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달보다 짧은 2월이지만 생각 외로 8권에 그치고 말았다.
설도 있었고 여러 가지 행사도 많아 책 읽을 시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면도 있지만
조금은 부진한 실적을 올리고 말았다.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좀 더 분발해서 월 평균 10권대를 회복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