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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2021.11.12. 우리들의 사랑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1-11-21
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2018.1.26. 시의 눈, 벌레의 눈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8-01-27
북마크하기 누가 아이와 놀면서 살림을 꾸리는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물으면서 전진한다>
2014-11-11
북마크하기 사랑을 나누어 주셔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부평 4공단 여공>
2013-01-08
북마크하기 어깨동무하는 내 이웃 (공감2 댓글0 먼댓글0)
<평화시장>
2012-12-04
북마크하기 봄부터 피어날 꽃들한테 한 마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솔아 푸른 솔아>
2012-02-22
북마크하기 시쓰기도 힘들고 시읽기도 힘겹고 (공감2 댓글2 먼댓글0)
<꿀잠>
2012-01-29
북마크하기 ‘노동시 평가’에 나 혼자 괜히 골을 부리며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1-24
북마크하기 일하는 사람이 시를 써야 아름답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검지에 핀 꽃>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