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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꽃 1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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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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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살림노래] 사내가 ‘달거리천’ 빨래하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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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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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만에 기저귀 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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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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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기저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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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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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작은아이 오줌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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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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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 밤기저귀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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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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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씻는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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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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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며 배우는 어머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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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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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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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빨래줄, 하얀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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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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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길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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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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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아버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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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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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빨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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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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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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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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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그림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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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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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빨래와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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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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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 기저귀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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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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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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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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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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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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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는 어떻게 사나] 아이를 낳아야 참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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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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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아저씨 작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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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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