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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2021.1.27. 몸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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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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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은 하루, 눈 뜨는 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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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 별은 눈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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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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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이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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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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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 빨갱이, 노동자,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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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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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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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부엌노동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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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청소노동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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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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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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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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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 노동자,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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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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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에서 바라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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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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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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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기도 힘들고 시읽기도 힘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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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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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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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길을 즐겁고 신나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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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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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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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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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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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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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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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자는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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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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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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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은 ‘어머니’, 전태일은 ‘아들, 형,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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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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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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