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집] 이민호 - HERE: I was here, I AM HERE - 하드커버 + 정품인증카드 + 화보 포스터(8장) + 화보집(208P) + 메이킹 DVD(13분)
이민호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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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가 있는 이민호 데뷔9주년 기념 화보집!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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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사람들의 와글와글 그림 한자 - 사람 내 친구 한자툰 4
벼리 강 글, 김윤정 그림, 임완혁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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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한자를 만날 수 있는 내친구 한자툰 시리즈 중에서 4 사람 편이랍니다.

한자 그냥 외우려고 들면 힘들기만 하고 나중에 다시 기억나지 않아서 고민있었는데~

재미나게 읽고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만드는 책 발견 입니다.

 

cony_special-14

 

책과 함께 워크북도 있어서 왠지 뿌뜻하고 더 활용 잘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 ㅋㅋㅋ

 

 

그럼 재미나게 책 읽어 볼까요?

한자 책이라고 해서 왠지 거부의 몸짓을 보내더니~~ 아니 이런 책이였어요?

나 또 언니보고 읽으라고 하는줄 알고 안 읽었다나 어쨌다나요~~ ^^

 


 

책속에서의 한자는 그림의 이미지를 보면서 알아 간답니다.

 


 

그리고 간단한 한자에 다른 글자가 더해져서 복잡한 한자도 이렇게 쉽게 알아 가는 거지요.

 


 

거기다가 한자어로 응용까지~

한자가 들어가는 어휘를 그림으로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답니다.

 

 

 

1개의 간단한 한자로 시작해서 복잡한 10개의 한자를 쉽고 재미나게 알아간다니~~ 아이들에게 환영 받는 책인 것 같죠??

 

  

쉽고 재미나게 한자도 알아가고 어휘력도 풍부해 지는 것 같아요.

 


 

 

워크북에는 책속에서 만났던 한자들을 점검할 수 있답니다.

 


 

딱딱하게가 아닌 놀이 같이 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책과 함께 워크북 가지고 다니면서 한자의 세계로 풍떵~~ 빠져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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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6개월 - 스스로 공부하는 우리 아이 만들기
유태성.이은혜.김민선 지음 / (주)교원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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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될지 늘 고민하고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집 아이들은 모두 스스로 공부 하는 것만 같은데~ 우리집 아이만 늘 잔소리를 해야 하는건지~

왜 우리 집 아이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안 되냐고요~~~

이제 정말 잔소리 엄마라는 별명 좀 떼어 내고 싶답니다.

 

나에게 잔소리 엄마라는 별명을 떠나보내게 도움을 줄 책 기적의 6개월 이랍니다.

 

진로에 관한 책이라면 주로 중고등 학생들을 위한 책이였는데 이 책은 자라나는 꿈나무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우리 아이 만들기

 

기적의 6개월

 

유태성, 이은혜, 김민선 지음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60명의 초등학생!

그들을 위해 진로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들과 함께한 6개월의 실험!

꿈과 끼로 찾아낸. 그래서 변화된 아이들의 생생한 기록을 담았다.

 

 

 


진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먼저 꿈을 찾으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막연하게 꿈을 찾는다는게 참 힘든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 보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막연하게 꿈이 뭐니? 진로에 관한 캠프도 보내고 하지만~ 막연하게 꿈을 찾으라고 만 한 것 같은데~~

꿈이라는게 그렇게 찾아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원칙을 세우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를 통한 아이들의 성격, 특징을 알아보고

진로를 설계하고 시간 관리와 학습관리 그리고 실천 서약으로 마무리 되는 단계를 거치게 되는 군요.

 

 

꿈을 찾아 가는, 진로를 찾아 가는 과정도 읽어 보고 우리 아이와도 함께 하고 싶다는 해 보아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이 생긴다면 그때 부터는 시간 관리와 본인만의 공부법을 찾아 실천 하는 일만 남았군요.

 

사례에 나와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해 주었다면 아직까지 잔소리만 하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책 중에서 가장 와 닫았던 부분~

시간의 함정에 빠지다.

어쩌면 가장 많은 아이들이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일 것 같아요.

 

 

 

고민만 하면서 해답을 계속 찾던 그 답이 어쩌면 이 페이지에서 찾은 것 같기도 하답니다.

 

 

 

이 책을 읽어 봐야지 하면서 여름 방학 시작하고 집중을 못하고 있다가~

오늘은 꼭 다 읽어야지 다짐하고 읽어 내리면서~ 좀 후회도 많이 되고 해야 할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저 대책없는 잔소리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꿈도 적극적으로 찾아 보고 자기 이해의 시간도 가져보고~

진로 설계와 시간관리,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와의 대화와 진지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말이지요.

 

책속에 이렇게 기적을 만드는 실천 TIP도 있으니 참고 해서 우리 아이와 함께 기적을 만드는데 동참 해  보는 것 도 좋겠어요.

 

 

평범한 우리 아이도 6개월 동안 차근차근 책속에서 나아갔던 방향함께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될지 모르겠다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꼭 그런날이 오길 바라면서 이 책을 다시 읽고 실천을 해 봐야 겠어요.

 

좋은 책을 읽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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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교원 교육 연구소 지음 / (주)교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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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 학습에 대해서 모르신 분들이 없을 것 같아요.

입학사정관제 강의도 듣고 이런저런 관련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입학사정관제가 무엇 인지는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되는 것 같은데

과연 우리 아이에게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더 혼란스러워 지기만 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저는 이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 가방에 늘 넣어서 다니면서

가족여행, 2학기 시작과 함께 분주함에 밀려서 집중해서 읽어야지 하는데 마음적 여유가 없었답니다..

사실 읽고 나서 더 혼란 스러워지고 해답을 찾는 문을 찾지 못하고 또 헤매이고 있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하루는 모임이 있어서 일부러 모임장소에 1시간 정도 일짝 도착해서 기다리면서

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를 읽기 시작했답니다.

 

책과 연필 그리고 집중해서 읽어 내려 갔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 술술~ 읽어져 나갔답니다.

나중에 모임 장소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오래간만에 집중해서 읽게 되었답니다.

책에 원래는 줄을 긋거나 하는 것 좋아하지 않는데 중요하다는 기억해야 할 중요한 이야기들에 표시를 하게 만들 더라구요.

 

 

아직은 초등학교 5, 2학년이라고 방심하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

예전의 우리처럼 고3이 되어서야 학과를 정하고 대학을 정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자기주도학습 전형이라고 불리는 입학사정관제의 전형이 본격적으로 실시 되고 있는 고입을 잘 알아서

고입의 준비가 곧 대입의 준비의 중요한 관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초등학생일때는 아이가 원하는 하고 싶은 분야의 일을 찾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경험과 풍부한 독서를 통해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겠어요.

고등학교 입시도 늘 살펴 보면서 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막연하게 어떻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책속에서 민족사관고등학교. 북일 고등학교. 상산 고등학교, 용인외국어 고등학교, 하나 고등학교, 하늘 고등학교, 한일 고등학교,

해운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각 학교들의 입학사정관이 말하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각 학교의 특성을 잘 파악 하고 있어야지 아이가 원하는 학교에 지원 했을 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 하세요~ 라고 알려 주는 다른 책과는 달리

지난 3년간 교원 교육 연구소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전국의 중학생들과 함께 자기주도전형학습을 준비하면서

그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이라서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 온 것 같아요.

경쟁력 있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보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아이들의 예시를 보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 거구나 하고 구체적인 감을 잡아 가는 것 같아요.

힙격으로 가는 자기개발계획서 및 면접 방법에서 다듬어져 가는 아이들의 예시들을 보면서

합격한 아이들의 포토폴리오와 학습계획서는 이런 거구나 하면서 감탄하게 되었답니다.

이때가지 막연하게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뜬구름을 잡고 있었다면,

이 책 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를 읽어보면 구체적인 제시를 인도 받게 된다는 거지요.

부록으로 포트폴리오 양식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작성해 보고, 수정해 보는 작업을 거쳐 봐야 할 것 같아요.

책의 뒤쪽에 "자기주도학습전형 Real 특강" 온라인 무료 강의 수강권도 있으니 덤으로 들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 학습의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저처럼 혼란스럽다고 느껴져서 겁 먹고 있으시다면~

이 책 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읽어 보시기를 권해요.

어느 정도 현실적인 접근의 예시들로 인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답답한 마음의 시원한 해답을 얻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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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의 선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32
문승연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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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에서 나온 달토끼의 선물 이랍니다.

파스텔톤의 잔잔한 색감이 눈을 사로 잡는 것 같아요.

 

 

 

콩콩꼬마그림책 시리즈 중의 11번째 책이랍니다.

콩콩 꼬마그림책은 말놀이에 푹 빠지고 역활놀이를 즐기기 시작하는 만 2~4세 유아를 위한 그림책 시리즈 입니다.

 

콩콩 꼬마 그림책 시리즈의 제목들을 보고 있으니 아이들과 재미나게 읽은 책들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한번 쭈욱~ 1번 부터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자 아이들이라면 특히나 좋아하는 토끼 시리즈 입니다.

일단 토끼가 나오면 친근하고 귀엽고 좋아하더라구요.

 

옛날에 우리가 어릴적에는 달에서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있다고 상상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도 그런 상상의 나래를 펼쳐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달나라에 살고 있다는 토끼 이야기 같이 읽어 볼까?라고 서두를 꺼내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물론 엄마 달나라에 아무것도 안 살잖아? 하고 말하는 아이라면 엄마의 어릴적 상상 이야기를 미리 해 주면서 같이 읽어 보아도 좋겠지요?

달토끼에게 떡을 선물 받은 쥐는 선물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친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선물 하게 되고~

달토끼 -> 쥐 -> 뱀 -> 곰 -> 거북 -> 달토끼에게 서로에게 받은 선물과 함께 소중한 것들을 선물 하게 된답니다.

행복해진 달토끼는 친구들과 함께 선물 잔치를 한답니다.

모두 모두 모여서~

신나게 놀고 헤어질때 훈이에게 모든 선물을 준답니다.

많은 선물을 어떻게 땅으로 가져 갈까요?

 

책속에 이렇게 보여 준답니다.

이렇게 달과 땅이 닿았답니다.

 

훈이네 집에서 친구들과 맛있는 떡을 먹으면 놀았답니다.

나누면 더 기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아낌없이 친구들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누는게 기쁘다는 것을 책을 보면서 느낀다면~

친구들과 나누면서 즐거운 우정을 만들어 가리라 믿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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