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코비의 마지막 습관
스티븐 코비.브렉 잉글랜드 지음, 안기순 옮김, 김경섭 감수 / 김영사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인상적으로 읽었는데 세상을 떠나서도 마지막 습관을 알려주는 스티븐 코비의 책을 놓칠 수가 없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악한 늑대 스토리콜렉터 16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일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작가로 발돋움한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는

이제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쌓아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나도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시리즈물은 순서대로 읽어야 제맛을 놓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서 이전 작품들인

'사랑받지 못한 여자', '너무 친한 친구들', '깊은 상처'를 보고 나서야 겨우 백설공주와 만날 수 있었다.

그 후 백설공주의 후속작인 '바람을 뿌리는 자'를 거쳐 이 작품까지 오게 되었는데

시리즈가 진행되어 나갈수록 점점 분량도 커지고 내용도 풍성해지는 느낌이 든다. 

 

강에서 소녀의 시체가 떠오르면서 시작되는 이 책에선 북유럽 스릴러의 단골 소재인 성범죄가 등장한다.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를 필두로 '저주받은 피', '비스트' 등 상당수의 작품들에

끔찍한 성범죄자들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어 북유럽이 무슨 강간의 왕국이라는 선입견이 들 정도로

단골 소재로 사용되었는데 넬레 노이하우스도 타우누스 시리즈에 성범죄의 진수를 선사한다.

소녀의 시체가 발견된 후 수사도 흐지부지하고 별 다른 사건도 벌어지지 않아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유명 방송인인 한나 헤르츠만이 납치되어 잔혹하게 폭행, 강간당하면서 사건은 전환점을 맞는다. 

한나 헤르츠만의 상처가 마인 강에서 건져올린 소녀의 상처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면서 두 사건

사이에 모종의 연관관계가 있음이 추정되고 아동 성폭행 전과가 있는 킬리안 로테문트라는 남자의

지문이 발견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타게 되지만 그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한나의 딸 마이케는 엄마가 숨기고 있는 비밀을 혼자서 추적하기 시작하고,

엠마는 딸인 루이자가 망아지를 타다가 떨어져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성추행으로 의심되는 상처가

발견되자 충격을 받고 루이자에게 물어보지만 나쁜 늑대가 무섭다고만 하는데...

 

시리즈물을 읽는 묘미 중 하나는 등장인물들의 삶의 여정을 함께 경험한다는 점이다.

아내와 이혼하고 힘들어하던 보덴슈타인 반장과 크리스토프와 예쁜 만남을 이어가는 피아 형사의

행보가 대조적이었는데, 문제아 프랑크 벤케가 돌아와 분란을 일으키고 니콜라 엥겔 과장과의

사이에 과거에 있었던 사건의 숨겨진 비밀까지 여러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사연들이 얽혀

다채로운 얘기들을 많이 만들어냈다. 그 와중에 아동 성폭행을 비롯한 엄청난 성범죄를 저지른

자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는데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의 범죄가 아닌 조직적인 범죄에다가

사회의 저명인사들이 대거 연루되고 이들을 비호하고 범죄를 은폐하는 세력까지 등장하니

갈수록 기가 막힌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성범죄 조직의 보스는 역시나

전혀 의심하기 힘든(그래서 오히려 더 유력해보였던) 인물이었다.

타인에게 저지르는 성범죄도 역겹기 짝이 없지만 자신의 어린 직계 가족들에게조차

어떻게 그런 짓들을 저지를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괴물들이 수두룩해서

소설임에도 분노를 금할 수 없었는데 마지막에 교묘히 빠져나가는 장면까지 나와서

왠지 마이클 코넬리의 '시인'처럼 후속 작품에서 다시 등장하지 않을까 추측되었다.

타우누스 시리즈를 계속 읽다 보니 점점 사회적인 문제나 스케일이 큰 조직범죄들을 다뤄서 내용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후속작에선 과연 어떤 얘기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링 1 - 바이러스 밀리언셀러 클럽 45
스즈키 코지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포영화를 즐겨 보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은 비슷비슷하면서도 너무 뻔한 스토리라

큰 감흥을 주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이 책을 원작으로 해서 만든 영화 ''은 한 마디로 충격적이었다.

비디오테이프에 담긴 저주가 이를 본 사람들을 통해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파된다는 설정 자체가

저주와 원령이라는 전통적인 공포와 현대의 기계문명의 절묘한 결합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영화를 몇 번이나 봐서 영화와 얼마나 다를까 하는 관점에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시작부터 영화와는 사뭇 다른 설정이 발견되는데 주인공이 영화에선 여자였지만 책에선 남자였다.

주간지 기자 아사카와가 급성 심부전으로 죽은 이들의 미스터리에 숨겨진 비밀을 캐다가

피해자 네 명이 숙박했던 빌라 로그캐빈에서 이상한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한다.

오싹하면서도 이상야릇한 내용의 끝에 '이 영상을 본 자는 일주일 뒤 이 시각에 죽을 운명이다.

죽고 싶지 않으면 지금부터 말하는 내용을 실행하라. 즉....'까지만 나오고 뒷부분이 지워져 있어

어떻게 해야 저주를 풀 수 있을지를 알아내기 위해 아사카와는 고등학교 동창인 류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영화에선 여자 주인공이 아사카와가 전 남편 류지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자기 아들이 그 비디오테이프를 봤기 때문에 더 절박한 상황에서 전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어

영화 속 설정이 좀 더 감정적으로 와닿았다. 아무래도 여성이자 엄마가 주인공이다 보니

모성애가 발휘되어 자신은 물론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저주에서 벗어나는 게 더 절실하게 느껴졌다.

책에서는 아사카와가 류지에게 도움을 청한 이후에 아내와 딸이 비디오테이프를 본 사실을 알고

아사카와가 더욱 분발하긴 하지만 엄마와 아빠의 차이를 역시 극복하긴 쉽지 않았다.

이후 아사카와와 류지는 비디오테이프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사다코의 사연을 알게 되고

그녀의 시체가 잠겨 있을 우물을 발견하여 그녀의 유골을 꺼내는데 아사카와는 일주일이라는

죽음의 카운트다운을 겨우 모면하면서 사다코의 원혼을 달래줘 저주를 푼 거라 안도를 하게 된다.

하지만 류지는 사다코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여기서 영화 속 명장면이 등장할 거라

예상했지만 소설 속에서는 그런 장면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보통 소설을 영상화 할 경우 원작을 능가하는 작품을 만들어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

내 기억으로도 지금까지 인상적으로 본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경우

스티븐 킹의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을 영화화 한 '쇼생크 탈출' 정도 외에는

대부분 기대를 충족시켰던 경우가 드물었는데, 이 책의 영화도 소설의 설정보다 더 영상에 적합한

새로운 내용과 장면들을 많이 창작하여 소설 이상의 공포영화의 걸작을 만들어낸 것 같았다.

모바일 세상이 된 지금 이 책에 나오는 비디오테이프는 어느덧 골동품이 되어 버렸다.

내가 어릴 때는 비디오 빌려서 보는 게 소박한 즐거움이곤 했는데

요즘은 워낙 매체도 많고 콘텐츠를 쉽게 접하다 보니 이 책이 나온 90대 초반은 그야말로 응답하라

90년대와 같은 추억 속의 시절이라고 할 수 있었다.

콘텐츠 복사와 유통이 손쉬운 요즘 환경에서는 그야말로 삽시간에 전 세계에 전파되어 인류를

멸종시킬 정도의 강력함을 가진 원한 바이러스라 할 수 있었는데 그나마 소설 속에는 비디오테이프를

복사해서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전파 속도가 느리지만 자기가 살기 위해 남을 죽게 만들어야 한다는

설정도 섬뜩하기 짝이 없었다. 아사카와가 아내와 딸을 살리기 위해 전파대상으로 고른 사람도

장인, 장모인 걸 감안하면 정말 소름끼칠 수밖에 없는데 그 당시의 환경에 최적화된 공포를 만들어

낸 역작이 아닐 수 없다. 영화로는 시리즈를 다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설로 다시 보는 재미가

나름 솔솔해서 영화와 소설의 다른 점을 찾아가며 읽으면 더욱 재밌는 작품일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짧고 굵은 고전 읽기 - "고전 읽어 주는 남자" 명로진의
명로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흔히 고전은 누구나 이름은 들어봤지만 정작 제대로 읽은 사람은 없는 책이라고들 한다.

그만큼 고전은 지명도가 높아 각종 도서 추천리스트의 단골손님이지만

대중들이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따분하고 재미없는 책이기도 한데

이 책의 저자는 고전 읽기의 즐거움이 고전의 불친절함 속에 있다고 얘기한다.

사실 고전의 명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전을 읽어보려고 도전을 하지만

몇 장 읽지 못하고 금방 포기하고 마는 이유가 도무지 무슨 얘긴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이다.

한 단락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등장인물이나 저변의 얘기들을 모두 꿰고 있어야 하는데

주석이 제대로 달려 있어도 이를 일일이 확인해가면서 책을 읽는 건 정말 힘들다.

게다가 원전을 제대로 번역한 책을 만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 고전과 친해지기 좋은 환경에

있지 않은데 저자는 고전의 숨겨진 매력들을 소개하면서 고전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서양의 고전 총 12편을 소개한다.

'논어', '맹자', '사기열전', '한비자', '시경', '장자'까지 동양의 고전 6편과

'역사', '향연', '소크라테스의 변명', '변신이야기',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의 서양의 고전 6편이

나란히 언급되는데, 대부분의 고전 소개 책들이 책 속에 담긴 줄거리나 교훈, 가치 등에 무게를 두는

것에 반해 이 책에는 고전의 재미와 매력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기본 자세에서 차이가 있었다.

각 고전마다 다루는 분량은 결코 많지 않았지만 저자가 그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소개하면서 저자 나름의 해석을 들려준다.

사실 고전의 문장들을 읽을 때면 건강과 영양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맛도 없고 까끌까끌한 느낌의

소화도 잘 안 될 것 같은 음식을 마지못해 먹는 그런 느낌이 들곤 했는데

이 책에서 저자가 나름의 방식으로 고전을 가공하여 감칠맛 나는 요리로 탈바꿈시켜 놓자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잘 안 넘어가는 고전의 문장들이 술술 읽혔다.

상당 부분 내가 아는 내용들이거나 들어본 얘기들임에도 저자의 맛깔스런 문체로 인해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작품들이 한결 친숙하게 느껴졌는데 

언젠가는 읽겠다고 고이 모셔만 두었던 고전들을 다시 꺼내들고 싶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사이토 다카시의 '고전 시작' 등 고전과 친해지는 방법론을 소개한 책들을 여러 권 읽었지만

이 책은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고전에 녹아 있는 재미를 알려줬는데

제대로 된 완역본을 통해 고전의 진가를 맛보기 위한 도전을 시도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해지는 관심 -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개인심리학 아들러 원전 시리즈 1
알프레트 아들러 지음, 김춘경 해설, 박일귀 옮김 / 리베르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아들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에 대한 다룬 책들이 봇물 쏟아지듯 출간되는 상황인데

나도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기 위해 '아들러 심리학 입문'이라는 책도 읽었다.

아들러의 사상에서 핵심적인 개념은 열등감, 우월감, 우월 추구, 보상기제, 공동체감 등이 있는데,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이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 신체와 정신이 분리된 것으로 보는 것에 반해

아들러는 상호 작용하면서 연관되어 있고 서로 의존하는 것으로 보았다.

현대인의 95%가 시달리는 열등감에 대해 아들러는 연약한 인간에게 자연이 준 축복이라고 말한다.

열등감은 잠재력을 발달시키는 자극제 또는 촉진제의 역할을 하고

문명의 발전도 인간이 지닌 불안과 열등감을 극복하려고 노력한 결과로 보면서

열등감이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것으로 인식했는데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우월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인간에게서 삶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는 미래 지향적인 모습이 있음을 발견하고 인간의 행동에

목적이 있다고 가정했는데, 프로이트가 3~5세에 성격이 이미 형성된다는 성격 결정론적 입장을 취한

반면 아들러는 성격이 과거의 경험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조적 자아의 힘이

경험에 대해 의미 부여를 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성격이 형성된다고 보았다.

이렇게 인간에 대해 비관적인 프로이트와는 달리 아들러는 낙관적인 입장을 취했는데 이 책에서는

12개의 파트에 걸쳐 아들러의 심리학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먼저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을 간략하게 특징지으면 삶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 '삶의 과학'으로

유전적 요소보다 어린 시절에 형성되는 '원형'과 그로 인해 설정된 '삶의 목표'가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한 마디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잘못된 삶의 목표를 갖게 만들어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개인 심리학에선 열등감을 중요한 요소로 보는데 누구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감정이지만 비정상적으로 심해지면 열등 컴플렉스가 된다.

열등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선 사회성 훈련이 필요한데 무엇보다 격려가 가장 좋은 치료제였다.

한편 열등 컴플렉스와 동전의 양면이라 할 수 있는 우월 컴플렉스는 실제 자신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그 이면에는 열등 컴플렉스가 자리하고 있는데 우월 컴플렉스를 갖는 것이

열등 컴플렉스를 회피하는 방법이 될 수 있었다.

개인 심리학은 잘못된 생활 양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는 것을 돕는데 주안점을

두는데, 무엇보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토대로 생활 양식의 핵심,

즉 원형을 밝혀내면 현재의 삶의 태도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의 발현으로 본 꿈도 아들러는 생활양식의 일부로 보면서 꿈에서 원형을 발견할

있는데 꿈을 꾸는 것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어떤 감정을 스스로 창조해내는 것으로 봤다.

사회생활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사회적 적응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데

'원형'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보통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이 책에선 여러 유형의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원형'을 극복하는 방법들을 제시하는데,

인생의 세 가지 중요한 과업인 인간관계, 직업, 사랑의 성공 여부도 결국 사회적 적응을 잘 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잘 보여준다. 사회 부적응이나 반사회적인 태도의 발단인 열등 컴플렉스는 사회적

감수성과 타인에 대한 이해심,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사랑과 결혼도 인간관계와 직업처럼

준비와 훈련이 필요한데 결국에는 개인의 생활 양식을 바꿔야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개인 심리학은 열등 컴플렉스가 인간의 생활 양식을 결정하는 큰 요인이 됨을 밝히면서

어린 시절에 사회적 적응을 위한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열등 컴플렉스 없이 건강하고

유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개인 심리학이라고 해서 개인주의적인 심리학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오히려 사회적 관심과 협력이 개인을 구원하고 행복으로 이끌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처럼

모두 다 같이 행복해지게 위해선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함을 일깨워 준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