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2024.3.2. H2O와 망각의 강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4-03-24
북마크하기 숨은책 357 共生의 社會 (이반 일리치)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3-03-27
북마크하기 책언저리 : 백신반대·백신패스반대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1-12-21
북마크하기 책하루, 책과 사귀다 17 이반 일리치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1-05-11
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2021.1.10. 전문가들의 사회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1-01-14
북마크하기 인문책시렁 148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공감5 댓글0 먼댓글0)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2020-11-14
북마크하기 숨은책 357 공생의 사회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0-07-25
북마크하기 인문책시렁 98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2019-10-31
북마크하기 ‘주류 의학’이 아닌 ‘함께 죽는 삶벗’ 바라보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미쿠스 모르티스>
2016-04-08
북마크하기 ‘말’을 빼앗겨 ‘자급자족’을 못하는 ‘그림자 삶’ (공감7 댓글0 먼댓글0)
<그림자 노동>
2015-12-21
북마크하기 자전거를 타야 즐겁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12-25
북마크하기 책으로 읽는 책 : 이반 일리치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30
북마크하기 학교는 너무 끔찍한 죽음터입니다 (민중교육론, 제3세계의 시각 / 이반 일리치)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