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까지 알라딘 서평단을 해서 서평 책을 읽느라 읽고 싶던 책들을 미뤄 두었는데
다행스럽게도(?) 3기 서평단은 떨어져서 참고 아껴왔던(?) 책들을 많이 읽었다.
그래서 주로 추리소설을 비롯한 소설책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까지 왔으니 편중 현상은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
어쨌든 13권으로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한 한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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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이야기꾼 스티븐 킹의 단편들을 모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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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의 적나라한 현실을 탈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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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부터 벗어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