군데의 병원 치료도
  5. 10기 자기계발 신간평가단을 마치며...
    from Yearn님의 서재 2012-05-02 21:11 
    1.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제가 이번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입니다. 삼국지와 중국 자기계발서에 대해 탐탁치 않은 생각을 가졌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기 때문입니다. 제갈량을 중심으로 삼국지를 현대 비즈니스에 적용한 중국 자기계발서의 저력을 확인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2.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신간평가단 도서
  6. 신간평가단 10기 활동 마무리...
    from 키치의 책다락 2012-05-02 21:47 
    어느덧 10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할 때가 되었네요. 신간평가단과는 관계 없이, 활동 기간 도중에 문득 과연 나한테 어떤 분야의 책이 잘 맞는가, 경제경영 분야의 책이 정말 잘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어 방황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요,평가단 도서를 읽으면서 내가 이 분야의 책들을 참 좋아한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어개인적으로 10기 활동이 매우 의미가 있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담당자님, 평가단 운영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
  7. [경제경영] 10기 신간평가단 마무리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2-05-02 22:19 
    [경제경영] 10기 신간평가단이 마무리 되었다.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금방 또 끝이 나 버렸다. 날씨가 너무나 좋은 봄인데, 나는 무엇을 해야 할 지 알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그것은 11기 신간평가단에 지원 했지만 아쉽게도 떨어져 버렸기 때문이다ㅠㅠ 8기 대중예술, 9기와 10기의 경제경영 신간평가단 활동에서 끝을 고하게 된 것이다. 소설 분야라 경쟁률이 치열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으나, 오랫동안 신간평가단 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은근히 기대를 했
  8. [경제/경영]부문 신간평가단 10기가 끝났습니다.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2-05-02 23:29 
    운 좋게 선정되어 시작한 신간평가단 활동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10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남겼던 것이 게으른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좋더군요. 우선 자신이 선택한 도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서 선택하신 도서들도 읽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분야가 넓어지고요, 꾸준히 서평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도 그러한 것들을 염두에 두면서 읽게 됩니다. 그리고 서평을 작성하면서 전체적으로 정리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
  9. 10기 신간 평가단 활동을 마치며(예술/대중문화)
    from 빨간바나나의 서정시대 2012-05-02 23:43 
    9기에 이어 10기 대중/예술 신간 평가단으로 활동했다.신간이 많지 않아 페이퍼 쓰기가 어려웠다.모두 12권의 책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11권의 책을 받았고미술 관련 책이 많았다. (받지 못한 한 권의 책은 처음엔 읽고 싶은 책은 아니었으나 받지 못하니 더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람의 마음이란 참......)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공간, 공감>은 공간이 특별한 이유는 머무는 사람의 경험이라고 말했다.
  10. 10기 자기계발 평가단을 마치며
    from 잔디는푸르니님의 서재 2012-05-02 23:48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처음 받은 책이네요. 초심을 가득 담아 읽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가장 도움되고 기억에 남은 책이었어요. 인문학적 내용이 많아 술술 읽히지는 않았지만, 그러니까 재미는 정말 없었지만! 사유의 시간을 많이 가졌답니다. 자기 계발서를 읽고 나면 솟아난 다짐이 덮은 동시에 사르르 사라지곤 하는데, 이 책은 책의 특성상 생각하고 고민하며 읽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시적인 다짐이 장기적인 계획으로 성장할
  11. [유아,어린이] 신간평가단 10기 활동 마무리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05-03 00:25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2) 10기 신간 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 5 10기를 이렇게 제 나름대로 마무리 해 봅니다..다 좋았었는데 그 중에서도 5권을 추려 내려니 어려웠습니다..ㅎㅎ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던 책은 단연 첩자가 된 아이 였습니다~~
  12. (10기소설) 어느덧, 봄...아니 여름^^
    from 이야기는 이야기 2012-05-03 10:18 
    대부분의 겨울, 그리고 아주 짧게 봄.서평단 덕분에 그리 춥지 않게 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시 또 함께 할 남은 한 해 동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첫 손! 흑산 / 김훈 / 학고재 나머지 넷... 활자잔혹극 / 루스 렌들 / 북스피어로보포칼립스 / 대니얼 H 윌슨 / 문학수첩공항의 품격 / 신노 다케시 / 월북옆 무덤의 남자 / 카타리나 마세티 / 문학동네
  13. 제10기 인문/사회/과학 신간평가단을 마무리하며
    from 꽃도둑 뭐하게?.... 2012-05-03 12:46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참으로 매력적인 책이다. 가장 좋았던 책은 [카프카 평전]이다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10기가 끝났다니....사실 [카프카 평전]은 읽다가 중단한 상태입니다. 급한 불부터 끄고 다시 읽을 테지만책 때문에 숨막혀 죽을 지경은 아니니 견딜만 합니다..^^ . 다만 리뷰 마감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나름 다 좋은 책들이었지만 굳이
  14. 10기 신간평가단을 마무리하며(유아,어린이, 청소년)
    from 즐거운 상상 2012-05-03 13:22 
    가을이 무르익을 무렵 시작되었던 신간평가단 활동이끝나고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여름이 벌써 온 것 같기도 하구요.12권의 책들을 만나면서반갑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긴 여운을 남기기도 하면서한편 새로운 생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뭐였나 떠올려 보면서 한참 고민했어요.전부 좋은 책들이었는데...그 중 한 권을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1. 가장 좋았던 책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
  15. 10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치며(유아/어린이/청소년)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2-05-03 14:06 
    6개월이라는 시간이 금세 지나갔어요. 좋은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은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그 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알게 되어 정말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지금의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은 훗날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요. 궁금하네요. 2) 10기 신간
  16. 신간평가단 10기 소설 부문을 마치며
    from 레드미르님의 서재 2012-05-03 14:08 
    알라딘 신간 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매번 느끼는 생각이 6개월이 참 짧다는 것입니다. 12권의 소설들이 하나같이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보니 더 짧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원래는 "스노우맨"을 선정하려고 했는데, 신간 평가단 책 당첨 전에 미리 읽었던 터라 제외하고 "대니얼 G.윌슨"의 <로보포칼립스(문학수첩)>을 골라봤습니다. 이 책, 정신없이 책에 빠져들게 하는 재
  17. 10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하며(에세이)
    from 꼼쥐님의 서재 2012-05-03 16:21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구나, 하는 점이다. 월초가 되면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누군가가 보내준 선물인 양 두 권의 신간을 받아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어느 것을 먼저 읽을까 정하고, 리뷰 기한을 확인하고, 느긋한 마음으로 책을 읽다가도 막상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을 때 미처 읽지 못한 부분을 의미를 곰삭이지도 못한 채 빠르게 읽고, 아~~ 막상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쓰고 싶었던 말
  18. [실용/취미] 10기 신간쳥가단을 마무리하며...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05-03 16:57 
    어느새 10기 신간평가단 활동도 끝이 나네요~하지만 11기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그동안 신간평가단하면서 신간을 젤 먼저 접해 볼 수 있었던 기회...너무너무 행복했어요~*너무너무 읽고 싶었던 책, 궁금했던 책을 보며 .... 도움도 많이 받고, 좋았어요!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중 가장 좋았던 책 전 총 12권의 책들이 모두 기억에 남아요!하지만 가장 좋았던 책은 [냉동 보관요리] 랍니다! 아무래도 주부이다보니 요리와 살림정보
  19. 10기 에세이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from 행간의 의미 2012-05-03 18:40 
    우연한 기회로 신청했던 알라딘 10기 에세이 신간평가단 활동과 작별할 시간이 왔습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책들을 신간평가단이라는 이름 아래 제공 받았던 그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과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책의 핵심에 주목하지 않고 책을 읽고 난 후의 내 감정에 대해서만 쓴 것은 아닌지 송구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서평 기간을 지키기 위해 나름 고군분투(!)하면서 심리적으로 좌충우돌도 해보았고
  20. 10기 신간평가단 마무리 (실용/취미)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2-05-04 02:49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실용/취미분야에서 참 얻은게 많다. 요리도 잘 못하고 집안일에는 남편보다 더 게을렀던 나에게 이 분야의 책에서 지혜를 얻고 또 실천을 해 봄으로써 남편에게 처음으로 '책 읽기 잘했네~'라는 말을 들었다. 하하~매번 책을 읽으면 서평을 남기느라 새벽까지 안자곤 했는데, 그런 내가 야속했던지 서평쓰는 날이면 예민해지던 남편이었기 때문이다. 11기도 너무 하고 싶지만 ...뱃속 아기의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자제해야 될 것 같다. 사
  21. 10기 소설 신간평가단 후기
    from Simple life, High thinking! 2012-05-04 02:55 
    12권의 책을 만나봤는데, 항상 조합이 좋았어요. 내가 읽고 싶은 책 한권, 전혀 생각도 못한 책 한권이 섞이는 적절한 조합으로 6권의 희망도서와 6권의 추천도서를 받아봤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고마운 마음입니다 :)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도 있었고, 생각치도 못하게 잘 읽었던 책도 있었고, 머리를 쥐어 뜯으며 읽었던 책도 있었고, 기대보다 못한 책도 있었어요. 사실 최고의 책을 뽑고, 베스트 5를 뽑는 것이 저한테는
  22. [경제/경영] 10기 신간평가단을 마무리하며_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from 꿈꾸는 도시 2012-05-04 08:59 
    재미있고 즐거웠던 시간들...이제 그 시간을 나는 추억이란 이름을 붙여 기억하고 있다. 계절은 겨울에서 봄이 되었고 책을 읽으며 또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10기 경제, 경영 부분에 지원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고 뽑혔던 순간에는 좋은 책을 오래도록 읽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었다.이제는 그 시간이 지난날의 추억으로 내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있다.10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몇 자 적어 본다.봄처럼 따뜻한 기운으로 내가 읽었던 책들이 많은 사람들에
  23. [유아/아동/청소년/좋은부모]10 기 활동을 마치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2-05-04 17:16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패스트 푸드를 좋아했던 우리 아이에게 시골쥐와 서울쥐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요 그림책이 참 많은 메시지를 전해준 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다 아는 내용일지라도 매끄러운 털의 느낌마저 살아있는 캐릭터같이 예쁜 쥐의 모습과 자연에서 농사 짓는 시골쥐의 정겨운 모습 등이 참 좋았던 것 같고, 몸에 좋은 음식은 물론이고 좋은 습관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던 것 같아요. 2) 1
  24. 10기 신간평가단을 마무리하며..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05-05 09:51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홈메이드 떡레시피]가 가장 좋았습니다. 평소 떡만들기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집에서 떡을 만든다는 일이 그다지 번거로운 일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떡 레시피들을 알게 되어 유용한 지식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는 든든함이 들었답니다. 2)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 5! 1.
  25. 알라딘 10기 신간평가단 (실용/취미) 활동 마감 페이퍼
    from 여유로운 시간 2012-05-06 18:52 
    처음 신간 평가단 활동을 했는데, 6개월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사실 여행 관련 책이 읽고 싶어서 실용/취미 부문을 선택했는데, 아쉽게도 여행 책은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와 공동 관심사인 요리 관련 책이 절반 이상이라서 다행입니다. 추천 페이퍼에 작성했던 책이 선정되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추천한 책은 아니지만 맘에 드는 책들도 있었고, 관심 분야가 아니라서 읽고 서평을 쓰는 게 어려운 책도 있었습니다. 책을 기다리는 시간도
  26. 알라딘 신간평가단 10기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from 테크리더 2012-05-07 15:59 
    지난 4월말로 알라딘 신간평가단 10기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마지막 두달치 중에서 몇권을 아직 다 읽지 못하고 서평을 못쓴 상황이어서 아쉽게도 다음 번 기수인 11기 활동에 지원하지 못했다. 밀린 몇권을 마무리하고 정신을 좀 처리면 다음 12기에는 꼭 지원해서 활동하고 싶다.6개월간의 이번 10기 활동을 통해 총 12권을 읽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베스트 5권을 고르자면 다음과 같다. 이중에서 단 한권을 고르자면 '시장의 배반'을 고르겠다.
  27. 10기 경제/경영 서평단 정리 페이퍼
    from 新世紀 Enlightener 2012-05-09 02:37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달러제국의 몰락> - 이 책은 달러가 국제통화가 되기 전의 상황과 된 이후의 상황을 잘 정리하였다. 다소 역사적인 서술들이 많아서 지루할 수도 있으나 관심 있게 읽으면 역사는 돌고 돌기 때문에 앞날을 예측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요 경제 인사(人士)들에 대한 저자의 인물평을 볼 수 있는데 의외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나름 유익했다. 또한 도표를 사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28. 10기 신간평가단(실용·취미)을 마무리 하며...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2-05-09 22:30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 저의 선택은 『천연발효빵』입니다. “한 번 배양한 발효종을 평생 사용할 수 있다.”는 멋진 내용에 솔깃하고(?) 끌리면서도 발효종을 잘 만들 자신이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 만든 발효종을 계속 배양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천연발효빵에 도전할 용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천연발효빵에는 레시피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무한대의 응용이 가능하다는 뜻이겠지요. 수필을 보는 듯, 사진집을 보는
  29. 신간평가단 10기 활동종료(소설분야)
    from 환유, 즐겁게 놀다 2012-05-15 01:59 
    알라딘 10기 신간평가단 - 소설분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총 12권의 책을 읽었다.개인적으로는 활동을 하면서 그동안 거의 읽지 않았던 추리소설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 전까지는 국내소설에 거의 집중적이었달까. 6개월동안 평가단 선정도서 12권을 굳이 나눠봤더니 일본소설과 추리/미스터리 장르가 가장 많았던 것 같다. - 국내소설 셋(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흑산, 웃는 동안).- 일본소설(새벽거리에서, 변호측 증인, 고구레빌라
  30. 아 보내기 싫어, 신간평가단의 끝을 잡고 매듭을 지어봅니다.
    from 오늘도 미쓰지 2012-05-17 18:31 
    신간평가단. 알라딘과 함께하는 신간평가단은 상상한 것보다는 핑크빛이 아니었어요. 미리미리 해두질 못해 마감날짜를 항상 확인해야했고, 또 몇 번은 죄송하단 말씀을 붙여 마감날짜를 미루기도 했습니다. 많이 봐주셔서 다행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만, 죄송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런 마음 때문에 다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걸거에요. 예, 그렇고말고요. 이번 신간평가단. 저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책과 내
  31. 10기 에세이 신간평가단을 마치면서
    from 나만의 블랙홀 2012-05-22 14:01 
    꽤나 무료하게 살고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만약 시간을 일주일 단위로 쪼개어 가장 흥분되고 기대되는 사건을 꼽는다라고 한다면 단연 신간평가단으로 신경쓰게 되는 시간들이라 답할 것 같다. 어느 가수의 노래처럼 '별일 없이 산다'란 말을 끝없는 도돌이표로 읊게 되는 나날이지만, 지난 몇 달 신간 페이지를 들락거리면서 내심 어떤 책이 올까 기대한 시간들을 잊을 수 있을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첫 장을 펼치게 되는 순간만큼 기쁜 순간도 드물다. 수 많은 책
  32. 너무 늦은 감사
    from 서쪽끝방 2012-05-23 09:35 
    어이쿠야,어머나, 이를 어째!!!내 이럴 줄 알았지. 어제는 같이 사는 조카 생일을 까맣게 잊어버렸고!하긴 이건 잊은게 아니라 미처 챙기지 못해 생긴 일, 유구무언! 신간평가단 10기 마무리 작업이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문자만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허겁지겁 늦은 감사를 드리네요. 바빴고 바쁜 중에 숙제 처럼 읽어야 하는 책읽기가 기껍지만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또한 공공의 장소에 내 글이 올라있고, 내가 내 글을 봐야 하는 것이 몹시도 부끄
  33. 10기 소설분야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from 내 기록의 서재 - Finis Africae 2012-05-29 12:37 
    잠시 먼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엔 부랴부랴 신간평가단 리뷰를 마쳤는데, 여행을 다녀오니 마무리 페이퍼를 쓰게 되네요. 어느덧 신간평가단 활동이 습관처럼 삶에 배어난 듯 싶었습니다. 여행때문에 11기는 신청하지 못했는데 괜한 아쉬움이 듭니다. 10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며 받은 소설들을 추려봤습니다. 9기 활동을 하면서 느낀 거지만 활동을 끝내고 책들을 모아보면 그 다양한 스팩트럼에 놀라게 됩니다.일본문학은 총

 

 

안녕하세요. 11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저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신간평가단을 운영해나갈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

알라딘 11기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활동 안내를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1. 신간 평가단 분들은 알라딘 서재를 통해 리뷰를 작성해 주세요.

 

리뷰는 본인의 서재에서 마이리뷰로 작성해 주시고요, (개인 블로그에 작성하시는 분도 알라딘 서재를 만들어 알라딘 리뷰로 함께 작성해 주세요~)

신간 평가단 서재에 개설되는 해당 도서 페이퍼에 먼댓글을 꼭 보내주셔야 합니다. 
먼댓글로 연결되지 않은 리뷰는 저희가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리뷰 체크가 되지 않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리뷰를 이중 등록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먼댓글 연결 방법 안내


2. 월 1회 한 권 이상 다섯 권 이하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매월 1일에서 5일 사이, 이 달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역시 본인 서재에 작성해주시고, 매월 초 업데이트되는 안내 페이퍼에 먼댓글로 보내주세요.

 

http://blog.aladin.co.kr/746119193/5482286 (알라딘 10기 소설 신간평가단 '교고쿠도'님의 신간 추천 페이퍼)
http://blog.aladin.co.kr/missgee/5479897 (알라딘 10기 예술/대중문화 신간평가단 '미쓰지'님의 신간 추천 페이퍼)

 

신간 추천 페이퍼는 기존 신간평가단 분들이 잘 써주신 페이퍼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5월 1일부터 당장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시작해주셔야겠죠? :) 

(이번 달은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인 관계로, 2일에 시작합니다!!)

 

도서는 다섯 권 이내로 제한합니다. (다섯권 이상 추천하실 경우 맨 앞에 있는 다섯권으로 임의 집계합니다)
대상 도서는 작성 시점 기준월 전월 출간 도서입니다. (5월에 작성하는 페이퍼는 출간월이 4월이여야겠지요)

 

여러분께서 먼 댓글로 추천해주신 책들을 모두 취합하여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도서를 해당 월의 리뷰 도서로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참여하는 출판사 사정에 따라 꼭 1위 도서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음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신간도서는 알라딘 <새로나온 책> 코너를 활용해서 보시면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new.aspx
  
써 주신 주목도서 페이퍼는 각 파트장의 취합 후 분야별 1~2권씩 선정됩니다.

 

3. 추천 페이퍼 작성시 각 분야별로 아래의 카테고리 내 신간 도서를 추천해 주시면 됩니다.

 

경제경영/자기계발

 

경제경영
자기계발

 

소설

 

소설/시/희곡 중 시, 희곡, 우리나라옛글, 잡지
를 제외한 전 분야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에세이

 

에세이

 

인문/사회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4. 리뷰 작성시 제목은 책 제목 대신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작성해주신 리뷰는 알라딘 추천도서 파트의 신간평가단 리뷰로 노출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책 제목을 리뷰 제목으로 작성하실 경우 같은 제목들만 보이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5. 리뷰 누락시 다음달 신간평가단 활동에서 제외됩니다.

 

리뷰 작성 기한은 책 받으신 후 3주 이내로 각 도서별 페이퍼마다 마감일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기한 내 리뷰가 올라오지 않을 경우 다음달 신간평가단에서 제외됩니다.
대신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각 파트장 분들의 메일로 알려 주세요.

파트장 분의 메일 주소는 활동 안내 메일을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보내주실 때 이름과 닉네임을 함께 보내주세요.


5. 활동 종료시, 아래와 같은 항목의 설문을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신간평가단 도서는 1개월에 1~2권 가량 배송되며,

가급적 여러분이 선정하신 도서 중 추천 순위로 5위 이내에 있는 도서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주의 : 신간평가단 도서의 배송지는 5월 10일 0시를 기준으로 저장되어 있는 <나의계정>의 기본 정보를 참조합니다. 기본 정보를 책 받으실 배송지 정보로 변경해 주세요. 5월 10일 이후 배송지 및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propose@aladin.co.kr 로 변경 내용을 보내주셔야 해당 내용이 반영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 혹시 본인의 계정이 아닌 가족 계정으로 등록되신 분들은 알라딘 내 본인 계정 등록 후 알려 주시면 해당 계정으로 정보를 변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propose@aladin.co.kr 로 말씀해 주시면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은 금일 5시 이전에 드릴 예정입니다)


+ 한가지 에티켓

 

신간평가단 도서를 중고책에 파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받으신 도서는 중고책으로 파는 것보다는, 가지고 계시거나 좋은 분께 선물하시는 게 어떨까요? :)

그럼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31) 먼댓글(1)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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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신간평가단 11기 활동 시작~
    from 꿀꿀페파의 책공간 2012-04-26 09:18 
    알라딘 신간평가단 11기가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활동안내 포스팅 보고먼댓글부터! 시작해봅니다. ^^열심히 활동할게요. 기대됩니다. 잘 몰라서 버벅거리게 되진 않을지 걱정도 살짝되네요.잘 부탁드려요!
 
 
동화세상 2012-04-25 16:21   좋아요 0 | URL
뉍~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러브캣 2012-04-25 17:17   좋아요 0 | URL
^^ 잘 알겠습니다~

bearoma 2012-04-25 18:15   좋아요 0 | URL
너무 기대됩니다^^ 열심히 할게요 !

북수다 2012-04-25 18:44   좋아요 0 | URL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이번 달 1일부터 당장 시작해달라고 하셨는데...4월은 지났고...5월 1일 말씀하시는거죠?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04-25 19:34   좋아요 0 | URL
아. 맞아요. 죄송해요. ㅎㅎ 수정하겠습니다~

일상여행 2012-04-25 19:14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저 메일주소 수정해놓겠습니다.
앞으로 그리로 메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교고쿠도 2012-04-26 01:57   좋아요 0 | URL
어? 제가 작성한 신간페이퍼가 예시로 올라왔네요 ^^
그렇게 잘 쓴 페이퍼는 아닌데...^^영광입니다.

starover 2012-04-25 20:05   좋아요 0 | URL
열심히 하겠습니다^^

히호~ 2012-04-25 21:00   좋아요 0 | URL
메일 잘 받았습니다. 나름 바빠지겠는 걸요...ㅎ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12-04-25 2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4-25 2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햇살찬란 2012-04-25 22:06   좋아요 0 | URL
숙지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11기 서평단 활동을 즐겨야겠어요~

남박사 2012-04-25 22:08   좋아요 0 | URL
차근차근 읽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알라딘에서 제대로 포스팅을 해본적이 없어서 헷갈리기도하고 아리송하기도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일락 2012-04-25 22:19   좋아요 0 | URL
신간평가단 활동에 대한 안내 말씀이 어려운 듯하나, 차근차근 읽어 보시면 잘 따라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알라딘 11기 신간 평가단에 선정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독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서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르마 2012-04-25 22:24   좋아요 0 | URL
마음 조리고 있었는데..
미끄덩..
담번에 도전하겠습니다..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즐거운상상 2012-04-25 22:26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

lifestory 2012-04-26 08:50   좋아요 0 | URL
올해들어 최고의 선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꼬마별 2012-04-26 10:58   좋아요 0 | URL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독서 되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흥아줌마 2012-04-27 00:18   좋아요 0 | URL
네~~~ 잘 알겠습니다~~

은근은근 2012-04-27 11:09   좋아요 0 | URL
네! 꼼꼼히 읽고 혹시 몰라 메일로 보내기도 했어요! 두근두근!

북큐레이 2012-04-27 14:03   좋아요 0 | URL
신간평가단 >,< 재밌을거같아요~

CYMCA 2012-04-27 18:51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soon 2012-04-27 20:36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감사합니다^^

초코머핀 2012-04-29 23:21   좋아요 0 | URL
항상 수고하십니다^^ 이번에도 좋은 도서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2012-04-30 1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4-30 15: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방꽃방 2012-05-01 11:15   좋아요 0 | URL
11기 평가단 활동 기대됩니다.

2012-05-01 18: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12-05-02 20:13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신간평가단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흔적을 찾아서 2012-05-06 20:53   좋아요 0 | URL
신간평가단 활동을 이제서야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루씨 2012-05-15 14:19   좋아요 0 | URL
책 발송은 10일에 일괄 배송되나요? 아직 책이 도착하지않아서 궁금하네요 ㅎ 보통 며칠쯤 되어야 책을 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