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노래책시렁 382 아내에게 미안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내에게 미안하다>
2023-11-23
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2022.3.21. 그대로 둔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2-04-02
북마크하기 노래책시렁 225 그대로 둔다 (서정홍) (공감3 댓글0 먼댓글0)
<그대로 둔다>
2022-03-28
북마크하기 흙내음이 나는 동시를 쓰는 시골 아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2015-11-15
북마크하기 삶을 노래할 적에 비로소 동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1-14
북마크하기 시골사람이 일구는 투박한 꿈은 ‘사랑’ (공감4 댓글2 먼댓글0)
<못난 꿈이 한데 모여>
2015-07-15
북마크하기 시골지기 투박한 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7-15
북마크하기 아이를 쓰다듬는 손은 나중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닳지 않는 손>
2015-01-28
북마크하기 곁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내에게 미안하다>
2014-09-17
북마크하기 시골에서 책읽기 ― 가을이 찾아온 날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4-09-08
북마크하기 일하는 손과 이야기와 동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9-01
북마크하기 흙지기 서정홍과 곁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6-29
북마크하기 [서정홍]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이야기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4-04-07
북마크하기 착한 사람 손길 닿는 풀빛 (공감7 댓글4 먼댓글0)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2013-12-02
북마크하기 시골 아재 시노래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11-28
북마크하기 시골밥 먹고 쓰는 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가 가장 착해질 때>
2013-03-04
북마크하기 사랑하는 삶을 시로 빛냅니다 (공감2 댓글2 먼댓글0)
<우리 집 밥상>
201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