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보러갈까 하는데, 혹시 할인쿠폰 있으신 분 적선부탁드립니다^^;


 은혜잊지 않을께요ㅎ 꼭 보답하겠습니다ㅎ 


댓글(33)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6-10-31 1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1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1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19: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0-31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다들 감사합니다.

2016-10-31 1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1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2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2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31 2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1 0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1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ra 2016-11-01 09: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커피쿠폰으로 써버림 ....;;;

고양이라디오 2016-11-01 09:43   좋아요 0 | URL
커피쿠폰으로도 쓸 수 있어요ㅎ?

:Dora 2016-11-01 09:46   좋아요 1 | URL
알라딘커피 출시하면서 옵션으로 물어보드라구요 커피맛은 괜찮아요..

매너나린 2016-11-01 09: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매는 잘 하셨는지요?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1-01 09:44   좋아요 1 | URL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1-01 0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1 1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매너나린 2016-11-01 09: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닥터 스트레인지˝ 잼나게 보시고 더 잼난 후기도 부탁드릴게용~~^^넘 재미있을거 같아요.베네딕트 컴버배치 매력있던데..ㅋ

고양이라디오 2016-11-01 10:23   좋아요 0 | URL
재밌게 봤습니다ㅎ 중간중간에 웃음도 있고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멋지고요ㅎ

매너나린 2016-11-01 10: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벌써 보셨군요^^;;그래요?아~앙!
저도 보러가야겠네요~~같이볼 친구 물색해야 겠습니다ㅋ

고양이라디오 2016-11-01 15:16   좋아요 1 | URL
친구분과 즐거운 영화감상하세요~^^

마르케스 찾기 2016-11-04 21: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짜와 시간 말씀해 주시면 제 cgv vip 쿠폰으로 예매해 드릴 수 있을 거 같은 데,,,
제가 예매하고 예매번호만 알려드려도 티켓 출력할 수 있나요? 아직 못보셨다면,,,
저는 평일 오전 영화관이 제일 한산할 때만 혼자서 보러가길 좋아해서,,, 그렇게 하다보니 조조라 싸게, 조용히 몰입하며 감상하면서도 어느새 vvip가 됐네요 ^^

2016-11-04 2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4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4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르케스 찾기 2016-11-04 23:01   좋아요 1 | URL
예매했는 데 제일 좋아 보이는 좌석은 이미 다른 2명이 차지 했더군요ㅠ
폰 번호 알려주시면 모바일티켓 캡쳐한 사진 보낼께요.
예매번호가 있으니 출력은 가능하리라 생각되는데,,,
조교의 RVIP 쿠폰으로 예매했습니다ㅋㅋ 제꺼 주면 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ㅋㅋ
취향에 맞는 좌석이 있으시면 다시 취소하고 예매할께요ㅋ

2016-11-04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르케스 찾기 2016-11-04 23:19   좋아요 1 | URL
저 역시 읽기는 열린책들이 편하다지만 개인적으론 시공사 번역이 좋았어요. 저 위에 두 출판사의 같은 부분 번역을 적어놨는 데,,, 직접 보시라고ㅋㅋ
 


 다음호 시사잡지 <시사 인>이 기다려지는 것은 처음입니다. 저는 뉴스에서 이슈가 터질 때마다 과연 저 이슈는 어떤 이슈를 가리기 위한 이슈일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 '최순실게이트' 는 모든 것들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이슈임이 분명함에도, 어떤 다른 목적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드디어 진실이 터져나온 느낌입니다. 분노스럽기보다는 기쁩니다. 저는 박근혜 당선 전부터 박근혜는 꼭두각시에 불과할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곰발님의 표현대로 '왕녀' 인줄알았더니 '시녀' 였다는. 재밌습니다. 박근혜인 줄 알고 최순실에게 투표했던 50%의 국민들이 이번 일로 정신 번쩍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최순실사태가 작은 날개짓에서 폭풍우처럼 커져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잠시 개헌드립을 쳤지만, 탄핵이 필요한 상황까지 전개되었습니다. 이화여대 총장은 꼬리 중에서 꼬리임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태를 책이나 영화로 만들면 천만관객 예약입니다. 


 빨간펜 선생님처럼 국정연설문을 수정해주었던 최순실씨와 그의 충직한 학생 박근혜씨. 다치바나 다카시씨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소설류는 읽지 않게 되었다. 현실에 비하면 소설은 상상력이 너무도 제한되어 있고 빈약하다. 현실이 훨씬 흥미롭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들 소설 대신 다음 호 시사잡지 하나씩 손에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설보다 재미있는 일들이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였건 간에 그 상상보다 더 큰 진실을 마주하시기 바랍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yrus 2016-10-26 16: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만약 최순실 게이트가 내년 대선이 다가오는 시점에 알려졌으면 새누리당은 끝났습니다. 그래도 늦은 감 있지만, 지금에서야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돼서 다행입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0-26 17:16   좋아요 1 | URL
주위 사람들이 최순실사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박근혜 찍은 것을 후회하고 사과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뭔가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바닥을 쳤으니 이제 한국도 뭔가 변하지 않을까요? 아직 정신 못차리는 단체, 지지자 분들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진실이 파헤쳐지고 계속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곰곰생각하는발 2016-10-26 18: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긴 현실이 소설보다 상상력이 풍부하니 굳이 소설을읽을 필요가 없죠..ㅎㅎㅎ 머 이런 개같은 나라가 다 있나 싶습니다..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가 호스트랍니다..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0-26 20:03   좋아요 0 | URL
고영태가 호스트라고 하는 것 곰발님 글에서 읽어보았습니다^^ 등장인물들 개성이 다들 뚜렷하네요ㅎㅎㅎ 정말 코믹서스펜스 입니다. 이번 `최순실게이트` 장르는 코믹, 판타지, 멜로네요. 박그네씨는 진정으로 역사교과서를 새롭게 고쳐쓰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genie 2016-10-26 20: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전에 기사 읽으면서 이번호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다음주 시사인 너무 기대된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비슷한 생각을 ^^

고양이라디오 2016-10-27 10:34   좋아요 1 | URL
어제 오랜만에 시사인 훑어봤는데 역시 좋은 내용이 많더라고요ㅎ
 



 Bob Dylan-Blowing in the wind 

How many roads must a man walk down 사람은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봐야 
Before they call him a man 진정한 인생을 깨닫게 될까 
How many seas must a white dove sail 흰 비둘기는 얼마나 많이 바다 위를 날아봐야 
Before she sleeps in the sand 백사장에 편히 쉴 수 있을까 
How many times must the cannonballs fly 전쟁의 포화가 얼마나 많이 휩쓸고 나서야 
Before they are forever banned 영원한 평화가 찾아오게 될까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친구여, 그건 바람만이 알고 있다네 
The answer is blowing in the wind 바람만이 그 답을 알고 있다네 

How many years must a mountain exist 산은 얼마나 많은 세월이 지나야 
Before it is washed to the sea 씻겨서 바다로 갈까 
How many years can some people exist 사람은 얼마나 긴 세월이 흘러야 
Before they're allowed to be free 진정한 자유를 얻을까 
How many times can a man turn his head 언제까지 고개를 돌리고 
And pretend that he just don't see 모르는척할 수 있을까 ?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친구여, 그건 바람만이 알고 있다네
The answer is blowing in the wind 바람만이 그 답을 알고 있다네 

How many times must a man look up 얼마나 많이 올려다 보아야 
Before he can see the sky 진짜 하늘을 볼 수 있을까 
How many ears must one man have 얼마나 많은 귀를 가져야 
Before he can hear people cry 타인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How many deaths will it take till he knows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어야 
That too many people have died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음을 알게 될까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친구여, 그건 바람만이 알고 있다네 
The answer is blowing in the wind 바람만이 그 답을 알고 있다네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친구여, 그건 바람만이 알고 있다네 
The answer is blowing in the wind 바람만이 그 답을 알고 있다네



 처음으로 동영상올려봅니다. 어렵지 않네요. 가사 정말 좋네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솔불곰 2016-10-14 18: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노벨문학상받는거에 깜짝놀랐습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0-14 18:26   좋아요 1 | URL
저도 뜻밖이었습니다. 가수분도 받을 수 있다니, 놀랍네요ㅎ

솔불곰 2016-10-14 18: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대단해요!

yureka01 2016-10-14 20: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이 곡 나올줄 알았습니다.가사가 좋쵸..

오거서 2016-10-14 20: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한대역 가사가 필요하였는데… 감사합니다!
 

 http://blog.aladin.co.kr/768030147/8831174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유레카님이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 s Door' 를 올려주셨습니다. 저는 동영상 올리는 걸 몰라서 대신 링크 올립니  다. 노래들으니깐 뭔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영화 생각도 나고요.


 맛집 발견했으면 공유해야죠. 줄은 안 스셔도 되니 노래들으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가사입니다. 멋진 가사입니다. (동영상 올리는 법을 습득해서 동영상도 함께 올립니다^^)






Bob Dylan(밥 딜런)-Knocking on heaven's door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계급장를 떼어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이걸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

어둠이 다가와요, 볼 수 있는건 어둠 뿐이예요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을 땅에 묻어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더 이상 방아쇠를 당길 수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검은 구름이 다가와요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yureka01 2016-10-14 10: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밥 딜런 하면 바로 똑똑똑, 천국의 문..이 생각났어요 ^^.

고양이라디오 2016-10-14 16:07   좋아요 1 | URL
이 노래 많이 들어봤지만, 밥 딜런이 오리지날인지 몰랐네요. 덕분에 가사도 찾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밤 8시에 노벨문학상 수상자발표가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씨는 영국의 도박 사이트 래드브록스에서 공동 2위(배당률 6대1)로 올라있습니다. 래드브록스는 그간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놓고 높은 적중률을 기록해 왔다고 합니다. 저는 하루키씨의 팬이기 때문에 그의 수상을 응원합니다. 하루키씨는 상에 전혀 연연하지 않습니다. "글쓰는게 즐겁고,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라고 말하는 분입니다. 저도 하루키씨가 상을 타건 말건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데 하루키씨가 '노벨상 유력후보로 점쳐지는 것이 넌센스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상을 탔으면 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하루키가 문학성이 부족하다라고 하시는데 문학성이 부족한 하루키씨는 많은 문학상을 탔습니다. 2006년 수상한 프란츠 카프카상은 비교적 역사가 짧은 상이지만 역대 수상자들인 오스트리아의 여류 작가 엘프리데 옐리네크(2004년)와 극작가 헤럴드 핀터(2005년)가 각각 그 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때부터 프란츠 카프카상이 노벨문학상으로 가는 필수적인 코스 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2001년 필립 로스를 비롯하여 이반 클라마, 나더시 페테르, 이브 본푸아, 아르노슈트 루스티크, 페터 한트케, 바츨라프 하벨, 존 밴빌, 아모스 오즈 등이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최고 문학상인 '예루살렘상' 은 인류와 사회에 공헌한 작가들에게 주는 아주 상징적이고 명예로운 상입니다. 이언 매큐언, 하루키, 보르헤스, 이오네스코, 돈 드릴로,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등의 저명한 작가들이 수상하였습니다. 과거 수상자 25명 중 5명은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문학성이 부족한 하루키씨가 세계적인 문학상을 타고 매년 노벨상 유력후보로 오르내리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하루키씨가 문학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하루키씨가 올해 노벨상을 타도 그 생각은 바뀌지 않으리라는 것은 압니다. 상을 탔다고 문학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은 <하루키씨를 조심하세요> 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루키의 문학성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문학성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전을 보면 '문학작품의 예술성' 이라고 정의되어있습니다. 저는 사회적, 정치적, 시대적 요소가 들어가야지 문학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3년 앨리스 먼로, 2014년 파트릭 모디아노 역시 그런 작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작품이 사회적, 정치적, 시대적 이야기를 다뤄야 한다니요! 이런 협소한 잣대로 문학을 재기에는 문학은 너무 거대합니다. 사랑이야기를 다룬 문학작품은 문학성이 떨어질까요? 하루키씨가 개인적인 성향의 이야기를 다뤘다고 해서 문학성이 떨어지다니요? 문학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문학책을 역사나 사회학책과 혼동한 것은 아닌지요. 필력이 부족해서 밀란 쿤데라의 <커튼>을 권해드립니다. 쿤데라의 소설론, 문학론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상내역


2012 제12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1 제23회 카탈로니아 국제상

2009 스페인예술문학 훈장

2009 제24회 예루살렘상

2006 제6회 프란츠 카프카 문학상

1995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 소설상

1985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문학상

1982 제4회 노마문예신인상

1979 제22회 군조신인문학상


 

  무라카미 하루키(, 1949~ )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서 공부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양을 둘러싼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에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을 발표하여 하루키 신드롬을 낳았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2006년 체코의 ‘프란츠카프카상’을, 2009년 이스라엘 최고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카탈루냐국제상’을 수상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라카미 하루키 [村上春樹] (해외저자사전, 2014. 5., 교보문고

 

 

 

 

 

 

 

 

 

 

 

 

 

 

 

 

 

 

 

 

 

 

 

 

 

 


 


 

  예루살렘상


 사회 속 개인의 자유를 위한 예루살렘 상, 간단히 예루살렘상은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에서 수여하는 문학상이다.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은 2년에 1번 개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 선정은 예루살렘 상 선정위원회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선정위원회의 위원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장에 의해 지명된다. 원칙적으로 작가에게 수여된다. 인간의 자유, 사회, 정치, 정부라는 주제를 다룬 저작을 쓴 작가가 수상 대상이 된다.

 

  프란츠 카프카 문학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란츠 카프카 문학상(독일어: Franz-Kafka-Literaturpreis) 또는 프란츠 카프카 상(체코어: Cena Franze Kafky)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체코슬로바키아(현재의 체코)의 유대계 독일어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적인 문학상으로, 2001년부터 체코 프라하 시청과 프란츠 카프카 협회가 공동으로 후원하여 매년 작가 한 명에게 수상하기 시작하였다. 수상은 매년 10월 31일 프라하 구시가지 청사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는 상금으로 1만 달러, 상장, 청동 소상(小像)을 받는다. 수상자 선정 기준은 작품 활동의 "휴머니즘과 문화, 민족, 언어, 종교적 관용, 실존성과 보편성, 인간적 합당함, 우리 시대를 증언하는 힘" 등이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REBBP 2016-10-13 17: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그런 말을 하나요? 저도 기억해요. 한때 상실의 시대 한창 유행할 때, 한국 문단에서는 무시하는 분위기였었다고 들었어요. 이후 하루키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어가니 문단도 받아들이고 존경하는 분위기라던데 그러고 보니 `문학성`이라는 말의 뜻이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는 게 아닐까 생각돼요. 제 기준에는 하루키는 문학성이 철철 넘치는 거 같은데 말입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0-13 17:55   좋아요 2 | URL
가뭄의 단비같은 댓글 감사합니다ㅠ 하루키 노벨상 후보 소식을 페이퍼에 올렸는데 부정적인 댓글만 가득해서 이 페이퍼를 쓰게 되었습니다. 하루키팬분들 다 어디갔나 싶었어요ㅠㅋ

`문학성` 을 어떻게 꺼내서 보여줄 수도 없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뭐라 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문학성이 뭔지 모르는데 머라고 할 말도 없고요ㅠ;

많은 분들이 하루키의 작품이 `대중적이고 상업적이다. 개인적이다. 따라서 문학성이 부족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보편성을 획득하여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책도 많이 팔리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하루키보다 더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작가들이 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정치적, 사회적에 가산점을 주어야 한다고도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학작품이 정치적, 사회적 시대상을 반영할 수는 있지만 반영해야 한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빈치의 `모나리자` 나 반고흐의 `해바라기` 가 사회적, 정치적인 성향이 없다고 해서 예술성이 부족해지지는 않습니다.

다락방 2016-10-14 09: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어제 긴 댓글을 버스에서 달다가 눈이 아파가지고 포기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하루키 만세!

입니다. ㅎㅎ

고양이라디오 2016-10-14 09:46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도 하루키 만세시군요^^b

긴 댓글 아쉽네요ㅠㅋ

북프리쿠키 2016-10-14 09: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루키 아저씨의 문학은
음식으로 치면
`밥맛`입니다~
해석 주의요^^;

고양이라디오 2016-10-14 09:57   좋아요 0 | URL
하루키씨는 다양한 음식을 잘합니다ㅎ 에세이를 읽을 때면 정말 소박한 밥상이 생각나요^^

Conan 2016-10-14 11: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래전 `상실의 시대`를 읽었을때를 잊지 못합니다.
그후 하루키를 좋아하게 됐구요 제생각에 하루키만한 작가는 흔치 않은것 같습니다~^^ 고양이 라디오님 말씀 동의합니다. 그런데 수상작 선정기준도 시대에따라 변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0-14 09:59   좋아요 0 | URL
저는 <해변의 카프카>를 읽었을 때를 잊지 못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다락방 2016-10-14 10:05   좋아요 1 | URL
저는 [스푸트니크의 연인]을 길을 걸으면서 읽었어요.

고양이라디오 2016-10-14 10:33   좋아요 0 | URL
<스푸트니크의 연인> 아침 출근 버스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요. 너무 아름다운 글이라서 `이런 글을 쓸 수 있으면 죽어도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