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을 맞아 다시 예전의 페이스로 돌아왔다.
작년에는 10권 이상은 기본으로 읽었었는데 올해는 다사다난한 관계로 조금 페이스가 느린 편이다.
6월에도 교육도 있고, 월드컵도 있고 해서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결코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책만한 여가거리도 없으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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