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1. 린치핀: 늘 읽는 재미와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세스고딘의 신간이라니 기대가 크다.
소개문구에 나와있는 것 처럼 직장이나 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
덧붙인 홍보글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경영 구루 세스 고딘의 마지막 종이책! "

2.초이스: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라는 것은 경제학의 기본 전제이다. 그러나 현실의 나와 주변을 관찰해보면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다소 복잡해보이긴 하지만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

3.욕망의 코드: 지금 이 목록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책이 나의 눈길을 끌고, 나의 선택을 받는 것인지를 잠시 고민해본다. 혹하는 제목인 경우도 있고, 알고 있던 저자에 대한 믿음일수도 있고, 멋진 표지 그림일수도 있다. "우리는 왜 구매하고 소비하는가" 라고 쓰여진 띠지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

4.멀쩡한 기업의 위기: 망해가던 애플에 여유롭게 구조의 손길을 내밀던 MS가 애플의 시가총액에 추월 당했다. 2~3년전에 창의력과 수익성의 상징처럼 보이던 닌텐도는 올해 적자를 기록중이다. 잘나가던 휴대폰 1위 기업 노키아도 스마트폰이라는 일격을 당했다.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화하고 살아남기위해서는 행운이라도 따라줘야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멀쩡한 기업의 위기.. 어떻게 찾아오는 것인지를 조망하는 책인 듯 하여 관심이 간다.

5.이코노믹 갱스터: 겉으로 보이는 경제 이면의 이야기를 살펴 볼수 있을 것 같아서 관심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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