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이번달은 11권으로 올 들어 가장 성적이 나빴다.
핑계를 대자면 회식(?) 자리가 많아서 책 읽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독서에 열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다음 달엔 꼭 가을이 독서의 계절임을 증명하고야 말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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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건들 뒤에 남는 씁쓸한 뒷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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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책부터 읽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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