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많이 읽을 줄 알았는데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정명 작가 신작 가제본까지 포함하면 14권인데
그나마 나아진 점이라면 미스터리 편중에서 확연히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은 점이라고나 할까
본격적인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왔으니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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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묻고 답하기라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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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수 있어도 읽지는 못하는 추리소설 작가의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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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간 랄프 왈도 에머슨의 에세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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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행복하기 위해선 행복해지는 습관을 터득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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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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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블루오션 전략을 넘어서긴 힘든 것 같은 퍼플오션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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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스릴러의 최고 걸작 중의 하나라 할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