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도 교육을 비롯해 여러 행사도 많고 해서 겨우 10권을 채웠다.
(사실 영어책은 보기 시작한 지 한참 된 책이다.ㅋ)
올해는 좀 페이스가 더딘 편이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목표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
장르소설의 계절인 여름을 맞아 7월에는 좀 더 분발을 해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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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보슈의 강렬한 데뷔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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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는 명언들을 담은 예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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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작품들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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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부터 제대로 배웠어야 하는데...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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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의 최초를 장식한 사람과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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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정의로운 경찰 해리 보슈의 매력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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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인 뇌의 적나라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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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의 미스터리를 과학적으로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