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행사 등으로 분주하다 보니 겨우 12권에 그치고 말았다.
역시 실적이 좋으려면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함을 절실히 느낀 한 달이었다.
12월에는 송년회니 각종 모임이 많은데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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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제대로 익히려면 총체적인 공부를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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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군사적인 미스터리에 얽힌 얘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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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발생하는 아기자기한 미스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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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다시 관심을 갖게 만든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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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게 쉽게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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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잊고 살던 사람들이 다시 꿈꾸게 만드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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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은 10번의 터닝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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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곁에 없는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