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마음을 내려놓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 B조

안또니우스, sHEecHA, 설이모, 오후즈음, 푸리울, 인삼밭에그아낙네, 물꽃하늘, heero000, 에코하나, beingawake
수박, shahel, 푸른담요, spiria, 살란티어, 한사람, 한수철, 쿵쾅, 유부만두, 문플라워


* 많이 늦었는데, (9월 중으로 보내려 했건만!) 그래도 마지막 도서는 7기 분들께 드리려고, 이렇게 부랴부랴 보내요! 마지막 인사도 드려야 하고 말이죠. 9월엔 중간에 긴 연휴가 있어서 신간도 적고 하여, 이렇게 늦은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릴게요. 그래도 읽고 써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보내요!

* 수필가, 환경학자 겸 소설가로 활동 중인 미스트랄, 설미현의 산문집입니다. 제4회 뿌리 문학상 대상 수상작 '미의 초월'을 비롯하여 인간적인 삶의 모습을 곧이곧대로 전해주는 진솔한 에세이들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불꽃처럼 열정적인 사랑과 연애의 기쁨, 불확실한 미래와 불안정한 일상에 대한 두려움 등이 오롯이 담겨 있는 글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 리뷰 남기시고, 알라딘 서재에 꼭 남겨주세요! 먼 댓글 연결도 꼭이요!!!

* 그간 너무 즐겁고, 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언제고 좋은 인연으로 다시, 꼭 뵙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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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 아직 내려놓지 못한...
    from ...책방아저씨... 2010-10-08 17:37 
    우선, 제목이 어려웠다. 사랑한다는 것이 마음을 내려놓는 일이라는 것인지, 사랑의 마음을 그만 접고 내려놓았다는 뜻인지, 사랑하는 무엇이 마음을 내려놓게 하였다는 뜻인지 지금 사랑하지만 잠시 그러한 마음을 쉬어가도록 내려놓았다는 뜻인지...사랑과 내려놓음 사이 마음이 걸려있는 것은 처음부터 무척이나 내 마음에 걸린 그림이었다. 약간의 모호성을 띠고 있는 제목과 '가슴에 숲을 품은 자유로운 영혼의 에세이'라는 메인 카피 간의 연계성을 선뜻 떠올리기 어
  2. 잔잔하게 다가오는 솔직한 글
    from 안또니우스 아지트 2010-10-12 10:48 
     솔직한 자기 고백을 담고 있다. “고맙다 내 첫사랑. 평생 만나려들지 않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행복해. 그리고 내게 이렇게 좋은 기억을 주어서, 사랑에 대한 확신을 주어서 너무 고마워. 글을 맺으려니 웃음이 터진다. 우리가 서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은 내가 그 아이보다 한 살이 많아서였는데, 그 당시 사회 통념으로 여자가 나이 많은 것은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것이라 힘들어 했던 것이었는데, 지금 내 남편은 나보다 두 살 반이 어
  3. 소소한 일상을 둘러보다
    from 나만의 블랙홀 2010-10-19 23:23 
      미스트랄의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를 읽다보니 가까운 것, 소소한 것, 일상인 내 주위를 살피게 된다.
  4. 가슴에 숲을 품은 자유로운 영혼의 에세이
    from 설이모님의 서재 2010-10-21 12:18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는 것을 즐기고 하다 보니 알게된 인터넷의 필객들이 있다. 직업이 작가가 아니면서도 사람의 감성을 어찌나 그렇게 잘 파악하고 글로 표현을 하는지 그분들의 글을 읽다 공감하고 내 안의 깊은 상처에 때론 눈물도 흘리기고 하고 낄낄거리기도 한다. 이 책도 그랬다. 저자가 누군지는 몰랐다. 하지만 이 한 권의 책을 읽고 나서는 저자와 너무나도 다정한 벗이 되었다고나 할까, 자신의 일상을 그리고 감추어 두었던 속내를 조근조근 이야기
  5.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
    from 마음이 고운 그녀 2010-10-25 22:53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 저자 설미현 출판사 베가북스 발간일 2010.09.14 책소개 포털 Daum의 우수블로거, 미스트랄을 만나다!포털 Daum의 우수블로거, 미..
 
 
에코하나 2010-10-06 09:59   좋아요 0 | URL
와우, 저는 활동이 다 끝난 줄 알고 있었어요.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선물 감사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10-07 00:26   좋아요 0 | URL
고마워해주시니 저도 고맙네요. 즐겁게 보시길 :)

유부만두 2010-10-07 09:10   좋아요 0 | URL
마지막 책을 어제 받았습니다. 의미심장하게 사랑이야기군요. ^^

비로그인 2010-10-08 03:11   좋아요 0 | URL
저도 '불안의 황홀'이 7기 마지막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택배 아저씨가 불쑥 이 책을 가져다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
한동안 바빠서 리뷰를 마감기간 안에 못 올렸었는데... 이 책은
꼭 제 시간에 다 읽고 열심히 리뷰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퀴르발 남작의 성>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 A조

꿈꾸는섬, moon, 비밥416, 후니마미, 수수, 탁발, 변명, kimji, 내숭구단, luck0602
베리타세룸, 유니, 어느멋진날, 싱클레어, 로네리, tiktok798, 라일락, mida1004, 샤타, 로드무비 (총 20명)


* 많이 늦었는데, (9월 중으로 보내려 했건만!) 그래도 마지막 도서는 7기 분들께 드리려고, 이렇게 부랴부랴 보내요! 마지막 인사도 드려야 하고 말이죠. 9월엔 중간에 긴 연휴가 있어서 신간도 적고 하여, 이렇게 늦은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릴게요. 그래도 읽고 써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보내요!

* 마지막 도서는 <퀴르발 남작의 성>이랍니다. 표지 이미지가 매우 독특하죠. 놀라운 신인의 발견! 이라며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최제훈 작가의 단편집입니다. 마지막 도서인만큼 유쾌하게 읽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확한 문장과 서사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한 그의 재기발랄한 이야기와 함께 해주세요!

* 리뷰 남기시고, 알라딘 서재에 꼭 남겨주세요! 먼 댓글 연결도 꼭이요!!!

* 그간 너무 즐겁고, 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언제고 좋은 인연으로 다시, 꼭 뵙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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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물 같은 신인 작가의 등장!!
    from 소녀, M을 사랑하다 2010-10-09 23:31 
      “서둘러, 누군가 책장을 연다!”   7편의 단편소설에 등장했던 모든 인물들이 총출동하는 마지막 이야기 「쉿! 당신이 책장을 덮은 후……」는 위와 같은 대사로 끝을 맺습니다. 마지막에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저런 대사로 마무리를 짓다니 정말 재치 있는 작가가 아닐까 싶어요. 한바탕 난장을 치른 후 또 준비를 하라는 듯한 저런 대사, 정말 고약한 작가가 아닐까 싶어요. 7편의 단편소설을 읽었음에도 몇 십 편의 작품을
  2. 나는 이런 소설이 좋다
    from 마주하다 2010-10-11 13:31 
    알라딘 신간평가단 7기 마지막 도서로 이 책이 왔다. 그로테스크한 남자의 그림이 묘하게 사람을 집어 삼킬 듯 쳐다본다. 나도 마주 보았다. 요새 도통 책이 읽히지 않았다. 글자들은 어딘가로 흘러가고 나는 그걸 쫓아가기가 힘에 겨웠다. 잠시 책들을 멀리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이 책의 이 남자, 퀴르발 남작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인가? 이 책을 쓴 작가도 처음이다.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는
  3. 나, 그(녀) 그리고 우리들의 정체, 괴물
    from 탁발의 서재 2010-10-18 16:59 
    최제훈의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은 문학성 짙은 작품집답지 않게 읽는데 의욕을 불사르게 한다. 그의 소설이 다루고 있는 것이 지극히 가학적인 것들인 탓이다. 소설집 속 단편에서도 담겼듯이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을 법한 폭력적 또 다른 자아들에 대해서 혹은 그것들을 주저하고, 후회할 것이 분명한 또 또 다른 자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어서 성선설 따위의 뒤편에 숨을 수 없는 치밀한 포위망을 갖춰놓고 있다. 모든 소설가의 단편들이
  4. 신선하다~~ 독특하다~~ 재미있다~~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0-10-19 14:38 
     '퀴르발 남작의 성'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구성과 문체와 특이한 상상력으로 쓰여진 8편의 단편소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제훈'은 2007년에 제7회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을 이 책의 표제작인 '퀴르발 남작의 성'으로 수상하면서 등단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익숙하지 않은 작가의 문장의 구조에 특이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작가는 전통적 서사의 익숙함과
  5. [퀴르발남작의성] 당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혹은 생각만 했던 세상이 펼쳐진다.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10-10-22 21:44 
 
 
라일락 2010-10-04 17:58   좋아요 0 | URL
정말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저는 8기 에세이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너무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 많이 ~~~ 많이 ~~~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로네리 2010-10-05 09:37   좋아요 0 | URL
마지막 작품 너무 마음에 드네요^^

꿈꾸는섬 2010-10-06 00:56   좋아요 0 | URL
7기가 이렇게 마무리 되겠네요. 못 다 올린 리뷰 차근차근 올릴게요.^^

라일락 2010-10-06 14:22   좋아요 0 | URL
책 도착했습니다. 기간은 끝났지만, 읽는대로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10-07 00:26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마음에 들어해주시니 감사해요 (로네리님)
꿈꾸는 섬님, 차근차근 남겨주세요.

그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점 알라딘입니다.
저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신간평가단을 운영해나갈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인사드릴게요 ^-^

알라딘 8기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간평가단의 의미 있는 새 발걸음을 좋은 분들과 함께 내딛게 되어 기쁩니다.

활동 안내를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1. 신간 평가단 분들은 알라딘 서재를 통해 리뷰를 작성해 주세요.

리뷰는 본인의 서재에서 마이리뷰로 작성해 주시고요,
신간 평가단 서재에 개설되는 해당 도서 페이퍼에 먼댓글을 꼭 보내주셔야 합니다.  
먼댓글로 연결되지 않은 리뷰는 저희가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리뷰 체크가 되지 않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리뷰를 이중 등록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먼댓글 사용 안내

2. 월 1회 한 권 이상 다섯 권 이하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매월 1일에서 10일 사이, 이 달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역시 본인 서재에 작성해주시고, 매월 초 업데이트되는 안내 페이퍼에 먼댓글로 보내주세요.
도서는 다섯 권 이내로 제한합니다.
대상 도서는 작성 시점 기준 1개월 이내에 출간된 도서입니다. (10월에 작성하는 페이퍼는 출간월이 9월 이후여야겠지요)
여러분께서 먼 댓글로 추천해주신 책들을 모두 취합하여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도서를 해당 월의 리뷰 도서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참여하는 출판사 사정에 따라 꼭 1위 도서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음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신간도서는 알라딘 <새로나온 책> 코너를 활용해서 보시면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new.aspx  


3. 추천 페이퍼 작성시 각 분야별로 아래의 카테고리 내 신간 도서를 추천해 주시면 됩니다.

경제경영

경제경영

소설

문학 > 라이트노벨
문학 > 본격 장르소설
문학 > 세계문학
문학 > 한국소설
문학 > 외국소설
고전 > 동양고전문학 중 소설 작품
고전 > 서양고전문학 중 소설 작품

실용 / 취미

가정/건강/요리
여행/취미
컴퓨터

유아/어린이/청소년

유아
어린이
청소년
좋은부모

에세이

문학 > 기행문/답사기
문학 > 에세이/산문집
문학 > 우리나라 옛글
고전 > 동양고전문학 중 산문 작품
고전 > 서양고전문학 중 산문 작품

예술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만화 > 그래픽노블
(만화의 경우 시리즈물이 아닌 단권 해당)

인문/사회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기술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인물/평전 (경영자, CEO 제외)
 
자기계발

자기계발
인물/평전 > 경영자, CEO
 

4. 리뷰 작성시 제목은 책 제목 대신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작성해주신 리뷰는 알라딘 메인화면의 신간평가단 리뷰로 노출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책 제목을 리뷰 제목으로 작성하실 경우 같은 제목들만 보이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5. 리뷰 누락시 다음달 신간평가단 활동에서 제외됩니다.

리뷰 작성 기한은 책 받으신 후 3주 이내로 각 도서별 페이퍼마다 마감일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기한 내 리뷰가 올라오지 않을 경우 다음달 신간평가단에서 제외됩니다.
대신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아래 메일로 마감 3일 전까지 알려주세요.  

propose@aladin.co.kr


5. 활동 종료시, 아래와 같은 항목의 설문을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신간평가단 도서는 1개월에 1~2권 가량 배송되며, 가급적 여러분이 선정하신 도서 중 추천 순위로 5위 이내에 있는 도서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주의 : 신간평가단 도서의 배송지는 10월 4일 0시를 기준으로 저장되어 있는 <나의계정>의 기본 정보를 참조합니다. 기본 정보를 책 받으실 배송지 정보로 변경해 주세요. 이후 배송지 및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propose@aladin.co.kr 로 변경 내용을 보내주셔야 해당 내용이 반영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 혹시 본인의 계정이 아닌 가족 계정으로 등록되신 분들은 알라딘 내 본인 계정 등록 후 알려 주시면 해당 계정으로 정보를 변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린 내용보다 공지사항의 내용이 더욱 상세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고객센터로 연락하지 마시고, 이 공지를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 한가지 에티켓

신간평가단 도서를 중고책에 파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신간평가단 도서로 제공하는 것을 우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받으신 도서는 중고책으로 파는 것보다는, 가지고 계시거나 좋은 분께 선물하시는 게 어떨까요? :)


그럼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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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환경 살림의 여왕-나도 살림의 여왕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0-10-02 18:33 
                  나도 살림의 여왕이 되고 싶다.  결혼하고도 쭈욱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집안일에는 영~꽝!!!   출산하고 애기 돌보느라   이젠 집안살림도 도맡아하지만 힘들고 어렵기만 하다! 집 정리를 하고 싶은데, 체계가 서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지 살림 잘하는 분들을 보면 은근히 부러웠다!
  2. Home Cafe : A to Z 카페 푸드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0-10-02 18:44 
                 '누구나 알고, 쉽게 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재료'를 알파벳 이름에 따라 A부터 Z까지(A to Z) 분류해 레시피를 정리했다고 하니 요리 초보인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꼭 갖고 싶은 책 중에 하나!^^ '홈 카페'의 첫 번째 책. 재료간의 조화로움을 고려해 기존의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구성으로 '누구나 알고, 쉽게 구하고,
  3. 종이오리기가 좋아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0-10-02 19:15 
     평소에 만들고 꾸미고 하는걸 좋아하던나에게 너무나 좋은 취미활동을 선사할 것 같다!   종이 오리기를 하면서 좀 더 꼼꼼한 나를 만나보고 싶다!   좀 큰 아이가 있다면 함께 종이오리기를 하면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을것 같은데...ㅎㅎ   
  4. 괜찮은 요리교과서 다 들어있어요 : 실전편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0-10-02 19:24 
    음식 메뉴도 정하고 재료 준비도 다 했는데 막상 주방에 들어서니 막막하기만 하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음식 만들기가 손에 익지 않은 경우 이런 걱정이 따르기 마련. 책은 조리별 기초테크닉부터 따라하다 보면 만들고 싶은 음식을 자신 있게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초보자를 위해 각 요리마다 조리의 포인트를 달았기 때문에 이해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으며, 요리의 초년생이 이해하기 쉽도록 먼저 조리법의 기본을 설명하고 다음은 재료 다루는 법, 손질
  5. 2011 백발백중 GTQ 페인트샵 1급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0-10-02 19:37 
     어느날 검색하다가 알게 된 GTQ페인트샵 자격증!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데   도전하여 꼭 자격증도 취득하고 싶다!!^^
  6. 10월 추천 신간 도서
    from 여름신기루님의 서재 2010-10-03 01:53 
        - 역사인류학에 대한 호기심     - 제자에 집중된 동양철학에 백가를 살펴보다.    -종교에 대한 인간의 탐구, 그러나 종교는 깊다.    -거세를 당하면서도 아버지의 유언을 받든 사마천, 그에게 길을 물어야한다. -사랑은 언제나 관심대상이다.
  7. [8기 신간서평단] 10월의 추천도서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10-03 09:22 
    10월 달이 경제/경영 분야에서 새롭게 출간된 책들을 훑어보다가 사심있게 책 4권을 뽑아보았습니다. 경제학을 이용해서 여러 이슈들을 풀어낸 책도 있고, 전 세계 금융 가문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성격과 관련한 책도 있네요. 번뜩이는 주제를 가지고 재치있게 풀어낸 <괴짜경제학>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또 다른 2명의 경제학자, 레이먼드 피스먼과 에드워드 미구엘이 풀어쓴 이 책이 기대가 되는군요. 밀거래업자들
  8. 찬바람이 불어오는 독서의 계절, 가을 추천 도서(10월)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0-10-03 13:52 
    무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옷깃을 여미게 되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 때가 되면 갑자기 책을 마구 읽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긴다.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기 보다는 따뜻한 집 안에서 햇살을 받으며 독서를 하는 즐거움이란 놓치기 쉽지 않다. 휴일에 잠깐 즐기는 달콤한 여유가 생활의 기쁨 중 하나이지 않을까? 2010년 9월에도 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관심있는 책들을 한 번 꼽아보고자 한다.     
  9. 10월의 추천 도서
    from 玄月의 낮은 수평선 2010-10-03 14:32 
     9월에 새로 나온 소설들을 살펴보자니 역시 장르문학이 대세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의 끝무렵이라 그런지 추리소설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요 녀석입니다.   '12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고대의 지혜를 찾아나선 두 철학자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하네요.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나 이언 피어스의 <핑거포스트, 1663>처럼 과거의 한 시대를 재현하며 정교한 서사를 얽어나가는 작품들을 좋
  10. [8기/예술 대중문화]10월 추천도서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0-10-03 20:52 
         국내 미술사에 관한 교양적인 도서로서 그 동안 많은 일반인들이 미술분야로의 접근성에 어려움을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그리고 국내 미술의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관찰 함으로서 그 이해도에 충실한 책으로 느껴지는 책으로 보입니다.           팝음악 하면 영국의 비틀즈를 빼놓을 수 없고 비틀즈의 음악을 생ㄱ가하면 존레논을 빼놓을 순 없을 거
  11. [8기서평단]자기계발 읽고싶은책..5권.
    from 젠틀 매드니스 2010-10-03 21:04 
  12. [8기 신간서평단] 10월 추천도서
    from anc30님의 서재 2010-10-03 21:28 
    10월을 맞이함에 추천하고픈 책이 많네요.  그중에서도 마음에 들고 소장하고픈 책 5권을 추천합니다.      랄랄라 사이언스시리즈 3권으로 나온 이책은 전기에 대해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방법을 써서 이해를 높이는 책입니다. 전기에 대한 모든것을 알수 있게 설명되어있는 이책을 추천합니다.        보물찾기 시리즈는 설명이 필요없지요. 울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내용또한
  13. 10월 눈에 띄는 자기계발 신간들
    from 길을 찾아서 2010-10-03 21:36 
                    8기 신간 서평단 자기계발 부분 읽고 싶은 신간목록  1. 서른과 마흔 사이   2. 나의 경쟁력   1번 서른과 마흔 사이는 30대가 아직 안된 그러나 30대에 가까워져 가는 연령대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의 허리라고 생각되는 시기를 제대로 준
  14. [예술/대중문화] 10월 신간 추천합니다.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0-10-04 00:54 
          [노무현의 무덤, 스스로 추방된 자들을 위한 풍경]   지난달 봉하마을을 다녀왔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실때와 사뭇 다른 풍경이었다. 그를 기억하며 박석에 새겨진 글귀들이 참 와닿는것이 많았는데, 묘역을 설계한 건축가의 모든 스케치와 과정이 담겨져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다.             
  15. 8기 서평단 소설 부분 10월 추천도서
    from 탁발의 서재 2010-10-04 06:49 
    8기 서평단 소설 부분 10월 추천도서 목록입니다. 1. 조정래 허수아비춤 2. 김영수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3. 조헌용 햇볕 아래 춤추는 납작거북이 최근 발간된 것들 중에서는 위 세 가지가 가장 관심이 갑니다.
  16. [10월] 경제경영 신간추천페이퍼
    from sevi님의 서재 2010-10-04 09:14 
        great company 500 :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 (래리 슈웨이카트 외) - 우리는 과거를 통해 배워야 한다. '과거를 잊어버리는 자는 그것을 또 다시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는 말하지 않았던가. 특히 수많은 과거사 중에서 우리는 실 패에 주목해야 한다. 그 실패를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말이다. 이 책 great company 500은 지 난 400여 년간 존재했던 기업
  17. 10월 예술분야 추천도서
    from 마음이 머무는 곳 2010-10-04 09:58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유홍준 지음 / 눌와 / 2010년 9월                   재즈문화사    이원희 (지은이) | 말글빛냄 | 2010년 9월   
  18. 유아, 어린이책 중에서 읽어보고 싶은 새책들.
    from 너랑나랑 2010-10-04 12:12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침이다.  부산에는 지금 2010 비엔날레가 한창이고, 한솔이는 추석연휴기간동안 미술관나들이를 제법 했다. 보고 경험한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아이가 하고 싶은 일도 많이 달라진다. 그래서일까? 미용사가 되고 싶다던 한솔이가 이제는 '화가'가 되고싶다고 한다. 마침 새책을 둘러보다보니 한솔이가 읽으면 딱 좋을 책들이 몇 권 보여 관심을 갖고 있는 중이다.       
  19. ...10월 리스트/ 소설...
    from ...책방아저씨... 2010-10-04 12:34 
      매달초 업데이트 되는 페이퍼는 없네요?? (여기에다 하라는 말씀?) 모두들 이곳에 덧글로 남기셔서  할수 없이 여기가 걸어 놓습니다  시월하고도 4일이나 지났는데...참..            전혜린을 좋아했다. 정도상의 <낙타>는 인상적이었다.   두사람이 썩 잘 어울려 보이진 않지만 
  20. [10월] 경제경영 신간추천페이퍼
    from 대나무숲 2010-10-04 13:24 
    1. 린치핀: 늘 읽는 재미와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세스고딘의 신간이라니 기대가 크다. 소개문구에 나와있는 것 처럼 직장이나 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 덧붙인 홍보글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경영 구루 세스 고딘의 마지막 종이책! " 2.초이스: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라는 것은 경제학의 기본 전제이다. 그러나 현실의 나와 주변을 관찰해보면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21. [8기 소설분야 신간평가단] 10월의 추천
    from LaLaLa.♡ 2010-10-04 13:59 
    국내도서>문학>한국소설    조경란의 복어  표지가 주는 강렬함을 더해, 복어가 주는 치명적 '독'의 의미가 등장하는 두 인물 사이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지는 소설이다.  오재현의 피터팬신드롬  고등학생의 어린 저자가 처음으로 내딘 발돋음이 궁금하다. 소설에 대한 도전장을 내민 저자의 용기를 닮고 싶은 마음과 함께
  22. 10월의 주목 신간-8기 알라딘 신간체험단(예술/교양)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0-10-04 14:49 
    하이든, 그 삶과 음악 100곡의 넘는 교향곡을 작곡하여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워진 하이든은 어떻게 해서 탄생했을까? 음악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작가 데이비드 비커스가 전해주는 하이든에 대한 이야기가 새로 소개되었다. 빈 고전파의 탄생과 18세기 유럽음악의 큰 흐름을 형성을 하이든의 삶 가운데 정리하고 있다. 1732년 부터 시작하여 1809년까지 음악가인 하이든과 인간 하이든의 삶 그리고 음악을 통해서 이해하는 가장 이상적인
  23. [8기 신간서평단] 2010/10 예술, 신간추천
    from heartbeatin님의 서재 2010-10-04 14:55 
       알라딘 신간서평단으로서 첫 번째 신간 추천! :)     그러나...... 이번 달은 그닥 주목할 만한 책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양적으로도 그렇고 질적으로도 그렇구요. 그래서 두 권만 선정했고, 보너스(!)로 8월에 나왔기 때문에 이번 달 추천 대상 책은 아니지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을 한 권 더 골라봤어요.      
  24. 10월의 관심 혹은 추천 도서
    from Labyrinthos 2010-10-04 14:57 
    알라딘 신간평가단 인문 분야에 신청했는데 덜컥 됐다. 한 달에 한 번쯤 의무적으로 리뷰를 써야 한다. 나는 독설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칭찬 일색으로 쓰는 게 보기에 좋겠지. 알라딘에서 리뷰를 써본 지가 어언 옛날이다. 2002년도엔가 처음 리뷰를 쓰기 시작했다. 그때 500-600자 이상으로 5편씩 리뷰를 쓰면, 마일리지를 2000원씩 줬다. (맞나? 기억이 가물...) 그때 한창 책읽는
  25. 10월 예술 대중문화 분야 신간 추천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0-10-04 15:00 
    노무현의 무덤, 스스로 추방된 자들을 위한 풍경    항상 빚진 것같은 느낌입니다.  내 무관심과 무사고가 이런 일을 빚은 것 같아서요. 정말 잊지 말아야 할, 잊어서는 안되는 그런 일이기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책입니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26. [신간추천도서]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 카메라와 음악이 함께라면 어디라도.
    from 향기 2010-10-04 15:07 
    지구별여행사진가 김원섭의 사진 잘 찍는 법  김원섭 (지은이) | 소울메이트 | 2010-09-05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많겠지만 사진을 잘 찍는것은 어렵다. 책 한권으로  좋은 사진을 찍을 수는 없겠지만 고수의 노하우를 읽다보면 아마추어도 좋은 사진을 찍을 기회는 오지 않을까. 사람은 무엇으로 가는가  최민식 (지은이) | 하다(늘품플러스) | 2010-09-17 최민식의 사진은 사람에 닿아 있다.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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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꽃방 2010-10-02 09:38   좋아요 0 | URL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잘 되겠죠!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이번달 신간추천페이퍼도 얼른 작성해야하는건가요?
공지가 없어서리,,,

액체 2010-10-02 14:10   좋아요 0 | URL
22222222

트위터로 물으니까 다시 한 번 공지준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T_T
추천 페이퍼 작성 안 했다가 잘릴까봐 조마조마;
이번달부터 하는건가요?

푸른바다물결 2010-10-05 21:20   좋아요 0 | URL
블로그에서 신간추천페이퍼 작성하시고 기한은 10월 10일까지에요.
먼댓글로 이 포스트에 글 보내시면 되요 ~ 5권이내로 추천하라고 하네요~

아름다운그대♥ 2010-10-02 14:55   좋아요 0 | URL
제 서재에 3권의 추천도서 썼는데 어떻게 먼댓글 하는지.....

귀여운악바리 2010-10-02 18:35   좋아요 0 | URL
한번 해 봤는데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어요!!

코난 2010-10-03 09:25   좋아요 0 | URL
어디로 먼댓글을 달아야하는지 별다른 공지가 없네요..
매월 초 작성하는 추천도서와 그 도서 리뷰를 어디글의 먼댓글로 달아야하나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10-04 09:40   좋아요 0 | URL
오늘 올라오는 글의 먼댓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하늘보리 2010-10-03 13:42   좋아요 0 | URL
여쭤볼 것이 있는데요, 제가 소설분야라면 소설분야의 책을 추천해야하는 것인가요?

sevi 2010-10-04 09:13   좋아요 0 | URL
네, 해당분야의 책을 5권이내로 추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의 댓글들을 확인해보세요^_^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10-04 09:39   좋아요 0 | URL
오늘 중으로 추천 페이퍼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
올리고 SMS도 드릴 예정이니 너무 심려치 마세요!

주르륵 2010-10-04 13:25   좋아요 0 | URL
아직 제대로 공지가 나오지 않은 모양이지만... 점심에 시간여유가 있길래 여기에 먼댓글을 답니다. 새로운 내용이 나오면 알려주세요.

미쉘~★ 2010-10-04 14:17   좋아요 0 | URL
이글에 먼댓글을 달아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리플들을 보니 좀 기다려야겠네요^^

seraphina 2010-10-04 19:59   좋아요 0 | URL
잘 읽었습니다. 모르는 건 질문하며 활동하겠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10-04 20:48   좋아요 0 | URL
추천페이퍼에 먼댓글로 신간 추천 글 보내주시고요, 여기 보내주신 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번 더 보내주세요 :)

낮잠 2010-10-16 01:15   좋아요 0 | URL
추천도서 중에서 배송될 선정도서명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ㅎ 선정되면 페이퍼에 책 이름이 올라오나요? 궁금해요 ㅎ 언제쯤 올라올지 ㅎㅎ 추천은 기간을 놓쳐서 못했지만 어떤 책이 되었을지는 정말 궁금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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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유아,어린이(청소년), 실용 파트의 마지막 서평 도서는 <가족입니까> 입니다. 

A조/B조 모두 드리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선착순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명 신청이 마감되면, 9월 30일경 발송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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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족이란 뭘까?
    from 책 읽는 가족 2010-10-10 18:39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 이란 뭘까?  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된다. 가족!  가족이 과연 뭘까?  나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가? 엄마, 아빠, 형제 등 대부분 비슷 비슷하게 보이지만, 어느 가족하나 똑같지는 않은 서로 다른 가족을 갖고 있다.   네 명의 작가가 각기 구성원을 하나씩 배정받아 각자 가족에 대한 짧은 단편을 썼다.   각자가 썼기 때
  2. ‘가족’이라는 이름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10-10-11 11:08 
    이 당찬 제목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제목만으로 충분히 이 책을 읽고 싶어지게 했다. 요즘 가족의 모습이 조금 변하기도 했다. 예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부모님, 그 아래 아이들..이런 모습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는 따로 살고, 부모님과 그리고 자녀들만 사는 경우가 많다. 우리 어렸을 때에는 많은 가족 구성원들로 인해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생기곤 했지만 그곳에서 생기는 갈등은 이내 풀려버리고 말기도 했다. 자라면서 그런 갈
  3. 가족의 의미
    from 애슐리쥴리님의 서재 2010-10-11 13:19 
    "바람의 아이들" 100번째 책이라한다. 100이라는 꽉 차고 완성된 숫자를 기념하는 책인 만큼 의미가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가족이라는 주제로 네명의 작가가 쓴 짤막한 이야기 4개를 모아 놓았다. 각 이야기들은 주인공이 달라 독립적이기도 하고 각 주인공은 다른 이야기 속에 또 나오기 때문에 서로 연결되기도 한다.  또한 이야기 속의 이야기 구조라 할 수 있는데, 4명의 가족 구성원 각자가
  4. [가족입니까]- 가족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0-10-11 14:50 
    가족이 뭐라고 생각해? 요즘 ’~입니까’라는 제목을 가진 책들이 자주 눈에 띈다. 해답을 알려주기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해답을 찾게 하려는 의도인 듯하다. 이렇게 질문을 하는 책과 마주하게 되면, 책을 읽기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 내게 가족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가족이 맞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겠지만, 가족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하지 못할 거 같다. 참 아이러니하다. 가족이 뭔지도 모르면서 가족이냐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
  5. 네 명의 작가가 만든 "가족"
    from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10-10-11 15:48 
    언젠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가족이 아니라는 아이의 당돌한 말에 깜짝 놀라 당황했던 적이 있었다. 큰 의미로는 우리 친척 모두 가족이지만 사실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내가 사용하는 "가족"은 우리 세 식구를 의미했던 적이 많았기 때문에 보인 아이의 언행이었다. 가족이라는 말은 때에 따라 좁아지기도 하고 넓어지기도 한다. 말하는 사람의 문장 안에서 그 정확한 뜻이 결정된다. 그런데, 과연 가족이란 무엇일까.  <<가족입니까>
  6. 가족이라는 울타리
    from 이야기가 있는 공간 2010-10-15 10:36 
    핸드폰 광고에 섭외된 일반인 4명의 이야기를 다른 작가의 눈으로 각각 그려진 형식이지만 결국은 하나의 이야기로 모이는 재밌는 구조! 가 우선 흥미를 끈다. 연기 지망생 예린이, 올드미스 안팀장, 안팀장의 쌍둥이 조카 재형이, 그리고 출판일을 하는 박선생님^^ 이렇게 만난 네 사람이 광고에서 가족으로 등장! 핸드폰 광고~ "지금 하세요!"라는 카피로 핸드폰 문자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한다는 내용이다. 
  7. 가족입니까
    from 낡은구두님의 서재 2010-10-17 23:56 
  8. 지금 하세요
    from 도서관 2010-10-18 01:21 
    엄마생각이 났다. 지난 추석에 친정엄마는 손녀딸들에 둘려싸여 문자메세지 보내는 법을 배웠다. '안녕'이라는 두글자를 배우는데 두 시간도 더 걸린 듯 하다.  처음엔 배우던 엄마도 가르치던 아이들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웃음이 점점 짜증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돼...이런 것도 제대로 못하니 살아서 뭐하노....등등 할머니의 푸념에 가르치던 아이들도 하나 둘 뒤로 나가 떨어졌다.
  9. 딸아, 넌 가족이 뭐라고 생각하니?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0-10-31 01:37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을 했었다.. 조금 식상한  가족이란 주제를 다룬 조금 지루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펼쳤다. 그런데 첵장을 넘긴 난 내가 생각했던 그런 이야기가 아닌가? 라는 고개를 기웃거리게 했다.. 각기 다른 네 명의 작가가 하나의 소재인 [가족]을 가지고 서로 연결되면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냥 난 네명의 작가들이 가족이란 소재를 가지고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는 흔히 볼수
  10. 나에게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준다.
    from 영신맘님의 서재 2010-11-12 17:56 
    휴대폰 창에 '가족 입니까' 글이 쓰여있고 그 주위에 고등학생 같은 여자아이,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소파에 몸을 깊숙히 앉은 무척 피곤해 보이는 아저씨, 그리고 스커트를 입은 아주머니 그림이 그려진 표지그림은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무척 궁금하게 만들었다.  제목처럼 표지그림에 있는 네 사람은 가족일까? 아니라면 어떤 관계일까? 궁금증은 더했다. 본격적인 글에 들어가기전 펴낸이의 글을 보고서야 이들은 광고에 참여하는
 
 
집요정 2010-09-27 16:0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이번에 유아부문 지원했는데 떨어졌네요.
더 열심히 하신 분들에게 기회가 갔겠지요.
반성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새로 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응원할께요^^

집요정 2010-09-27 16:21   좋아요 0 | URL
7기 유아부문에서 활동하신 분들 중에 8기로 활동하실 분들이
6분 정도 되네요. 많은 분들이 떨어지셨네요. 좀 안타까워~

행복단지 2010-09-27 16:1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미호 2010-09-27 16:1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미리암 2010-09-27 16:29   좋아요 0 | URL
A조 김향미 신청합니다.

엘리자베스 2010-09-27 17:2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바다 2010-09-27 18:22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동화세상 2010-09-27 22:4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미류나무 2010-09-28 00:5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그냥 유아부문에 신청할 걸 그랬나요? ㅎㅎ 소설을 기웃거렸는데 떨어졌습니다.
아쉽지만 다른 분들이 열심히 활동하시리라 믿습니다. ^^

애슐리쥴리 2010-09-28 10:44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올렛 2010-09-28 11:14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책에 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어떤책일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

아트로포스 2010-09-30 15:5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마지막 도서라니 정말 의미가 깊네요...

내사랑주연 2010-09-28 19:16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

낡은구두 2010-09-29 02:35   좋아요 0 | URL
신청드립니다. 마지막 도서라서 저 엄청 의미두고 싶네요^^;;

ilovebooks 2010-09-29 09:0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유진맘 2010-09-29 16:1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말괄량이삐삐 2010-09-29 20:2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저도 마지막도서네요...
8기에서도 뵙고 싶었는데...ㅜ,ㅜ

고흥아줌마 2010-09-29 23:4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책 정보가 없어 망설이다 다른곳에서 정보를 보고 신청하네요..ㅎㅎ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9-30 16:10   좋아요 0 | URL
신청이 저조(?)하네요. A/B조 합치면 40명인데..
8기에 떨어지신 분들께서 상심이 크셔서 그런걸까요.

서현맘 2010-09-30 16:19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ㅋ 저도 떨어졌지만 상심이 크지만 신청하겠습니다.

돼지바 2010-10-02 23:43   좋아요 0 | URL
저까지 차례가 오나요,..? 그렇다면 저도 줄을 서 봅니다.
서평단하면서 많이 미흡한점도 많았기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삼고있습니다. ^^
게으른 저에게 다양한 책들을 두루 읽게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요거..신청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10-04 17:17   좋아요 0 | URL
신청하신 분들을 무한정 기다리게 해드릴 수 없어, 19번째 신청자를 마지막으로 종료합니다.
해당 도서는 10월 4일 밤 8시~9시쯤 출고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내사랑주연 2010-10-10 18:42   좋아요 0 | URL
마지막 도서까지 리뷰 등록했습니다. ^^
<가족입니까> 꽤 괜찮은 책이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7기 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평가단 활동은 처음이었는데 재밌었습니다. 3개월이 무척 짧기도 했구요. 좋은 책 많이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
 



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이번에도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률로 선정이 너무 힘들었답니다.

특히 <소설> 파트와 <유아> 파트의 경우 너무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셔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서 선정을 했는데요,
가급적이면 새로 신청하신 분들께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기존 평가단 분들, 너무 섭섭해하지는 말아 주세요.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건 책 뿐인데,
너무 많은 분들이 정성스레 마음을 담아 신청해 주셔서,
죄송하고, 또 고마운 마음이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해요.


그래도 지난 번처럼 늦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미리미리 선정을 해서,
지금 발표를 해 드릴 수가 있게 되었네요. :)

지금 선정되시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기회는 열려 있답니다.
6개월간 결원(리뷰 미등록)이 생기게 되면, 기존 신청자 분들께 저희가 연락을 드려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니까요

너무 섭섭해 마시고 (죄송한 마음에 계속 강조합니다 ㅜㅜ)
다음 번에 좋은 기회로 함께 하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선정되신 분께는 SMS 공지 예정입니다. 활동 안내 메일 및 활동 안내 페이퍼는 내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7기 활동 마감 공지도 금주 내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알라딘 8기 신간 평가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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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고맙습니다.
함께 즐거운 FW 시즌을 맞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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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기 신간 서평단 선정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0-10-04 19:21 
    8기 신간서평단에  선정되었다. 이번 서평단 부터 도서를 뽑는 방식 등 여러가지가 바뀌었다. 알라딘이 여러가지 변화들을 시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번에는 6개월 간이라고 하는데, 열심히 열심히 읽고 써보자.  ---------------------------------------------------------------------------------------------------------------
  2. -
    from 알라딘8기신간평가단 2010-10-16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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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머리앤 2010-09-27 18:03   좋아요 0 | URL
[에세이] 감사합니다~ ^^

낡은구두 2010-09-29 02:31   좋아요 0 | URL
저도 에세이^^ 하하하하하

제가 아는 까망머리앤님 맞으시죠? ㅎㅎ

rainmaker_1201 2010-09-27 18:04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인문/사회 8기 여러분들 함께 열심히 독서의 계절을 보내봐요 ㅎ

이진 2010-09-27 23:23   좋아요 0 | URL
하아... 결국 안됬네요ㅜ
기대는 별로 안했지만, 그래도 붙지 않을까 생각하고있었는데요 ㅜ
6개월 후라니 멀긴 하지만, 그래도 리뷰 많이 올리면서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ㅎ

수퍼남매맘 2010-09-27 18:3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6개월 동안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유아부문 경쟁이 치열하였다고 하는데 이렇게 선정되어 정말 기쁩니다.

집요정 2010-09-28 15:55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아빠소 2010-09-27 18:46   좋아요 0 | URL
[에세이]선정됐습니다. 너무 기쁘네요..사실 그냥 지원해본게 아니고 간절한 마음으로 7기평가단이
부러웠었거든요~ 이제 8기에 선정된만큼 후회남지 않는 활동하고 싶습니다. 1주에 1~2권은 다소
부담스러웠겠지만 1달에 1~2권은 썩 괜찮은것 같네요. 이번에 선정되신 모든분들 축하합니다~

단발머리 2010-09-27 18:47   좋아요 0 | URL
아침부터 기다렸는데, 안 됐습니다. 너무너무 섭섭해요. 9기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볼께요. 자리 나면 연락주신단 말씀 꼭 꼭 잊지 마세요..............

건방진곰 2010-09-27 19:15   좋아요 0 | URL
와.. 에세이 신청했는데 됐나봐요!!넌무 기분좋네요~
지금 야근중이라 기운이 축 쳐졌는데 힘내서 일할수 있을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활동할께요~

사랑하는감자 2010-09-27 19:4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사실 소설분야에 응모를 했는데 너무나 경쟁자가 많아서 종전대로 자기계발로 왔습니다.
열심히 읽어서 어렵고 마음이 병든사람들에게 자기계발을 열심히 할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과 용기를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고슴도치 2010-09-27 19:59   좋아요 0 | URL
서평단으로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ajmksh 2010-09-27 20:54   좋아요 0 | URL
조금 나쁜 마음이지만........ 결원이 생기길.......바랄......하하하
ㅠㅠ 떨어졌지만, 그래도 소설 열심히 볼거예요. 힝.ㅜㅜㅜㅜㅜㅜ 8기여러분 너무너무 부럽네요!

비로그인 2010-09-27 21:4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예술적안목을 알라딘덕분에 높일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뻐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해진 2010-09-27 21:5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mira 2010-09-27 21:51   좋아요 0 | URL
흑흑 저는 떨어지고 말았네요 당첨되신분들 축하들려요

청춘을즐겨라 2010-09-27 22:3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_^ 이번에 자기계발분야에서 활동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SMS가 오지 않았네요....................
제가 개인정보에 바뀐 제 번호를 입력하지 않았었거든요ㅠㅠ
그래도 활동엔 지장없는거죠?!!!!!!!!!!
다시 한번 부족한 저를 신간평가단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aint236 2010-09-27 22:43   좋아요 0 | URL
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동화세상 2010-09-27 22:4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울보 2010-09-28 00:3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좀더 열심히 활동해볼랍니다, ,,,

해피해피 2010-09-28 10:06   좋아요 0 | URL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몇번 도전끝에^^
모두 축하드리고, 저도 열심히 할게요^^

anc30 2010-09-28 12:4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해 볼께요.
울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기대기대....

파란하늘 2010-09-28 12:5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게요~

반딧불이 2010-09-28 13:47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읽고 쓰겠습니다.

내사랑주연 2010-09-28 19:0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에세이 분야에서 열심히 읽고, 공감가는 리뷰 쓰겠습니다. ^_______^

하양물감 2010-09-28 21:02   좋아요 0 | URL
늘 감사한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속에풍덩 2010-09-29 00:54   좋아요 0 | URL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책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되고 설렙니다.

푸른바다물결 2010-09-29 00:58   좋아요 0 | URL
메일 잘 받았습니다^^ 자기계발 서적 어떤 책을 읽게 될지 두근두근 하네요!

아이리시스 2010-09-29 02:03   좋아요 0 | URL
소설.. 경쟁률이 역시 치열했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낡은구두 2010-09-29 02:3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전 에세이 부문에 도전했더니...유아부문 연속 2기 연임도 감사한데..다시금 에세이에서 활동 하려니 벅차오르네요...ㅋㅋ 좋은 활동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하늘보리 2010-09-29 13:49   좋아요 0 | URL
[소설] 감사합니다 ^^ 즐겁게 활동할게요~

쎄인트 2010-09-29 23:31   좋아요 0 | URL
감사 드립니다 !!
활동기간 동안 불명예 제대(?) 되는 일이 없도록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 ^-^

chindock 2010-09-30 15:52   좋아요 0 | URL
저도 감사드려요

멋진엄마 2010-10-02 10:11   좋아요 0 | URL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나를 위한 글을 읽고 싶어 '에세이'에 손들었는데 다행이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tarover 2010-10-02 16:32   좋아요 0 | URL
좋네요. 한 번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서평단 말입니다.

seraphina 2010-10-04 19:5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다다독서가 2010-10-25 09:42   좋아요 0 | URL
저도 선정한책 다 됐어여 ㅋㅋㅋ 감삽니다. 아! 책 받고 한달내에 리뷰 올리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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