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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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12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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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0-15 15:49 
    정말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하게 되는 것 같다. 옛날에 이십대초반에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요즘의 이십대 초반은 12년간의 초중고생활을 결실인 대학교를 한창 다닐 때이고, 이십대 중반이라 하면 대학교에서 하지 못한 공부를 더 하기 위해 석사를 다니거나 유학을 가는 사람도 있고 대학을 졸업하여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이니 결혼을 하기엔 조금은 이르다 생각 되기도 한다. 근데  
  2. 신랑 심리학 군이 신부 결혼 양에게 일방적으로 이혼당한 책.
    from 물리학도의 서재 2009-10-18 18:35 
       심리학과 결혼이라... 결혼에 대해선 관심도 없고, 심리학에는 문외한인지라 심리학과 결혼이라는 제목에서 풍겨져 나오는 내키지 않는 낯설음 때문에 - 비교적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 매우 더디게 읽을 수밖에 없었다. 책을 펼치기 전에 제목을 여러 번 되 뇌이면서 결혼이라는 주제를 심리학적으로 파헤친 책인가라는 의문을 글 읽기의 맨 앞에 두고 책을 읽어나갔다.    책을 절반쯤 읽어 나갈 즈음에 의식
  3. 우리는 왜 결혼을 두려워하는가?
    from 독서일기 2009-10-18 19:24 
    결혼을 말할 때 우리는 왜 여자가 더 원하고, 여자가 더 기댄다고 생각하는 걸까? 여자에게 결혼은 과연 인생의 종착역일까? 대부분의 기성세대가 꾸려온 가정은 이런 모습이었다. 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여자는 아이를 키우며 남편이 편안하도록 돕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림을 꾸려나가는 알뜰한 주부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면 되었다. 그런데 이제 적어도 그런 결혼생활이 가능하려면 남편의 경제력이 대단하든가, 소박한 행복에 기뻐하며 사는 정도로 행복의 기대치를
  4. 결혼을 둘러싼 진실 찾기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0-21 21:57 
    '취집'이란 새로운 용어가 생겨난 요즘, 그 사회상을 반영하듯, '결혼'과 '취직'이란 주제에서 '결혼'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혼'과 '취직'이 양자선택의 갈림길에 놓인 것처럼 오해할까봐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이 책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는 일본사회에서 '결혼'을 둘러싼 다양한 군상들을 파헤치고, 그 속에서 저자 나름의 주장을 담고 있다. 우선, 이 책은 <결혼의 심리학>의 수정판으로 결혼의 문제를 개인의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
  5. 조사는 가도 경사는 안 가는 친구에게 바침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09-10-22 15:09 
    “난 이제 경사는 안 간다. 조사만 갈거야.”    그녀가 뭔 소리를 하나 싶었다. 그녀의 입은 꽉 맞물려 있었다. 서른 중반인 그녀는 봄, 가을 주말이면 결혼식, 돌잔치로 항상 바빴다. 어차피 결혼하면 회수할 돈이고, 게다가 성격 좋고, 오지랖도 넓고, 발도 꽤 넓어서(실제로도 발이 큰 편이지 싶다) 식만 올리면 하객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올 것이라는 기대에 꽉 차 있었단 말이다.    문제는 결혼 상대가 없다는
  6. 결혼이라는 제도와 여성들의 두려움
    from Hello, strangers!! 2009-10-22 18:07 
    결혼이라는 말은 연애라는 말보다 한층 더 무겁다. 때때로 이 둘은 전혀 무관한 것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이는 연애와 결혼이 그 의미와 실재의 차원에서 분명 다른 지반에 기대고 있는 사회적 개념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연애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의 발로에서 결정되는 사적 영역의 일이라면 결혼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들과 더불어 엄청난 배후의 제도들과 전통과도 관계를 맺어야 하는 공적
  7. 결혼,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9-10-23 01:12 
    요즘 남녀의 결혼 연령이 점점 늦어지고 심지어는 결혼을 하지 않는 싱글 남녀들도 늘어나고 있다. TV와 신문 등 매스컴은 이런 현상에 대해 크게 보도하며 그 원인을 분석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뾰족한 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가 늘어나면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해진 것을 이유로 드는 견해도 있고, 사회 전반적으로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견해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견해도 있는
  8. 결혼의 자유를 許하라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0-23 02:31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둘도 많다’ ...40대 이상 성인들에게는 낯익은 가족계획 구호들이다. 먹고사는 문제가 최고의 가치였던 개발시대 높은 출산율은 국가 경쟁력 약화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였다. 그러나 가족계획이 지나치게 실천되어서일까? 2000년대 들어와서는 ‘아빠, 혼자는 싫어요’라는 기존과는 정반대의 구호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인구감소를 걱정해야 하다니 격세
  9. 너무 행복하면서도 너무 불행한 그것
    from 무한한 일탈 2009-10-23 09:25 
    결혼에 대한 환상은 어디에서 비롯되 것일까? 결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TV 매체일 것이다. 드라마 속에서 사랑 싸움을 하던 선남선녀 는 우여곡적을 겪은 끝에 사랑을 완성해 가는데 그들의 골인지점은 언제나 결혼이었다. 그래서 어릴 적 나는 ‘결혼’이 사랑의 종착역인 줄 알았다. 간혹 웨딩마치를 올린 후 보여주던 화목한 두 부부의 모습이 있긴 했지만 그것은 잠깐 곁들이는 장면에 지나지 않았다. 앞치마를 두른
  10. 결혼은 네 멋대로 해라.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0-24 20:07 
      결혼은 꼭 해야 한다. vs 결혼은 미친 짓이다.    도무지 결론이 나지 않은 이러한 대결에 대해서 말한다는 것은 왠만한 용기로는 불가능하다.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면 결혼이란 미친 짓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을 것이요, 반대의 경우라면 결혼을 무시한다 해서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격을 받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복잡하면서도 어려운 주제에 대하
  11.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길잡이로써만...
    from 아름다운 서재 2009-10-24 21:38 
    결혼이 이런 것이었을까. 후회라는 말은 아직은 하고싶지 않다. 그렇다고 대놓고 잘했다는 생각은 들지않는다. 두명의 남자 아이 등살에 하루가 어찌가는 지 모를 정도다. 결혼한 지 10년차 주부의 마음은 어떨지, 사실 이 책은 결혼한 나에게 큰 도움은 안된다. 결혼생활이 책 한권에 다 담아낼 수 없지 않은가.  결혼은 선택이다. 이 책이 결혼에 대해 하라, 하지말라 택일은 강요하지 않지만, 결혼을 하면 있을 일에 대한 두려움들 지적해준다.
  12. 적극적 참여해서 문제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from 행복가득한 책꽂이 2009-10-24 22:27 
    결혼을 할까 말까 고민하지 마십시요. 결혼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라는 이 책의 전반적인 논조는 결혼에 대한 문제점과 고민거리를 짚어주고 있습니다. 그렇죠. 결혼으로 함으로써 신경써야 할 부분이 참 많죠. 이 책에서처럼 사회적, 국가적인 문제로 확대하지 않더라도, 결혼이 가져다 주는 변화는 엄청난 것입니다. 특히 여성에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지금
  13. 심리적 상태, 결혼에만 해당될까?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0-27 10:05 
    * 심리적 상태, 결혼에만 해당될까?  이 책이 서평단에 소개되었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책은 <연애, 오프 더 레코드>였습니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의 저자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아는 분이지만 처음 알게 된 글이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구입할 때 주저주저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주제가 저의 관심 밖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부 갈등, 오프 더 레코드>나 <바람, 오프 더
  14.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from What a wonderful world! 2009-10-27 10:27 
     #. 1 유구한 인간의 역사에서 결혼이라는 사회 제도적인 형태가 나타난 것은 불과 수천 년. 결혼이란 국가 탄생의 부산물로 국가의 행정적 편의를 위해 인간의 자유를 갉아먹는 제도에 불과하다. 도무지 자연스러운 구석이 없다는 거다. 교과서에서 말하는 결혼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장점이란 ‘사회 성원의 재생산’, ‘교육’, ‘성적 만족’, ‘심리적 안정’같은 것들 따위인데 과연 그런 것들이 단지 ‘결혼’이란 틀 위에서만 성립하는 걸까
  15. 마음이 가는 곳으로 따르라~
    from 행복한 책 읽기~ 2009-10-28 00:16 
        내년이면 결혼 10주년이다. 울 아들 쑥쑥 크는 것은 눈에 들어오는데 우리 부부 나이들어 가는 것은 왜 이리도 실감이 나질 않는 것인지. 벌써 10년째 부부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시간 개념을 상실한 것 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 이러이러하다, 라고 똑 부러지게 정의 내리기는 뭣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 두 가지는 있다. 결혼을 결심한 직후부터 정신없는
  16. ■ 두려움과 설레임 사이,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 가야마 리카, 예문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10-03-24 17:53 
    결혼을 하기 전에,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장, 단점에 대해 충분하게 생각해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위 결혼 적령기를 지나는 여성들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책도 그런 전제 아래 쓰여진 '결혼에 관한 여성 심리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직 미혼인 여성이지만, 결혼을 하지 않고 미혼으로 혼자 살 수 있는 방법을..
  17. ■ 두려움과 설레임 사이,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 가야마 리카, 예문
    from sphia virus 2010-03-24 17:54 
         결혼을 하기 전에,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장, 단점에 대해 충분하게 생각해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위 결혼 적령기를 지나는 여성들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책도 그런 전제 아래 쓰여진 '결혼에 관한 여성 심리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




















<한국의 책쟁이들>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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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12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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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을 사랑하고, 책에 미친 사람들..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0-14 23:31 
    친구들에 비해 나름 책을 많이 읽고, 책도 많이 사보며, 도서관도 자주 이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속의 책쟁이들을 보니 나는 책읽는다고 명함도 못내밀 수준이다..   기껏해야 내가 하는 독서는 좋아하는 일본작가의 작품을 위주로, 틈틈이 올라오는 신간베스트셀러와 아직 안읽은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한 소설을 바탕으로 한국역사와 독서에 대한 책 몇권을 읽는 것이 전부이고, 얼마안되는 책들도 틈틈이 알라딘의 중고샵을 통해 처분하니
  2. 책에 미친 사람들의 이야기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9-10-18 02:03 
    출퇴근 시간 지하철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잠시 손에서 놓았던 책을 들게 되었다. 이전에는 직접 운전을 하여 출퇴근을 했기 때문에 책을 읽기 보다는 주로 음악을 들었다.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은 다음에는 책을 볼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런데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의외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책을 읽는 것도 재미가 있었다. 왜 사람들이 책에 빠져드는지를 어느 정도는 실감을 할 수 있었다. 이제는 계획
  3. 책 속에 녹아 있는 삶, 삶 속에 녹아 있는 책을 만나다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0-19 22:23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다른 책쟁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물론 나 스스로를 '책쟁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아니, 절대 부족-하지만, 책을 통해 또다른 사람을 만나, 그들의 책과 책에 대한 생각을 엿보고 싶은 호기심 숨길 수가 없다. 특히 요즘들어, 책에 대한 목마름, 허기짐에 허덕이면서, 또한 책을 통해 영혼이 조금씩 살찌고 있는 듯한 기분에 하루하루가 더없이 즐겁기에, <한국의 책쟁이들>, 요 책 놓치고 싶지 않
  4. 책과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
    from 아름다운 서재 2009-10-19 23:58 
    [한국의 책쟁이들]을 읽다보면, 참 책에 대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그들에 비하면 부끄럽지만, 그래도 나만의 책모으기는 계속되고 있다.  장서가의 꿈은 남편을 만나면서부터다. 얼밀히 말하면 같이 책을 모으고 읽고 있다. 남편은 인문, 과학, 법서중심이라면 나는 소설, 유아, 예술분야다. 다행히 서로의 분야를 공유하고 이야기하면서 채워주고 있다.   책장도 서로 분야별로 각자의 영역
  5. 미련퉁이들의 세상을 꿈꾸며
    from 무한한 일탈 2009-10-20 16:14 
      전 연예인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명예나 돈도 탐나긴 하지만 정말 탐나는 것은, 그들은 드라마에서 주어진 역할을 통해 또 다른 인생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고들 하는데 그들의 인생은 리허설 천지인 듯 싶습니다.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때로는 넘치는 스릴감을 즐기는 스파이로, 때로는 엄청난 모험을 즐기는 도둑으로, 시한부생을 살아가는 환자로, 또는 입으로 담기 힘들 만큼 천박한 요부로
  6. 멋있는 책쟁이들,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책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0-20 17:43 
    * 멋있는 책쟁이들,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책  <한국의 책쟁이들> 책 제목을 보자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라는 책을 보았을 때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제목. ‘장서가로 불리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왕성한 독서를 하고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알리딘에서 책 정보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서평에서
  7. 한없이 부러운 그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0-23 13:07 
      한국의 책쟁이들이라?    제목에서부터 부러움이 밀려온다. 얼마나 책에 미쳤으면 쟁이라는 어미를 붙였을까?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신문 상에 실렸던 그들이었는지, 내용들은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짧게 옮기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책에 몰두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생각으로 책을 읽어 나가고 있는지, 어떻게 책을 모아 놓고 있는지. 잔잔한 삶의 이야기들을 전하면서 그들의 철학과 오늘날 한국에서 사라져
  8. 오우아거사들의 이야기, 그 첫 번째 책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09-10-24 17:20 
    우리나라 문맹률이 작년 기준으로 1.7%인 현실로 보면, ‘한국의 책쟁이’라는 한겨레신문 정기 꼭지는 꽤 근사한 생각이다. 하지만 문맹률과 독서량이 반비례할 법한데, 또 그게 아닌 것 또한 현실이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그 역시도 무색하다.   원인을 꼽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고, 그저 ‘보기’에 능한 이들은 많아도 ‘읽기’에 능한 이가 점점 드물기만 하다. 그래도 늘 애들한테 책을 읽어라, 읽어라 입버릇이 달라붙은 우리이고
  9. 누구나 책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어요..
    from 행복가득한 책꽂이 2009-10-24 19:53 
    물그머니 책장의 책들을 쳐다봅니다. 그동안 많은 책들과 이야기 나누며 오늘의 내가 있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과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책을 모은다 것은 분명 다르지만, 책에 대한 열정만은 같습니다.   지금도 마음에 드는 책이 신간으로 나오면 구입하고 싶어 주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서점으로 달려가 그 책을 훑어보지 않으면 아무일도 할 수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을 모두 살 수도 없지만, 직접 보지않
  10. 책 자랑과 독서문화
    from Hello, strangers!! 2009-10-24 22:45 
    <한국의 책쟁이들>은 <한겨레신문>의 임종업 기자가 한국의 숨어있던 ‘책쟁이’들을 찾아내 그들과 그들이 소유한 책에 관한 글을 신문에 연재했던 내용들을 추려 모아 만든 책이다. 실제로 이 책에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우리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들은 책을 향한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 넘는 탐욕과 욕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엄청난 책 보유량으로 집이 무너질 지경에 처해있기도 한 책 애호가들이다. 이들은
  11. 당신들은 어떤 책을 읽고 있습니까?
    from 독서일기 2009-10-25 22:13 
    성격은 좀 다르지만 누군가의 서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오래전 이와 같은 책을 접한 적 있었다. 2006년 서해문집에서 나온 <작가의 방>이란 책인데 이문열, 김영하, 강은교, 공지영, 김용택, 신경숙 등 이 시대 대표작가 여섯 분의 책과 방을 공개하는 동시에 인터뷰를 곁들인 재미있는 기획의 에세이집이었다. 저자가 한집 한집을 정성스레 방문하여 느낀 점과 작가들의 솔직한 인터뷰가 실려있는 데다가, 정말 궁금한 여섯 작가의 서재사진이 상세하게 실
  12. 책쟁이들은 자신이 수집한 그 수많은 책을 다 읽었을까??
    from 나무샘님의 서재 2009-10-25 23:57 
    책 쟁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듣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 지 궁금했다. 직장에서 서평단 도서로 온 이 책을 들쳐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래, 바로 이런 집, 이런 서재가 내가 갖고 싶어한 서재야" 소리를 했다.   내 오랜 꿈은 서재를 갖는 것이었다. 언젠가는 방 전체를 서재로 꾸미고 내가 좋아하는 책들로 가득 채우리라. 그 서재엔 내가 읽었던 책들, 여전히 읽고 있는 책들, 한때 좋아했었지만, 지금은
  13. 책은 많고 인생은 짧다... 임종업의 책 이야기...
    from 글샘의 샘터 2009-10-26 01:38 
    한국의 책쟁이들 - 부제가 대한민국 책 고수들의 비범한 독서 편력... 이라고 붙어 있는데, 잘못된 듯 싶다. 독서 편력 이야기이기에는 너무 <도서 편력>에 치우친 것이 아닌가 싶어서다. 이건 딴지 걸기 좋아하는 내 맘이니 차치하고...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책 좋아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덩달아 관심을 두게 되었다. 한국의 현대인들이 책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 반면, 왠지 책에 관심을 두었던 세계인들의 이야기는 나랑
  14. 수거한 책, 혹은 수집한 책. 당신의 책은 어느 쪽입니까?
    from 물리학도의 서재 2009-10-26 16:23 
     우리들은 항상 끊임없이 무언가를 수집한다. 수집이라는 단어를 넓은 의미로 사용한다면 어떤 이는 오로지 돈을 수집하기 위해 인생을 수단으로만 여기는 삶을 살거나 혹은 방 한 켠에 마련한 수백켤레의 구두 컬렉션을 꿈꾸며 눈이 벌게지도록 구두를 사 모은다. 이와는 반대로 물욕과는 상관없이 자기만족을 위한 취미로서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대상을 수집하는 이들도 있다.    오늘날에는 수집 할 수 있는 대상이
  15. 책읽기의 고수가 아니어도 좋다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0-26 22:33 
    2009년 8월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살아생전에 독서광으로도 유명했다. 그에 대한 평가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종점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기차 레일처럼 찬반의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그를 평가하는 이들의 이념과 지역이 그를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세웠지만 그래도 이념과 지역을 떠나 동의하는 한 가지가 있었다.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 최초의 고졸 대통령, IMF 위기극복, 최초로 남북정상회담 성사,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등 그를 대표하는
  16. 우리 시대에 맞는 책쟁이가 필요하다
    from 삶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2009-10-27 21:58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과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 다르다. 그게 그거 아니냐 싶기도 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걸 좋아하는 다른 행위이다. 책을 읽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과 책을 좋아하는 행위는 하늘과 땅 정도는 아니어도, 아니지 못되도 그만큼은 다른 그런 차이가 있다. 난 사실 책을 읽는 행위는 즐기지만 책 자체는 그리 좋아하지 앟아서 책을 컬렉터 수준으로 모으는 장서가는 솔직히 그닥.. 이라고 머뭇거린다. 물론 책을 읽는걸 좋
  17. 책에 미친 사람들의 이야기, 곱게 그리고 강열하게~~
    from 행복한 책 읽기~ 2009-10-29 15:41 
     [인문,독서] 한국의 책쟁이들 - 임종업 저 | 청림출판 | 2009년 9월    가끔씩 잠결에 눈이 떠지면 나도 모르게 책장쪽으로 눈길이 간다. 나즈막한 책장에는 책이 빼곡하고 그 위로 책을 넣은 종이박스가 두 층으로 올려져 있어 조금 불안해 보이긴 했었는데 요즘들어 남편의 잔소리가 심해진 탓도 있다. 책장이 벽쪽으로 더 기울게 손을 보든지 아니면 박스라도 아래쪽으로 내리라는 말인데
 
 
saint236 2009-10-14 21:13   좋아요 0 | URL
책 샀는데T.T 정말 읽어야 할 책인것 같군요T.T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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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을 되찾기 위한 아빠의 휴지기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9-10-14 15:51 
    40대에 돌연사가 많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기사의 영향인지 한 교수님이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셨다. 40대를 무사히 살아남으면 평균 연령 이상으로 장수할 확률이 대폭 올라간다는 것이다. 40대에 돌연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평균 연령을 낮춘 것이고 그 고비를 지났다니 평균 연령을 올리는 그룹에 들어간 거니 당분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설마 정말 그럴까 싶지만 한창 일할 나이인 30, 40대에는 유난히 스트레스가 많아 보인다. 사람이 살면서
  2. 남자의 인생이 궁금하다면
    from 현실의 현실 2009-10-15 01:24 
     남자란 예로부터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인식되어 왔다. 현대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면서 남자와 여자가 경제적인 면에서 동등하다는 인식 역시 확대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남자에게 경제적인 책임감이 더 크게 부여된 듯 하다. 이 책은 그러한 전제 하에, 네 명의 아이들이 쑥쑥 자라고 있고, 부인은 경제력이 없는 한 집안의 가장이 써내려간 이야기다.    제목에서 그대로 보여주듯, 이
  3. 재충전의 기회를 얻은 뚱보 아빠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09-10-17 17:33 
    거의 모든 남자들에게 삶이란 없다. 단지 삶이 있는 척할 뿐이다... 나이 마흔에 그동안 잘나가던 일에서 자리를 잃게 된다면 과연 어떤 새로운 삶은 선택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나이 마흔에 잘렸다는 것보다는 일년간의 휴식이 주어진다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나이절만의 답변같은 책이다. 그는 마흔 하나에 잘 나가던 회사중역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영국에서 호주로 옮겨 이년여 삶에 아이도 아들둘에 딸쌍둥이가 둘, 합이 넷이며 아내는 아
  4. 내 남편의 로망
    from 낡은 카펫 독서일기 2009-10-18 02:46 
    남편을 처음 만났던 때 그의 나이가 스물 일곱이었다. 시간이 흘러 어느 덧 올해 남편 나이가 서른 아홉. 몇 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여 9년째 살아오는 동안 나는 그에게도 마흔이란 나이가 찾아올 거란 사실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왜 난 시간이 우리만 비껴갈 것이란 착각속에 빠져 살았던 것일까. 허허 참.. 이 책 제목을 첨 봤을 때 솔직히 암울했다.   '311
  5. 진정한 용기를 내는 당신에게 박수를
    from 소림사의 무법자 2009-10-20 02:59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라는 제목은 저자의 비극적인 상황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 Fat, Forty and Fired. 그리고 저자는 이 세 가지 상황에 대해서 새로운 결심을 한다. 뚱보는 건강한 날씬이로 바꾸고, 마흔과 해고라는 처참한 상황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밟고 폴짝 뛰어올라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기로. 광고회사 중역에 경제적 안정성과 모범적인 가정을 꾸려가는 나이절의 인생은 밖에서 보기에는 꽤 그
  6. '어떻게 살아남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09-10-20 23:51 
    '어떻게 살아남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    베스트셀러《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의 저자인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최근 ‘40대 남자들이 숨는 방’을 만들었다. 마흔. 기로에 서는 나이란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인 나이. 살되 어떻게 살 것인가? 사람답게 살 것인가, 버튼을 누르면 조종당하듯 노동하는 기계처럼 살 것인가. 자동으로 트랙을 돌 듯 뛰기만 하다간 애초에 기계가 아닌 인간은 지쳐 죽는다. 쉬어야
  7. 실제로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는 읽지 마시기를...
    from 달빛 비치는 창 2009-10-21 19:54 
    이말에 밑줄 그었다. "결국은 사진 한 장이 해냈다."  뭔가를 결심할 때, 오래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을 때, 엉뚱한 곳에서 해답을 찾는 경우가 많다. 나이절 마쉬라는 이 남자, 그 사진이 아니었더라도 마흔을 인생 전환의 계기로 삼았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 사진은 결단을 내리는데 역할을 톡톡히 했을 것이다. 그가 사진을 보고 있을 당시 이미 사진 속 남자들은 대부분 무덤에 있었을 것이고, 지금 그들에게 말을 걸
  8. 더 나은 아버지, 더 나은 남편을 향한 한 남자의 선택
    from 날고싶다. 2009-10-22 19:08 
    참 술술 읽혔다. 남의 일기를 읽는 기분처럼 매우 즐겁고, 흥미로왔으며, 수다를 떨때처럼 유쾌하고 밝았다. 분명 이 책을 쓰신 분은 나이절 마쉬라는 한 남자이다. 그는 글로벌 광고회사의 호주지사 사장이었다. 분명한 과거형으로 사장이었었다. 그는 구조조정의 풍파 속에서 뉴욕 고층 사무실 행크 CEO의 말대로 '다른 버스의 빈자리'로 옮겨가느냐, 아니면 백수의 삶을 선택하느냐에 기로에 서있었다. 나이절의 선택은 한 책에서 시작된다. 그 책에서는
  9. 휴식이 필요한 이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09-10-22 20:37 
    "거의 모든 남자들에게 삶이란 없다. 단지 삶이 있는 척할 뿐이다."   어쩌면 이 말이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어렸을때, 아빠는 인생의 위기를 맞은적이 있었다. 어쩌면 가족 모두 뿔뿔이 흩어질 수도 있었고, 어쩌면 지금 사는곳이 아닌 다른 지방으로 가야할 수도 있었다. 어느 쪽이든 가족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태였고, 매 순간 불안하게 지냈던 것이 기억난다. 위기는 잘 넘어갔지만, 그 후로 아빠의 머리에는
  10. 더 나은 삶을 위한 한 박자 쉼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09-10-23 11:38 
    "거의 모든 남자들에겐 삶이란 없다. 단지 삶이 있는 척할 뿐이다." 책 표지의 떡 하니 있는 이 한 줄의 메시지에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기 싫다고 말하며 출근했던 남편의 모습이 떠올랐다. 정말 그럴까. 내 남편은 아직 마흔은 안 되었지만, 그에게서도 꽤 많은 해(年)를 일로 보냈었기에 그럴지도 모르겠다며 잠시 고민에 빠졌었다. 남자 나이 마흔이면 가정이 있을 테고 그 가정에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직위
  11.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09-10-23 13:55 
            이런 종류의 에세이는, 말하자면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가 쓴 자신의 일기 같은 경험담을 쏟아 놓은 이야기는 그 입장에 처한 사람이 아니면 공감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일단 내가 그랬으니까.       이건 어쩌면 에세이의 특징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12. 1년의 휴식, 부럽겠지만 현실성은?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09-10-25 17:50 
    이상도 하다. 이 책의 제목은 분명히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인데 네이버에서는 어째서 '똥보' 아빠로 나오는 걸까. 네이버군? 네이버양? 책의 제목은 제대로 입력해주세요. 뚱보와 똥보는 어감에 있어서도 문제이지만 똥보라서 잘렸다면 너무 슬픈 일이잖아요. 그쵸?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얼마 전 남동생과 나누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동생은 그랬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남자의 인생은 참 보잘 것이
  13. 뚱보 아빠의 행복찾기
    from << 생선접는 아이 2009-10-25 23:58 
    정년퇴직 후에 남자들의 모습이 쪼그라드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회생활을 할때는 그렇게 당당하고 대범하던 사람이 집안에 들어앉아서는 한없이 쪼잔해져서 아내에게 뒤늦게 스트레스를 안겨준다는 것이다.
  14. 중역의 CEO에서 백수로 전역한 아빠의 고분전투기~
    from 행복바라기 2009-10-27 21:59 
    영국에서 호주로 이민온 나이절~ 한 회사의 CEO에서 한 순간 백수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다. 남겨진 버스 한자리에 탑승하기보다는 1년간의 방학을 결심한다.  모르긴해도, 난 나이절의 부인이 놀라울뿐이었다. 현명하다고 해야 하나... 범인이라고 해야 하낭 ㅋㅋ 중역의 자리라면 적어도 한달에 500-600에 가까운 월급일텐데(우리나라기준?)... 그 수입에서 실업수당만으로 한달도 아니고, 일년을 버티겠다는 남편의 말에 쉽게 ok해주다니...
  15. 일년의 휴식이 가져다 준 행복
    from red 2009-11-10 20:58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 서서히 경쟁자들에게 치여서 조금씩 밀려나고 바쁘게 살다보니, 가족들과 대화는 점점 더 거리감이 생기게 되는 시기에  덜컥 회사에 잘리게 되었다면 그 앞날은 캄캄하고 두렵기까지 할 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하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 나이절은 다르게 생각해보기로 한다. 비록 실직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길지라도 현명한 아내 케이트를 믿고 잠시 숨을 돌려보기로 한다. 그러한 결정을 한 나이절의 자세도 부러웠지만 나
  16. 마흔에 실직자가 된 남자가 찾고픈 자신의 인생.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09-12-03 22:22 
      야! 방학이다.  방학, 학교 다닐 때 가장 좋아하던 것 중의 하나가 방학이었다.  방학이 되기 전날 밤부터, 방학 계획표를 하얀 도화지 위에 둥그런 원을 커다랗게 그려, 놀기 칸을 아주 넓다랗게, 매 끼니와 간식 챙겨 먹기를 빠짐없이 그려넣고, 약간의 공부 혹은 숙제 시간의 칸을 배당해주는 색색의 요란한 방학 계획표, 이 책을 읽으니 불현듯 떠오르게 된다.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라는 제목의 이 책, 마흔이 된






















<굿바이 파라다이스>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0월 12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25일
보내드린 분들 : 문학/에세이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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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후 네시의 희망곡
    from << 생선접는 아이 2009-10-13 19:43 
    돈 받으러 찾아온 빚쟁이를 살충제를 탄 콜라를 먹여서 죽이고 도주한 아내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지는 첫번째 단편 "그녀의 거짓말"을 읽으면서 '맞아 이런 사건이 있었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다 보니, 뒤로 갈수록 한술 더 떠서 어디선가 실제로 본듯한 데자뷰 현상마저 느껴지는게 아닌가. 이유인즉슨, 이 단편 작년에 나온 한국 스릴러 단편선에 실렸던 작품이었다. 얼마전 또다른 한국작가 단편집에서 실렸던 "살인자의 쇼핑목록
  2. 희망과 체념 사이에서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9-10-14 15:18 
    '희망고문'이란 말이 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에게 쓸데없는 기대감을 심어주어 괴롭히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선물이라는 희망이 때로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한다. 작은 친절에서 혹시 모를 호감을 읽으려 노력하고 실낱같은 가능성에 매달려 살 길을 모색한다. 그렇다고 희망의 끈을 놓으면 체념이라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 절망이라는 구덩이에 빠져버리니 그 희망이라는 것을 손에서 놓기는 어렵다.
  3. 강지영, 그녀의 매혹적인 환상세계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09-10-16 15:26 
    한국적 장르문학,매혹적이면서 서늘한 그녀의 이야기 세계... 너무 마음의 준비없이 그녀의 책을 집어든것 같다. 무심히 읽어나가다 섬뜩함에 소름이 돋는 듯하면서도 새로운 세계를 접한것처럼 속속들이 그녀의 속을 파헤쳐보고 싶은 마음에 쉼호흡을 한번 하고는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이름도 낯설지만 그녀가 펼쳐 놓는 이야기들도 낯설면서 우리 문단이 새로운 빛을 찾은 것처럼 밝은햇살 하나를 찾아 낸 것 같아 나 또한 미소지어 본다. 이야기
  4. 굿바이 파라다이스
    from red 2009-10-16 16:34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모든 살인과 죽음이 너무 가깝게 느껴져 오히려 실감이 잘 나지 않는 묘한 느낌을 준다. 분명 문장 속에서는 잔인하고 극한 폭력이 난무하는데도 자연스럽게 읽히다, 순간 헉!! 하는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 소외되고 억눌린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솔직히 듣고 싶지가 않아 귀를 막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들은 들어보라고 한다. 자신들이 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왜 억울한지, 왜 폭력적인 죽음과 함께 숨을 쉬고 있는지.....
  5. 뜨거움을 가장한 서늘함.
    from 현실의 현실 2009-10-17 02:27 
     장르 소설, 특히 추리 소설을 즐겨 읽는 나는 한국 작가의 장르 소설은 되도록 멀리하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발전한 장르 소설이란 판타지 소설, 정도로 알고 있고, 추리 소설은 일본이나 여타 외국 소설에 밀려 확고히 자리잡지 못했다고 인식되어 왔기 때문이다. 사실, 강지영의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다 읽고 난 지금, 이 소설이 명백한 '추리 소설'이라고 말하지는 못하겠다.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에는 환상적인 부분 혹은 초현실적
  6. 다양한 문학의 교집합-강지영의 굿바이 파라다이스
    from 소림사의 무법자 2009-10-17 18:13 
    보통 국내 장르문학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아쉬움은 남지만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한다는 식의 책려하고 응원하는 옹호 글이 많은 편이다. 사실 대부분 작품이 소재주의 소설의 한계를 보여주며 김빠지는 플롯과 조금 아쉬운 문장력으로 점철되어 있다. 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입부가 전부인 경우가 허다해서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면 국외문학 쪽으로 손이 가버린다. 그런데 강지영은 다르다. 무서운 신인이라는 평가가 절대 과장이 아님을 그녀
  7. 상처 입은 진주가 조개를 잉태하는 까닭은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09-10-19 00:23 
    상처 입은 진주가 조개를 잉태하는 까닭은 -《굿바이 파라다이스》 사용법 이 소설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엽기·호러·기괴한 이야기쯤 되려나? 현실을 도피해 아름다운 풍경을 거니는 듯 동화 같은 이야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지 마라. 그럴 땐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같은 류의 책을 읽으면 된다. 이 책은 상처를 마주 보고 싶을 때 읽어라. ‘눈물은 힘이 세다’고 진실하게 절망하고 눈물 흘릴 줄 아는 사람만이 자신의 상처를 위로할 수
  8. 살인으로 얼룩진 핏빛이야기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09-10-20 10:52 
    나는 공포소설을 즐긴다. 좋아한다고까지 말하지는 못하지만 찾아서 읽고 감상에 젖으니 즐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공포소설 중 내가 가장 피하는 것들은 잔인한 것이 위주인 그런 소설이다. 이 책은 공포소설만은 아니다. 공포와 함께 현실을 그리고 환상을 섞어서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내 살을 파고드는 듯한 잔인함과 내 뼈를 갉는 듯한 소름끼침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를 불편하게 했다. 뭔가 어긋나 있는 듯한 표지의 분위기와 핏빛 깃털의 표지가 책을 덮
  9. 새벽빛 안개같은 서늘하면서도 낯선 이야기
    from 날고싶다. 2009-10-20 14:12 
    한국 작가로는 드문 스릴러 문학 단편집이라는 점에서 강지영의 이번 책이 내심 기대가 되었다. 책 표지에서의 느낌이 너무나 전체 단편집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푸르게 서늘한 작품들이 가득하였다. 이 단편집을 통해 강지영 작가를 처음 만났는데, 굉장히 독특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작가의 글에서 할머니의 대필작가였을뿐이라는 독백에 강지영 작가와 함께 그녀의 할머니가 너무나 만나보고 싶었다. 이 책의 단편들의 공통점은 상처받고
  10. 엽기적이고 능수능란한 ‘그녀의 거짓말’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09-10-21 00:25 
    강지영의 소설은 내게 질문을 던진다. ‘장르 소설’이 대체 무엇이냐는 것. 그냥 소설이라고 해도 무방할 텐데, 굳이 ‘장르 소설’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이냐는 것. 배명훈의 <타워>를 읽으면서도 떠올렸던 물음을, 강지영의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읽으며 또 한번 묻게 된다. 이 책의 뒤표지에 빤하게 박혀 있는 “한국 장르문학의 무서운 신인 강지영”이라는 문구를 보면서, ‘장르 문학’이 애매한 신예를 위한 무난한 타이틀로 사용되고
  11. 빠라빠라바라밤, 언니 달려.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09-10-21 08:14 
             이 책은 단편과 그보다는 좀 더 긴 중편, 혹은 그보다는 짧은 엽편등으로 총 열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있다. 작가 강지영이 추구하는 테마는 잔혹극같은 장르이다. 영화로 치자면 B급 고어물 같은, 피가 낭자하고 눈알이 대롱거리고 벌레가 득실거리며 탕수육 소스 같은 게 거리를 넘쳐나는 그런 분위기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쌍욕. 물론
  12. 낯선 것에의 거부감을 누그러뜨리다
    from 달빛 비치는 창 2009-10-21 14:53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힘든 병과 싸우는 아이들을 보여주면서 성금을 모으는 TV프로그램이 있었다. 간호하는 부모들이 얼마나 힘든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아이가 병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러면서도 아이다운 천진한 미소를 보이는 모습을 비추면서, 자, 어서 전화기 버튼을 누르세요, 당신이 갖고 있는 자비심을 보여주세요, 돈도 얼마 되지 않는답니다, 요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누군가를 도왔다는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식(
  13. 불편한 시각으로 현실보기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09-10-22 01:11 
    각각의 단편들을 읽다보면, 글을 쓴 작가가 너무나 궁금해질때가 있다. 특히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읽을때 그 호기심이 증폭했는데 아름답기도 하고 때론 눈물도 나고 혹은 기괴하기도 한 이야기들을 생각해 낸 작가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 다가왔기 때문일 것이다. 강지영이 써내려간 단편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상처받은 사람들이다. 벌이 살지 않는 벌집속에 다닥다닥 모여사는 그들은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끝자의 양녀가 되고자 한다.(벌집에는
  14. 브라보 강지영
    from 이코이코님의 서재 2009-10-22 01:29 
    강지영 작가의 <굿바이 파라디이스>는 나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즐거움 그 자체였다. 언제 빌려주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돈을 갚겠다고 친구에게 전화가 왔을때, 훼밀리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고객님은 만번째 고객이라며 오늘 드실 음식값은 모두 무료입니다 라고 했을때, 아마도 이런 기분일 것 같다. 뜻밖에 행운.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10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단편모음집이다. <굿바이 파라디이스>라는 제목
  15. 죽음이 때론 구원이 될 수 있다?
    from 행복바라기 2009-10-22 22:58 
    씨네21... 영화를 메이킹하는 곳이라 그런지.. 출판해 내는 책도 영화의 소재가 될 만한 걸로 낸걸까? ^^ 출판사를 보는 편인데... 역시 씨네21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한국 스릴러 단편선이라... 스릴러.. 뭐 얼마나 할까? 하며 책장을 넘겼는데... 첫 단편이 너무나 강한 반전으로 다가와서 정말 짬날때마다 책을 열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이렇게 자극적인 걸 좋아했나?라는 반문을 하면서.. 다 읽을 때까지 꽤 재미있
  16. 불편하지만, 기묘하고 독특한 이야기들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09-10-25 16:52 
    책을 읽는 내내 일본작가 '슈카와 미나토'가 생각났다. 서늘하고 환상적인 이야기의 세계를 가지고 있지만 나에게는 심리적인 불쾌감과 육체적인 불편함까지 가져오는 작가인지라 그의 책은 가까이 할 수 없었다. 물론 일상에서 맛볼 수 없는 환상의 세계, 다소 신비스러운 분위기까지 즐기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시체의 사진을 찍는다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양팔을 포기하는 여자가 등장하는 작품에는 미간이 찌푸려진다. 일본에는 이런 작가도 있겠거니, 약간 독특한 정
  17. 오싹 소름돋는 씁쓸함..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09-10-26 17:56 
      너무 잔인한 책이다.  그리고 씁쓸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짙게 밴 쓴 커피 맛이 입 안 가득히 고여 있는 느낌의 책인 것이다.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고, 그렇게 고여버린...     나는 편견 없는 사람이다.  아니 편견없이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다.  이해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면서 그렇게 존중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 속의 등장인물들은 내가 알지 못
  18. 섬뜩한 단편들
    from 번지점프를 하다 2009-10-28 17:12 
    이런 종류의 소설을 언젠가 읽은 적이 있던가. 와우~ 난 공포영화도 무서워서 절대 안보는 부류에 속한다. 하물며 연상작용을 일으키는 소설 읽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힘든 장면은 조금씩 행을 띄워가며 읽었다.   책에 실린 10개의 단편 중 그나마 덜 잔혹한 몇 가지가 뇌리에 각인되었다. <벌집에는 벌이 살지 않는다>, <점>, <사향나무 로맨스> 등이다.  <벌집에는 벌이

 
안녕하세요. 4기 서평단 여러분.
알라딘 서평단 운영자입니다.

4기 서평단 활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알라딘 4기 서평단의 활동 기간은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즐겁게 2009년의 마지막을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아래와 같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서평단 활동 기간 동안, 받아보신 서평도서의 마이리뷰를 80% 이상 웹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리뷰는 본인의 서재에서 마이리뷰로 작성하시되,
서평단 서재에 개설되는 해당 도서 페이퍼에 트랙백을 꼭 보내주셔야 합니다. [트랙백 안내]


2. 마이리뷰는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리뷰에는 특별한 양식을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각자 개성껏 최대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다만 받아보신 서평도서의 마이리뷰를 충실하게 작성해주실수록
다음 분기 서평단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리뷰 제목은 책 제목 대신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작성해주신 리뷰는 알라딘 메인화면의 '독자서평단 리뷰'로 아래와 같이 노출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책 제목을 리뷰 제목으로 작성하실 경우 같은 제목들만 보이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책의 특성이나 감상에 대해 잘 축약된 제목을 선정해 주시는 게 좋겠죠?


4. 서평단 활동 종료시, 아래와 같은 항목의 설문을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서평용 도서는 1주일에 1~2권 가량 배송되며, 해당 분야나 알라딘과 출판사 사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의 : 서평단 도서의 배송지는 10월 8일 자정을 기준으로 저장되어 있는 <나의계정>의 기본 정보를 참조합니다. 
이후 배송지 및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propose@aladin.co.kr 로 변경 내용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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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기 신간 평가단을 마치며...
    from 글샘의 샘터 2009-12-29 02:11 
    석 달에 한 번씩 평가단을 뽑는다. 네 번 모두 인문 평가단에 포함되어서 책을 읽고 리뷰를 올리곤 했는데, 이번 평가단에서는 모두 22권을 뿌렸는데 두 권은 못 받았다. 다른 일이 있어서 서평을 미룬 자들에겐 안 준 두 권이다.  20권을 받았는데 이제까지 올린 리뷰가 12편이다. 아직 8권은 안 올린 셈인데... 거의 다 시작은 해 두었기때문에 1주일이면 다 읽을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선뜻 손이 가지도 않는 서평단 도서를 먼저 읽지
  2.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2-29 09:45 
    * 4기 서평단을 마치며  4기 서평도서로 <책탐>이 배달되지 않았지만 나머지 도서들에 4기 신간 서평단에 대한 소회를 남깁니다.  우선 3기에서도 <굿바이 스바루>가 적절한 시기에 배달되지 않았는데, <책탐> 역시 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서평단 전환 시기의 서평도서는 조금 일찍 보내주시거나 아니면 다음 서평단에 넘겨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인문 분야 서평단에서
  3. 4기 평가단을 마치며...
    from 행복한 하루^^ 2009-12-29 19:17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카본 다이어리 2015 와 마이크로 비오틱 밥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후변화, 환경의 심각성을 잘 알고있음에도 환경을 지켜야 겠다는 절절한 생각은 하지 못했던듯 싶었어요.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카본 다이어리는 저에게 큰...충격을 주었지요. 마음으로만 지켜야지 하던것에서 이제는 몸소 실천하고 가까운 이웃에게 환경의 심각성을 전하며 일깨워주고 있답니다. 주변에서는 이런 절 향해 환경
  4. 서평단 4기 활동을 마치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1-02 00:12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아무래도 주부이다보니 건강과 직결된 <마크로비오틱 밥상>이라는 요리책이 가장 기억에 남았답니다. 직접 활용해보기에도 좋고 건강에 대해 신경쓰게 되는 요즘 활용이 무궁무진한 것 같아서 말이지요.  그 외에도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들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5.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10-01-03 12:50 
    1년간의 알라딘 서평단을 마칩니다.  2010년은 제 자신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외부 활동은 좀 쉬려구요  알라딘 서평단으로 활동한 1년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형통하는 2010년 되시기 바랍니다.     이하는 4기 서평단 책에 대한 후기입니다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6.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0-01-03 22:18 
    1.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피와 천둥의 시대 -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서부 개척의 역사라는 새로운 부분에 대하여 알게 되어서. 그리고 이 책이 오늘날 미국이 벌이고 있는 일들에 대해 해석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 주었기 때문에  2.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고등어를 금하노라     
  7. 알라딘 서평단 4기를 마치며...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0-01-03 22:48 
    알라딘 서평단 4기로 있으면서 무척 행복했다.  좋아하던 책들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쏟아들어오는 책들에 행복한 비명도 잠시, 시간 안배를 제대로 못해서 몇 권은 읽지 못했고, 몇 권은 받지를 못 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다. 여하튼 미처 읽지 못한 책들의 숫자를 적게 남기려고 애는 썼다.  오늘 이렇게 4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미처 읽지 못한 책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내로
  8.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10-01-03 23:33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백석의 맛  시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 좋았다. 물론 저자의 교과서적인 분석은 나를 당황하게 하였지만, 백석이라는 시인을 만나게 해주었고 그의 시를 볼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그의 시는 왠지 모를 그리움이 일게 한다고나 할까. 익숙하지 않은 그의 시어들은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서민적인 음식이라는 주제로 아련한 무언가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게
  9. 4기 서평단 종료 설문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01-04 11:58 
    4기 서평단이 끝났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재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책을 받고, 읽고, 감상평을 쓰는 과정이 쉽게 보일 수도 있지만, 무작위의 책을 받고 - 경영/경제/자기계발 이라는 큰 방향은 정해져 있지만 때로는 읽고 싶었던 책, 혹은 몇 장 넘겨 보고 아~ 대충 이 책은 이럴거야 저럴거야 같은 척~보면 아는 책, 때로는 뭐 이런 책이 다 있을까 하는 책등 전혀 기대하지 못하는 책이 던져져 때로는 기대감에 때로
  10.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1-05 15:39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서평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어린이 분야이긴 하지만 다양한 영역의 책을 접하면서 책 편식이 사라지고 있어요.  평소 관심 갖지 않았던 분야도 읽어보니 나름 매력이 있네요.  서평단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였어요.  어린이의 창조력을
  11.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1-05 15:42 
    3개월의 시간이 바쁘게 지나갔네요....  4기 서평단 책들을 만나보면서 너무도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6-10     아무래도 5권의 책이 한꺼번에 도착하였고, 꼭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었던     책이라 가장 인상에 깊었습니다.  
  12.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파란봄날 2010-01-05 15:55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읽어서 그런지 저자의 경험과 생각으로부터 공감이 되는 부분, 배울 부분이 많았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 상기의 이유  2.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 뉴욕의사님 블로그에 자주
  13.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10-01-05 16:18 
    처음엔 너무나도 행복하게 시작했던 4기 서평단이었다. 문학, 특히 소설을 즐겨읽던 취향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변해보자는 생각에 인문분야 서평단에 지원했던 것인데.. 1주일에 1~2권의 인문책을 읽는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이제야 알게되었다. 소설이야 일주일에 5권을 읽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것에 대해 새로이 배우게 되는 인문분야의 책은 심심풀이 땅콩처럼 쉽게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마음을 다잡고
  14. 4기활동을 마치며
    from red 2010-01-05 17:52 
    서평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는 책과 그 이유는   문학부분에서 활동하였고 전 '백석의 맛'도 좋았고 리틀비도 좋았습니다. '백석의 맛'은 백석 시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저에게 백석시인에 대해서 알게 해주었고 또한 '백석의 맛'을 통해 시인이 들려주는 음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틀비'는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또는 다른 사람의 선택을 비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 책들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15. 4기 평가단을 마치며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0-01-05 21:50 
     4기 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책과  요리책, 그리고 다양한 좋은 책들이 모두 기억에 남아요. 감사합니다.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좋은 글과 그림을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16.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1-05 22:31 
    알라딘 4기 서평단의 활동 기간이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마감인데 잊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도... 1월 3일까지 리뷰를 올리고 작성했어야 되는데 며칠 늦었다.    4기에 받은 서평도서는 모두 25권이었다. 정말 장난 아니게 많이 왔다. 항상 읽을 책이 밀려 있어서 서평 마감날에야 올렸는데, 딱 한 권 자정이 넘어 다음 날로 등록됐지만 1월 3일자로 100% 마감했다.
  17. 4기서평단을 마치며
    from 마주하다 2010-01-05 22:51 
    4기 서평단 활동을 하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매주 배달되어오는 서평단 도서가 무엇일지 기대도 하고 받아들고 너무 좋아서 함박웃음을 지었던 적도 많았다.  그동안 받았던 서평도서 중 내맘대로 좋았던 책과 최악의 책을 골라 보았다.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  1.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2.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18. 4기 서평단을 마치며 - 2
    from 마주하다 2010-01-05 23:14 
    4기 서평단 활동을 하는내내 즐거웠던 건 숙제라고해도 읽을거리들이 우리집으로 온다는 것이었다. 물론 내가 읽고 싶은 책도 있었고, 내가 읽고 싶지 않았던 책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책들이 내게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책을 냉큼 받아들고 제대로된 서평을 올리지 못할때도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때도 간혹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고 열심히 써보려고 노력도 했었다.  알라딘 서평단에서 제시한 틀에 맞추어 다시 마
  19.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0-01-06 00:25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적절한 균형>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879p) 페이지에 압도되어 지레 서평을 포기했다가 황금연휴 1박2일을 이용하여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쪽수에 비해 잘 읽힌다는 것이 중평이더군요. 네, 정말 잘 읽힙니다. 잘 읽힌다는 것이 오히려 부담스럽게 여겨지는 그런 소설입니다. 이렇게 술술 읽어 내려가도 될까? 이 모든 진실을 훑는 게 아니라 뚫어야 되는 것
  20. 4기 서평단을 마칩니다.
    from 현실의 현실 2010-01-06 02:14 
    첫 서평단 활동이었네요- 알지 못했던(앞으로도 알지 못했을 것 같은) 작가를 만나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아마도 제 취향에 맞는) 책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로힌턴 미스트리의 <적절한 균형>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엄청난 분량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접하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21.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10-01-06 10:32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달의 문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부터 <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까지 읽은 터라 꽤 마음에 든 이시모치 아사미의 다른 책이었어요. 살인이 발견되지 않은 시점에서 전개되는 밀실 살인부터 현재 진행중인 연쇄살인까지 독특한 감성과 소재를 보여준 작가라 기대가 큰 작품이기도 했구요. 탐정 역의 이름도 등장하지 않고, 비행기 납치 사건을 배경으로, 하나의 거대
  22. 알라딘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면서...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10-01-06 10:35 
     알라딘 서평단 4기로 활동하면서 좋아하는 문학 분야와 읽어야 할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에  응모했는데, 금번에는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제가 잘 모르던 좋은 책도 많이 접하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흥미가 가지 않는 책들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포부와는 달리, 3개월간 부족한 점이 많은 서평단 활동이었지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23. 알라딘 4기 신간평가단 마무리~*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10-01-06 17:42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저는 김형경 작가의 [좋은 이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을 읽고 저랑 잘 맞는 작가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정신분석학을 소재로 소설을 쓰시는 경향도
  24.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독서일기 2010-01-06 23:01 
    2009년 4분기. 처음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책을 보내주는 곳이 생겼어요. 알라딘 서평단 활동은 우연히 정보를 접하고 신청한 후 단번에 뽑혔는데, 이전부터 쭉 경쟁이 치열했고 점점 더 그렇게 될 전망이라고 해서 힘들게 뽑혔으니 열심히 읽고 서평을 써야겠다 결심했죠. 당연해요. 이렇게 좋은 책을 많이 보내주는데, 신간을 출간과 동시에 읽을 수 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책을 꼬박꼬박 읽고 꾸준히 서평 쓸 자신만 있다면 타인보다 먼저
  25. 알라딘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1-06 23:51 
    시간은 머물러 있는 동안엔 잘 모르다가 지나고보면 참 빠르기만 합니다  알라딘 4기 서평단 활동을 하고난 후의 느낌도 그러하네요..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이유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때문에 처음 서평단 활동을 시작할 때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 반갑더군요.
  26. 4기 서평단 종료 설문
    from 도라지꽃 2010-01-07 12:09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못된 장난> ------------------------------------------------ 사이버 스토킹이라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집중력있게 이끌어낸 책이였어요. 심각성이 서서히 어떻게 한 사람을 피폐하게 하는지 극명하게 실감나게 보여준 책이였답니다.  어떤 특별 연령이 아닌 이 사회 동시대를 살아가
  27.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10-01-07 15:13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가스미초 이야기  -아사다 지로를 좋아하고요, 잔잔해서 좋았습니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가스미초 이야기  2. 미드 나이터스  3. 리틀비 4. 아사의 나라  5.  적절한 균형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28.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클립통 2010-01-07 23:14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고양이 스플랫은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삽화와 글이 하나의 그림처럼 어울리고, 사랑스러움이 잔뜩 묻어나서 연신 방긋 웃게 만드는 책이였다.    2.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29.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10-01-08 01:30 
    4기 서평단을 마치고 나니 2010년이 되었네요.  정말 시간이 잘 가는 것 같습니다^^  매주 배송되는 신간이 서너 권 정도가 되다보니 시간이 쫒긴 면이 있습니다. 아직 덜 읽은 책도 있습니다. 부지런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서울, 북촌에서"에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서울에 대한 책이 많이 출간되었고, 특히 북촌에
  30. 알라딘 신간서평단 4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from 행복한 책 읽기~ 2010-01-08 11:45 
       •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손자병법 교양강의 -  제대로 읽을 엄두
  31.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10-01-08 15:25 
    몇몇 분들은 5기로 함께하게 되었고, 또 몇몇 분들은 이번 기회를 마지막이 되었고, 또 몇몇 분들은 이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되었지만  -메일에서 요 부분을 읽고 뜨끔했더랍니다.  둘째 줄에 해당하는 건 아닌지 -_-;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아이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유아/청소년 분야라서 심히 방대하더라고요. 쿨럭   전에 한 권 받아 리뷰를 쓸 때는
  32.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10-01-09 07:19 
    1.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트렌드 코리아 2010>으로 아마도 시기적절한 때 봤고(새로운 한해가 오는 시기), 또 저자의 트렌드 분석에 대한 접근 방식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2.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한국의 책쟁이들 인생은 박치기다 깐깐한 독서본능 고종석의 여자들 두 번은 사랑하지 못하는
  33. 4기 문학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10-01-11 16:50 
    ☆ 알라딘 4기 문학 서평단을 마치며   알라딘에서 처음으로 서평단이라는 것에 참여를 해 보았다. 알라딘 활동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런 서평단 활동이 있는것을 안지도 얼마안되었지만 처음 신청하자마자 문학 서평단으로 뽑아주셔 정말 감사했다. 늘 책은 읽고 있지만 내가 책을 고르는 것은 <문학>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작가에 편중되어 있다보니 다양한 책을 만나기 보다는 '독서 편식'이 심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알라딘 4기
  34. 알라딘 서평단 4기를 마치면서
    from 햇살 찬란한 뜰 2010-01-11 20:39 
    알라딘을 알게 되고, 서평단 활동이 있다는 것을 살짝 뒤늦게 알게되어, 아쉬움이 큰 마음, 서평단 모집을 손꼽아 기다리기를 몇 번, 그렇게 4기활동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그 날의 피로가 한 순간 풀릴만큼 기뻤던 것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인문 서적에 나름의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려 했던 의욕에 한참 못미치는 듯, 아쉬움이 남지만, 지난 2009년을 뒤늦게 마무리하는
  35. 4기 서평단 남기는 글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10-01-12 22:23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워낙 한국문학을 좋아해서 전공도 국문학이고, 주로 읽는 책도 한국문학입니다. 그러다보니 <백석의 맛>을 편애할 수밖에 없네요(웃음). 사실, 꼭 그 때문만은 아니죠. 시를 맛있고도 멋있게 쓰는 백석 시인을 좋아하는 데다가, 사람 냄새 나는 해석과 원작을 돋보이게끔 만드는 양념같은 소래섭 교수의 글이 착착 잘 어우러진 듯합니다.    서평단 도서
  36.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같은하늘 아래 2010-01-15 02:13 
    4기 서평단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정말 큰 행복이었다. 매주마다 택배를 기다리는것도 즐거웠고 여러방면의 책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서평단 덕분에 택배를 전해주시던 아주머니께 나는 책 많이 읽는 사람이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도착해서 책 읽는 속도가 느린 나는 고생(?)을 하긴했지만 무료로 신간을 받아보는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는가? 그래도 기한내에 리뷰를 올리지 못한것은 알라딘에게 미안하다.
  37. 알라딘 서평단 4기를 마치며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10-01-16 15:34 
      새로 나온 책에서는 새책 특유의 냄세가 난다. 나는 어려서부터 이 냄세를 좋아했었다. 나중에 커서 이것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쓰이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새책 냄세는 여전히 나를 설레게 한다.   누구보다도 먼저 새로 나온 책을 받아보는 서평단 활동은 참 행복한 활동이다. 활동이 계속되면서 서서히 긴장이 늦추어지고 책을 받는 행복은 당연하고 서평에 대한 압박감은 덜해져 지각서평의 부담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그
  38.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10-01-19 03:10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리틀비'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너무 예쁜 책표지에 속아서 책 내용 역시 가볍게 봤거든요. 하지만 책의 진중한 무게에 눌려서 한 동안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내가 지금 안전하게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감사하게 되었고, 늘 위협받으며 살아가는 다른 세계의 사람들에 대해 기억하게 되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2009-10-07 2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쿠울 2009-10-07 20:28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안내 잘 받았습니다. 근데 기수내 서평도서 예정된 목록이라도 알수 없나요? 참 궁금한데요..
첫번째 도서는 언제 오는지요...궁금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09-10-13 11:47   좋아요 0 | URL
쿠울님 안녕하세요. 첫번째 도서는 12일 발송되었습니다.
목록은 미리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고요~
발송과 함께 올라오니, 그 때 그 때 새 책을 만나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감사합니다!

2009-10-07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8 0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3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8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포동아내 2009-10-08 17:51   좋아요 0 | URL
서평단 신청하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네요..ㅠ.ㅠ
아쉬워라..
다음에.. 꼭 신청할래요..

2009-10-08 1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5 15: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샐로스 2010-01-05 16:11   좋아요 0 | URL
4기 서평단 기간내내 끊임없이 저의 집을 방문해주신 택배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약속을 지켜주신 알라딘과 출판사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책은 '크로아티아 블루'였습니다. 막연하게 알고있던 나라, 불행한 나라로 인식되었던 크로아티아...그러나 그토록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정겨운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생각의 지경을 넓혀준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외에도 시장경제의 법칙,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 프리 등이 인상적입니다.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은 "친구는 내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에요.그래서 기다린 거죠. 당신도 나와 당신의 시간을 나눴으니 이제 우리도 친구가 된 거예요."[크로아티아 블루 214쪽]입니다. 다시 보아도 멋있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1-05 17: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kdagi 2010-01-06 12:02   좋아요 0 | URL
4기 서평단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 기억으로는 한 달에 한 권 정도였는데 열흘에 두 권 꼴로 배송되어 오는 책들을 보면서 정말 정신이 없었답니다. 모든 책에 대한 서평을 다 쓰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아 죄송합니다. 게다가 기일을 어긴 것도 어찌나 죄송한지. 책의 권수가 많은 만큼 서평도 후다닥 쓴 경우가 많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읽고 싶은 책도 많았는데 서평도서에 밀린데다가 연말 직장일까지 겹쳐 알라딘에서 신간 구매도 못해 일반회원으로 등급이 떨어지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네요. 그렇지만 덕분에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4기 서평단에 지쳐 다시는 서평단으로 활동하지 않아야지 생각했었는데 끝나고 나니 또 다시 그리워지네요. 아이 낳고 다시는 안 나아야지 하다가 웃는 얼굴 보고 또 하나 더 낳는다더니, 서평 끝나고 나니 다음에 또 지원해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여튼 여러 모로 감사했습니다. 이제 설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무심코 소비했던 종이가 숲을 얼마나 훼손시켰는지 알게 된 것은 충격이었거든요. 그 뒤로 종이 분리 수거도 좀더 꼼꼼히 하게 되었고, 종이도 절대 허투로 쓰지 않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다만 출판사에 재생지로 된 종이를 써 달라는 요구는 도대체 어찌 해야 하는지 몰라 못하고 있답니다.
2. 서평단 도서 중 내 마음대로 베스트는 먼저 손자병법 교양 강의, 책탐,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 고등어를 금하노라, 피와 천둥의 시대 순서입니다.
3. 서평단 도서 중 기억에 남는 책 속에서 한 구절은 손자병법 교양 강의에서 뽑아보았습니다."마음의 지혜는 시야를 결정하고 시야는 구체적 짜임새를 결정하며, 구체적 짜임새는 운명을 결정하고 운명은 미래를 결정한다.
"
그럼 다음에 또 다른 기수의 서평으로 만나기를 기대하며, 감사인사 드립니다.

백년고독 2010-01-07 10:40   좋아요 0 | URL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비가내리면 : 내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 몇권 없었는데 이 책은 읽어주니 매우 좋아하더군요. 몇번이고 읽어주면서
아이를 위한 책이 더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되었답니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2.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3. 똘레랑스 프로젝트 4. 비가내리면, 5. 하버드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책들이 너무많아 딱히 기억에 남는 구절은 없네요.

* 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서평 마감일이 일요일이라 본의 아니게 하루씩 늦게 되더군요. 주말에 한가히 앉아 리뷰를
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런지. 아이와 놀아야 하기도 하고, 주말은 가능하면 컴퓨터도 꺼놓고 쉬고 싶은데 일요일이 마감기한이다보니 은근히 부담도 되더라고요. 주말을 피해 월요일까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리뷰도서가 일부 출판사에 국한된다는 느낌이 드는데 힘드시더라도 양질의 도서를 고르게 선택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칫하다가는 서평단이 마치 특정 출판사의 책을 밀어주는 양상을 보일까 걱정이 됩니다. 서평단들에게 읽고싶은 책을 추천받는 방법도 고려해 보심이 어떨런지. 4기 서평단으로 활동하게 되어서 기뻣습니다.

미라클 2010-01-17 06:19   좋아요 0 | URL
우선 행복한 서평단 활동을 하게 해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장과 두 아이 방학으로 인해 제 때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덕분에 다양한 책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못된 장난>
- 청소년들에게 꼭 한 번 권해주고 싶은 내용이어서.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2. 똘레랑스 프로젝트
3.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4.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5. 10대 세상을 설득하라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말을 알면 나를 알고, 나를 알면 세상이 보여>

왼쪽 검지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붕대를 친친 감고 있어서) 독수리 비슷하게 치느라 답변이 좀 짧습니다.
이해해 주세요~~~(버릇대로 붕대검지가 자판을 두드려 오타수정만 여러번 ㅜ..ㅜ)
아무튼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