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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의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의 사은품인 <그곳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를 어젯밤에 즐겁게 읽었다. 100p가 안되는 조그만한 책이다. 10명의 저자의 10가지 여행이야기이다. 


 10명의 저자 중 몇몇분들의 글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나도 '그곳'에 가고 싶어지게 하는 글들이었다. 수중에 책이 없어서 어떤 분들의 글이 좋았는지 콕 집어서 소개를 못하겠다. 오지은씨랑 정이현, 정혜윤씨가 기억에 남고, '라오스' 와 '교토' 가 가고싶어졌다. 


 여행에세이를 보니 부쩍 여행이 가고 싶어진다. 만약 다음에 여행을 가게되면, '기록' 을 남기고 싶다.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요즘 일기를 다시 쓰고 있는데, 그것도 일종의 기록이다. 확실히 일기를 써야지, 생각을 하면서 살게 되는 것 같다. 현재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요즘 너무 정신없이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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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리뷰를 쓰러 들어왔다가 얼떨결에 과학 그룹과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쓴 과학리뷰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카테고리를 좀 더 세분화하는 것이 좋을지 조금 고민입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과학자들은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는 리처드 파인만입니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으시고 양자역학에 있어서 중요한 업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그의 글들과 일상의 이야기도 참 재미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과학자입니다.

 

 

다음으로는 리처드 도킨스입니다. <지상 최대의 쇼>라는 책을 보고 그에게 푹 빠져버렸습니다. 너무도 논리적이고 명확하고 위트와 풍자가 담긴 그의 글을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그의 모든 책을 완독하고 싶습니다.

 

 

마이리뷰그룹에서 과학그룹으로 이동한 미치오 가쿠입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 미래학지입니다. 그의 과학대중서들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슈테판 클라인의 책은 많이는 못 읽었는데요. 앞으로 더 찾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와 <우리는 모두 불멸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과학도서입니다. 환상적인 만찬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국내저자 정재승씨나, 장대익씨,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이은희씨의 책들도 좋아하는데 말이 나온김에 카테고리를 얼른 만들어야겠네요. 앞으로 과학뿐만아니라 인문학, 문학 등의 카테고리도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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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6-11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라디오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

고양이라디오 2016-06-13 09:2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사이러스님도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ㅎ?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행우주>를 통해서 미치오 가쿠씨를 만났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대중서를 쓰시는 분이다. 내가 알고 싶었던 과학, 미지의 세계를 알게 해주어서 너무나 좋았다. 현대 과학의 끝을 보여주는 분이시다. 더 나아가 가까운 미래까지 보여준다. 서기 2100년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게 한다. 






























 <평행우주>를 시작으로 최근에 <비전 2003>까지 모두 정말 즐겁게 읽었다. <비전 2003>을 제외하면 모두 별점5개를 줬었다. 본래 별점이 후한 편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의 책은 재미있다. 


 이제 미치오 가쿠씨의 책이 두 권 남았다. <초공간>은 1997년도 에 출간된 미치오 가쿠씨의 첫번째 국내작이다. 도서관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470p 면 그의 책 치고는 얇은 편이다. <아인슈타인을 넘어서>는 도서관에 없으니 구입해서 보아야 할 것 같다. 급한 건 아니니 중고로 나오길 기다려봐야겠다. 한 저자의 전집을 완독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마치 콜렉션을 다 모은 것처럼. 나는 수집가의 기질이 조금, 아니 어쩌면 꽤 있는듯 하다. 아무튼 남은 2권의 책들도 즐겁게 읽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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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6-08 18: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과학 지식도 수명이 있어서 작가의 진짜 팬이 아니라면 옛날에 나온 책까지 찾아서 읽지 않아도 생각합니다. 저도 한 작가의 책을 다 읽으려고 시도를 하지만, 너무 오래된 내용의 책은 안 읽으려고 해요. 특히 절판본 경우 중고가가 저렴해도 사지 않습니다. ^^

고양이라디오 2016-06-08 23:37   좋아요 0 | URL
저도 동의합니다만 <비전 2003> 을 읽을때나 <코스모스>를 읽을때 옛날 책이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더라고요ㅎ
<코스모스>를 예로 든 건 반칙이려나요ㅎ??
미치오 가쿠씨의 책은 워낙 재미있고 쉽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고 궁금해하는 내용이라서 찾아 읽게 되네요ㅎ

곰곰생각하는발 2016-06-11 11: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과학책 읽는 사람은 별로 없던데.. 고라` 님 꾸준히 읽으시는군요. 과학책이 사실.. 소설보다 재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06-13 09:24   좋아요 0 | URL
네 맞습니다. 저도 과학책도 좋아합니다. 요즘은 많이 못 읽고 있는 것 같지만 꾸준히는 보는 것 같습니다ㅎ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너무 늦게 알리는 것 같습니다. 전주 국제영화제가 5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 저는 지난주 일요일에 갔었습니다. 폐막식날 한 번 더 가보려고 합니다.


 5/1 두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2편 다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의 결의를 다진 것은 아름다움이었으리라: 아다치 마사오의 초상>, 프랑스, 필립 그랑드리외



<하녀>, 칠레


 저는 두 편 다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두 영화 리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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