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삶이 점점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다. 물론 그간 우여곡절이 많았고 아직도 엉망진창이지만 왠지 미래를 낙관하게 된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거 같다. 첫번째는 미루는 습관을 최대한 버렸다. 생각나면 바로바로 한다. 미루지 않는다. 미루게 되면 깜빡하게 되고, 해결 되지 않은 일은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돌며 스트레스가 된다. 때문에 작은 일 사소한 일이라도 미루지 않고 빨리 빨리 해치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두번째는 요즘 수면시간을 점차 늘리고 있다는 점이다. 요즘도 항상 피곤하고 식곤증에 시달리지만 그래도 깨어있을 때 맨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수면시간을 최대한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잠들기 아쉬워서 놀다가 늦게 자고 수면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피곤해서 그런지 잘 시간이 되면 혹은 그 전이라도 잠이 쏟아진다. 오늘도 늦잠을 실컷 잤다. 일어날 수 있었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일어나고 싶었지만 좀 더 자고 싶은 유혹을 참지 못했다. 정말 오랜만에 늦잠을 실컸 잤다.

 

 물론 잠 자는 시간이 늘어나면 그만큼 깨어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충분한 수면을 택할 것이다. 몸이 그것이 정답이라고 내게 알려주고 있다. 왠지 기운이 넘치고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오후다.

 

 당분간은 이 좋은 습관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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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서비스 토너먼트 즐겁게 했습니다. 제 1위는 알라딘 굿즈입니다^^ 굿즈는 사랑입니다. 알라딘이 18주년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알라딘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알라딘과 인연을 맺은지 몇 년 되지 않았지만 많이 정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알라딘과 좋은 인연을 유지 발전시켜나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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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서비스 토너먼트 즐겁게 했습니다. 제 1위는 알라딘 굿즈입니다^^ 굿즈는 사랑입니다. 알라딘이 18주년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알라딘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알라딘과 인연을 맺은지 몇 년 되지 않았지만 많이 정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알라딘과 좋은 인연을 유지 발전시켜나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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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 통계를 보려고 알라딘에 접속했습니다. 현재와 같은 독서 패턴을 유지한다면 80세까지 4600권 밖에 못 읽는다니 충격이군요. 아! 아마도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은 반영이 안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50년에 4600권이니까 1년에 92권 정도네요. 80세까지 만 권을 읽으려면 열심히 읽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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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7-02 13: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80세까지 책을 많이 읽으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입니다. 특히 눈이 건강해야 됩니다. ^^

고양이라디오 2017-07-03 22:21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체력이 뒷받침되야 책도 읽을 수 있고 눈이 피곤해지면 잠쉬 쉬어야지요^^
 

 

 

 

 

 

 

 

 

 

 

 

 

 

 최근에 하루키의 <댄스 댄스 댄스>를 읽었습니다. 거의 10년 전에 읽은 책입니다. 다시 읽으니 새롭더군요. 아마 <상실의 시대>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읽고 싶었지만 왠지 모르게 아껴두었던 책입니다. 하루키 다시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상실의 시대>를 읽을 때가 왔습니다.

 

 

 

 

 

 

 

 

 

 

 

 

 

 

 

 요즘 과학책과 소설책을 읽고 있습니다. 읽을 소설책이 떨어져서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하니 <거울 나라의 앨리스> 펭귄클래식판이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펭귄판으로 읽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음 편도 펭귄판으로 읽으려 합니다. 역시 읽어야지 하면서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책입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중고도서를 만원 이상 구매해야지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뭐를 살까 고민하던 중 최재천 교수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선택했습니다. 최근에 팟캐스트를 통해 최재천 교수를 처음 만났는데 그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익히 그의 명성은 알고 있었으나 왠지 나이든 원로 꼰대 과학자가 아닐까하는 오해를 했습니다. 그의 강연을 들으니 전혀 아니더군요. 멋진 분입니다. 책으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서재 활동도 많이 하고 글도 많이 올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전 항상 시간이 없네요. 고민할 시간에 책이나 읽어야겠습니다ㅋ 

 

 책 세 권 모두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책을 살 때는 조금씩 사야겠습니다. 많이 사게 되면 몇 권은 읽고 몇 권은 읽지않고 방치되어 버립니다. 읽고 싶은 마음이 따끈 따끈 할 때 모두 읽을 수 있도록 조금씩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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