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기 서평단 여러분.
알라딘 서평단 운영자입니다.

4기 서평단 활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알라딘 4기 서평단의 활동 기간은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즐겁게 2009년의 마지막을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아래와 같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서평단 활동 기간 동안, 받아보신 서평도서의 마이리뷰를 80% 이상 웹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리뷰는 본인의 서재에서 마이리뷰로 작성하시되,
서평단 서재에 개설되는 해당 도서 페이퍼에 트랙백을 꼭 보내주셔야 합니다. [트랙백 안내]


2. 마이리뷰는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리뷰에는 특별한 양식을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각자 개성껏 최대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다만 받아보신 서평도서의 마이리뷰를 충실하게 작성해주실수록
다음 분기 서평단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리뷰 제목은 책 제목 대신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작성해주신 리뷰는 알라딘 메인화면의 '독자서평단 리뷰'로 아래와 같이 노출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책 제목을 리뷰 제목으로 작성하실 경우 같은 제목들만 보이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책의 특성이나 감상에 대해 잘 축약된 제목을 선정해 주시는 게 좋겠죠?


4. 서평단 활동 종료시, 아래와 같은 항목의 설문을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서평용 도서는 1주일에 1~2권 가량 배송되며, 해당 분야나 알라딘과 출판사 사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의 : 서평단 도서의 배송지는 10월 8일 자정을 기준으로 저장되어 있는 <나의계정>의 기본 정보를 참조합니다. 
이후 배송지 및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propose@aladin.co.kr 로 변경 내용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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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기 신간 평가단을 마치며...
    from 글샘의 샘터 2009-12-29 02:11 
    석 달에 한 번씩 평가단을 뽑는다. 네 번 모두 인문 평가단에 포함되어서 책을 읽고 리뷰를 올리곤 했는데, 이번 평가단에서는 모두 22권을 뿌렸는데 두 권은 못 받았다. 다른 일이 있어서 서평을 미룬 자들에겐 안 준 두 권이다.  20권을 받았는데 이제까지 올린 리뷰가 12편이다. 아직 8권은 안 올린 셈인데... 거의 다 시작은 해 두었기때문에 1주일이면 다 읽을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선뜻 손이 가지도 않는 서평단 도서를 먼저 읽지
  2.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2-29 09:45 
    * 4기 서평단을 마치며  4기 서평도서로 <책탐>이 배달되지 않았지만 나머지 도서들에 4기 신간 서평단에 대한 소회를 남깁니다.  우선 3기에서도 <굿바이 스바루>가 적절한 시기에 배달되지 않았는데, <책탐> 역시 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서평단 전환 시기의 서평도서는 조금 일찍 보내주시거나 아니면 다음 서평단에 넘겨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인문 분야 서평단에서
  3. 4기 평가단을 마치며...
    from 행복한 하루^^ 2009-12-29 19:17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카본 다이어리 2015 와 마이크로 비오틱 밥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후변화, 환경의 심각성을 잘 알고있음에도 환경을 지켜야 겠다는 절절한 생각은 하지 못했던듯 싶었어요.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카본 다이어리는 저에게 큰...충격을 주었지요. 마음으로만 지켜야지 하던것에서 이제는 몸소 실천하고 가까운 이웃에게 환경의 심각성을 전하며 일깨워주고 있답니다. 주변에서는 이런 절 향해 환경
  4. 서평단 4기 활동을 마치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1-02 00:12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아무래도 주부이다보니 건강과 직결된 <마크로비오틱 밥상>이라는 요리책이 가장 기억에 남았답니다. 직접 활용해보기에도 좋고 건강에 대해 신경쓰게 되는 요즘 활용이 무궁무진한 것 같아서 말이지요.  그 외에도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들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5.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10-01-03 12:50 
    1년간의 알라딘 서평단을 마칩니다.  2010년은 제 자신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외부 활동은 좀 쉬려구요  알라딘 서평단으로 활동한 1년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형통하는 2010년 되시기 바랍니다.     이하는 4기 서평단 책에 대한 후기입니다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6.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0-01-03 22:18 
    1.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피와 천둥의 시대 -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서부 개척의 역사라는 새로운 부분에 대하여 알게 되어서. 그리고 이 책이 오늘날 미국이 벌이고 있는 일들에 대해 해석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 주었기 때문에  2.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고등어를 금하노라     
  7. 알라딘 서평단 4기를 마치며...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0-01-03 22:48 
    알라딘 서평단 4기로 있으면서 무척 행복했다.  좋아하던 책들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쏟아들어오는 책들에 행복한 비명도 잠시, 시간 안배를 제대로 못해서 몇 권은 읽지 못했고, 몇 권은 받지를 못 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다. 여하튼 미처 읽지 못한 책들의 숫자를 적게 남기려고 애는 썼다.  오늘 이렇게 4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미처 읽지 못한 책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내로
  8.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10-01-03 23:33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백석의 맛  시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 좋았다. 물론 저자의 교과서적인 분석은 나를 당황하게 하였지만, 백석이라는 시인을 만나게 해주었고 그의 시를 볼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그의 시는 왠지 모를 그리움이 일게 한다고나 할까. 익숙하지 않은 그의 시어들은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서민적인 음식이라는 주제로 아련한 무언가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게
  9. 4기 서평단 종료 설문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01-04 11:58 
    4기 서평단이 끝났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재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책을 받고, 읽고, 감상평을 쓰는 과정이 쉽게 보일 수도 있지만, 무작위의 책을 받고 - 경영/경제/자기계발 이라는 큰 방향은 정해져 있지만 때로는 읽고 싶었던 책, 혹은 몇 장 넘겨 보고 아~ 대충 이 책은 이럴거야 저럴거야 같은 척~보면 아는 책, 때로는 뭐 이런 책이 다 있을까 하는 책등 전혀 기대하지 못하는 책이 던져져 때로는 기대감에 때로
  10.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1-05 15:39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서평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어린이 분야이긴 하지만 다양한 영역의 책을 접하면서 책 편식이 사라지고 있어요.  평소 관심 갖지 않았던 분야도 읽어보니 나름 매력이 있네요.  서평단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였어요.  어린이의 창조력을
  11.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1-05 15:42 
    3개월의 시간이 바쁘게 지나갔네요....  4기 서평단 책들을 만나보면서 너무도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6-10     아무래도 5권의 책이 한꺼번에 도착하였고, 꼭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었던     책이라 가장 인상에 깊었습니다.  
  12.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파란봄날 2010-01-05 15:55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읽어서 그런지 저자의 경험과 생각으로부터 공감이 되는 부분, 배울 부분이 많았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 상기의 이유  2.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 뉴욕의사님 블로그에 자주
  13.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10-01-05 16:18 
    처음엔 너무나도 행복하게 시작했던 4기 서평단이었다. 문학, 특히 소설을 즐겨읽던 취향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변해보자는 생각에 인문분야 서평단에 지원했던 것인데.. 1주일에 1~2권의 인문책을 읽는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이제야 알게되었다. 소설이야 일주일에 5권을 읽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것에 대해 새로이 배우게 되는 인문분야의 책은 심심풀이 땅콩처럼 쉽게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마음을 다잡고
  14. 4기활동을 마치며
    from red 2010-01-05 17:52 
    서평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는 책과 그 이유는   문학부분에서 활동하였고 전 '백석의 맛'도 좋았고 리틀비도 좋았습니다. '백석의 맛'은 백석 시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저에게 백석시인에 대해서 알게 해주었고 또한 '백석의 맛'을 통해 시인이 들려주는 음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틀비'는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또는 다른 사람의 선택을 비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 책들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15. 4기 평가단을 마치며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0-01-05 21:50 
     4기 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책과  요리책, 그리고 다양한 좋은 책들이 모두 기억에 남아요. 감사합니다.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좋은 글과 그림을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16.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1-05 22:31 
    알라딘 4기 서평단의 활동 기간이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마감인데 잊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도... 1월 3일까지 리뷰를 올리고 작성했어야 되는데 며칠 늦었다.    4기에 받은 서평도서는 모두 25권이었다. 정말 장난 아니게 많이 왔다. 항상 읽을 책이 밀려 있어서 서평 마감날에야 올렸는데, 딱 한 권 자정이 넘어 다음 날로 등록됐지만 1월 3일자로 100% 마감했다.
  17. 4기서평단을 마치며
    from 마주하다 2010-01-05 22:51 
    4기 서평단 활동을 하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매주 배달되어오는 서평단 도서가 무엇일지 기대도 하고 받아들고 너무 좋아서 함박웃음을 지었던 적도 많았다.  그동안 받았던 서평도서 중 내맘대로 좋았던 책과 최악의 책을 골라 보았다.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  1.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2.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18. 4기 서평단을 마치며 - 2
    from 마주하다 2010-01-05 23:14 
    4기 서평단 활동을 하는내내 즐거웠던 건 숙제라고해도 읽을거리들이 우리집으로 온다는 것이었다. 물론 내가 읽고 싶은 책도 있었고, 내가 읽고 싶지 않았던 책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책들이 내게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책을 냉큼 받아들고 제대로된 서평을 올리지 못할때도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때도 간혹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고 열심히 써보려고 노력도 했었다.  알라딘 서평단에서 제시한 틀에 맞추어 다시 마
  19.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0-01-06 00:25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적절한 균형>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879p) 페이지에 압도되어 지레 서평을 포기했다가 황금연휴 1박2일을 이용하여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쪽수에 비해 잘 읽힌다는 것이 중평이더군요. 네, 정말 잘 읽힙니다. 잘 읽힌다는 것이 오히려 부담스럽게 여겨지는 그런 소설입니다. 이렇게 술술 읽어 내려가도 될까? 이 모든 진실을 훑는 게 아니라 뚫어야 되는 것
  20. 4기 서평단을 마칩니다.
    from 현실의 현실 2010-01-06 02:14 
    첫 서평단 활동이었네요- 알지 못했던(앞으로도 알지 못했을 것 같은) 작가를 만나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아마도 제 취향에 맞는) 책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로힌턴 미스트리의 <적절한 균형>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엄청난 분량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접하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21.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10-01-06 10:32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달의 문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부터 <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까지 읽은 터라 꽤 마음에 든 이시모치 아사미의 다른 책이었어요. 살인이 발견되지 않은 시점에서 전개되는 밀실 살인부터 현재 진행중인 연쇄살인까지 독특한 감성과 소재를 보여준 작가라 기대가 큰 작품이기도 했구요. 탐정 역의 이름도 등장하지 않고, 비행기 납치 사건을 배경으로, 하나의 거대
  22. 알라딘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면서...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10-01-06 10:35 
     알라딘 서평단 4기로 활동하면서 좋아하는 문학 분야와 읽어야 할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에  응모했는데, 금번에는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제가 잘 모르던 좋은 책도 많이 접하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흥미가 가지 않는 책들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포부와는 달리, 3개월간 부족한 점이 많은 서평단 활동이었지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23. 알라딘 4기 신간평가단 마무리~*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10-01-06 17:42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저는 김형경 작가의 [좋은 이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을 읽고 저랑 잘 맞는 작가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정신분석학을 소재로 소설을 쓰시는 경향도
  24.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독서일기 2010-01-06 23:01 
    2009년 4분기. 처음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책을 보내주는 곳이 생겼어요. 알라딘 서평단 활동은 우연히 정보를 접하고 신청한 후 단번에 뽑혔는데, 이전부터 쭉 경쟁이 치열했고 점점 더 그렇게 될 전망이라고 해서 힘들게 뽑혔으니 열심히 읽고 서평을 써야겠다 결심했죠. 당연해요. 이렇게 좋은 책을 많이 보내주는데, 신간을 출간과 동시에 읽을 수 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책을 꼬박꼬박 읽고 꾸준히 서평 쓸 자신만 있다면 타인보다 먼저
  25. 알라딘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1-06 23:51 
    시간은 머물러 있는 동안엔 잘 모르다가 지나고보면 참 빠르기만 합니다  알라딘 4기 서평단 활동을 하고난 후의 느낌도 그러하네요..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이유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때문에 처음 서평단 활동을 시작할 때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 반갑더군요.
  26. 4기 서평단 종료 설문
    from 도라지꽃 2010-01-07 12:09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못된 장난> ------------------------------------------------ 사이버 스토킹이라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집중력있게 이끌어낸 책이였어요. 심각성이 서서히 어떻게 한 사람을 피폐하게 하는지 극명하게 실감나게 보여준 책이였답니다.  어떤 특별 연령이 아닌 이 사회 동시대를 살아가
  27.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10-01-07 15:13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가스미초 이야기  -아사다 지로를 좋아하고요, 잔잔해서 좋았습니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가스미초 이야기  2. 미드 나이터스  3. 리틀비 4. 아사의 나라  5.  적절한 균형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28.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클립통 2010-01-07 23:14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고양이 스플랫은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삽화와 글이 하나의 그림처럼 어울리고, 사랑스러움이 잔뜩 묻어나서 연신 방긋 웃게 만드는 책이였다.    2.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29.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10-01-08 01:30 
    4기 서평단을 마치고 나니 2010년이 되었네요.  정말 시간이 잘 가는 것 같습니다^^  매주 배송되는 신간이 서너 권 정도가 되다보니 시간이 쫒긴 면이 있습니다. 아직 덜 읽은 책도 있습니다. 부지런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서울, 북촌에서"에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서울에 대한 책이 많이 출간되었고, 특히 북촌에
  30. 알라딘 신간서평단 4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from 행복한 책 읽기~ 2010-01-08 11:45 
       •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손자병법 교양강의 -  제대로 읽을 엄두
  31.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10-01-08 15:25 
    몇몇 분들은 5기로 함께하게 되었고, 또 몇몇 분들은 이번 기회를 마지막이 되었고, 또 몇몇 분들은 이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되었지만  -메일에서 요 부분을 읽고 뜨끔했더랍니다.  둘째 줄에 해당하는 건 아닌지 -_-;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아이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유아/청소년 분야라서 심히 방대하더라고요. 쿨럭   전에 한 권 받아 리뷰를 쓸 때는
  32.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10-01-09 07:19 
    1.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트렌드 코리아 2010>으로 아마도 시기적절한 때 봤고(새로운 한해가 오는 시기), 또 저자의 트렌드 분석에 대한 접근 방식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2.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한국의 책쟁이들 인생은 박치기다 깐깐한 독서본능 고종석의 여자들 두 번은 사랑하지 못하는
  33. 4기 문학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10-01-11 16:50 
    ☆ 알라딘 4기 문학 서평단을 마치며   알라딘에서 처음으로 서평단이라는 것에 참여를 해 보았다. 알라딘 활동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런 서평단 활동이 있는것을 안지도 얼마안되었지만 처음 신청하자마자 문학 서평단으로 뽑아주셔 정말 감사했다. 늘 책은 읽고 있지만 내가 책을 고르는 것은 <문학>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작가에 편중되어 있다보니 다양한 책을 만나기 보다는 '독서 편식'이 심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알라딘 4기
  34. 알라딘 서평단 4기를 마치면서
    from 햇살 찬란한 뜰 2010-01-11 20:39 
    알라딘을 알게 되고, 서평단 활동이 있다는 것을 살짝 뒤늦게 알게되어, 아쉬움이 큰 마음, 서평단 모집을 손꼽아 기다리기를 몇 번, 그렇게 4기활동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그 날의 피로가 한 순간 풀릴만큼 기뻤던 것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인문 서적에 나름의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려 했던 의욕에 한참 못미치는 듯, 아쉬움이 남지만, 지난 2009년을 뒤늦게 마무리하는
  35. 4기 서평단 남기는 글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10-01-12 22:23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워낙 한국문학을 좋아해서 전공도 국문학이고, 주로 읽는 책도 한국문학입니다. 그러다보니 <백석의 맛>을 편애할 수밖에 없네요(웃음). 사실, 꼭 그 때문만은 아니죠. 시를 맛있고도 멋있게 쓰는 백석 시인을 좋아하는 데다가, 사람 냄새 나는 해석과 원작을 돋보이게끔 만드는 양념같은 소래섭 교수의 글이 착착 잘 어우러진 듯합니다.    서평단 도서
  36. 4기 서평단을 마치며...
    from 같은하늘 아래 2010-01-15 02:13 
    4기 서평단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정말 큰 행복이었다. 매주마다 택배를 기다리는것도 즐거웠고 여러방면의 책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서평단 덕분에 택배를 전해주시던 아주머니께 나는 책 많이 읽는 사람이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도착해서 책 읽는 속도가 느린 나는 고생(?)을 하긴했지만 무료로 신간을 받아보는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는가? 그래도 기한내에 리뷰를 올리지 못한것은 알라딘에게 미안하다.
  37. 알라딘 서평단 4기를 마치며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10-01-16 15:34 
      새로 나온 책에서는 새책 특유의 냄세가 난다. 나는 어려서부터 이 냄세를 좋아했었다. 나중에 커서 이것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쓰이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새책 냄세는 여전히 나를 설레게 한다.   누구보다도 먼저 새로 나온 책을 받아보는 서평단 활동은 참 행복한 활동이다. 활동이 계속되면서 서서히 긴장이 늦추어지고 책을 받는 행복은 당연하고 서평에 대한 압박감은 덜해져 지각서평의 부담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그
  38. 4기 서평단 활동을 마치며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10-01-19 03:10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리틀비'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너무 예쁜 책표지에 속아서 책 내용 역시 가볍게 봤거든요. 하지만 책의 진중한 무게에 눌려서 한 동안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내가 지금 안전하게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감사하게 되었고, 늘 위협받으며 살아가는 다른 세계의 사람들에 대해 기억하게 되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2009-10-07 2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쿠울 2009-10-07 20:28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안내 잘 받았습니다. 근데 기수내 서평도서 예정된 목록이라도 알수 없나요? 참 궁금한데요..
첫번째 도서는 언제 오는지요...궁금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09-10-13 11:47   좋아요 0 | URL
쿠울님 안녕하세요. 첫번째 도서는 12일 발송되었습니다.
목록은 미리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고요~
발송과 함께 올라오니, 그 때 그 때 새 책을 만나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감사합니다!

2009-10-07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8 0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3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8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포동아내 2009-10-08 17:51   좋아요 0 | URL
서평단 신청하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네요..ㅠ.ㅠ
아쉬워라..
다음에.. 꼭 신청할래요..

2009-10-08 1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5 15: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샐로스 2010-01-05 16:11   좋아요 0 | URL
4기 서평단 기간내내 끊임없이 저의 집을 방문해주신 택배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약속을 지켜주신 알라딘과 출판사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책은 '크로아티아 블루'였습니다. 막연하게 알고있던 나라, 불행한 나라로 인식되었던 크로아티아...그러나 그토록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정겨운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생각의 지경을 넓혀준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외에도 시장경제의 법칙,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 프리 등이 인상적입니다.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은 "친구는 내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에요.그래서 기다린 거죠. 당신도 나와 당신의 시간을 나눴으니 이제 우리도 친구가 된 거예요."[크로아티아 블루 214쪽]입니다. 다시 보아도 멋있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1-05 17: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kdagi 2010-01-06 12:02   좋아요 0 | URL
4기 서평단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 기억으로는 한 달에 한 권 정도였는데 열흘에 두 권 꼴로 배송되어 오는 책들을 보면서 정말 정신이 없었답니다. 모든 책에 대한 서평을 다 쓰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아 죄송합니다. 게다가 기일을 어긴 것도 어찌나 죄송한지. 책의 권수가 많은 만큼 서평도 후다닥 쓴 경우가 많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읽고 싶은 책도 많았는데 서평도서에 밀린데다가 연말 직장일까지 겹쳐 알라딘에서 신간 구매도 못해 일반회원으로 등급이 떨어지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네요. 그렇지만 덕분에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4기 서평단에 지쳐 다시는 서평단으로 활동하지 않아야지 생각했었는데 끝나고 나니 또 다시 그리워지네요. 아이 낳고 다시는 안 나아야지 하다가 웃는 얼굴 보고 또 하나 더 낳는다더니, 서평 끝나고 나니 다음에 또 지원해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여튼 여러 모로 감사했습니다. 이제 설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무심코 소비했던 종이가 숲을 얼마나 훼손시켰는지 알게 된 것은 충격이었거든요. 그 뒤로 종이 분리 수거도 좀더 꼼꼼히 하게 되었고, 종이도 절대 허투로 쓰지 않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다만 출판사에 재생지로 된 종이를 써 달라는 요구는 도대체 어찌 해야 하는지 몰라 못하고 있답니다.
2. 서평단 도서 중 내 마음대로 베스트는 먼저 손자병법 교양 강의, 책탐,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 고등어를 금하노라, 피와 천둥의 시대 순서입니다.
3. 서평단 도서 중 기억에 남는 책 속에서 한 구절은 손자병법 교양 강의에서 뽑아보았습니다."마음의 지혜는 시야를 결정하고 시야는 구체적 짜임새를 결정하며, 구체적 짜임새는 운명을 결정하고 운명은 미래를 결정한다.
"
그럼 다음에 또 다른 기수의 서평으로 만나기를 기대하며, 감사인사 드립니다.

백년고독 2010-01-07 10:40   좋아요 0 | URL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비가내리면 : 내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 몇권 없었는데 이 책은 읽어주니 매우 좋아하더군요. 몇번이고 읽어주면서
아이를 위한 책이 더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되었답니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2.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3. 똘레랑스 프로젝트 4. 비가내리면, 5. 하버드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책들이 너무많아 딱히 기억에 남는 구절은 없네요.

* 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서평 마감일이 일요일이라 본의 아니게 하루씩 늦게 되더군요. 주말에 한가히 앉아 리뷰를
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런지. 아이와 놀아야 하기도 하고, 주말은 가능하면 컴퓨터도 꺼놓고 쉬고 싶은데 일요일이 마감기한이다보니 은근히 부담도 되더라고요. 주말을 피해 월요일까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리뷰도서가 일부 출판사에 국한된다는 느낌이 드는데 힘드시더라도 양질의 도서를 고르게 선택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칫하다가는 서평단이 마치 특정 출판사의 책을 밀어주는 양상을 보일까 걱정이 됩니다. 서평단들에게 읽고싶은 책을 추천받는 방법도 고려해 보심이 어떨런지. 4기 서평단으로 활동하게 되어서 기뻣습니다.

미라클 2010-01-17 06:19   좋아요 0 | URL
우선 행복한 서평단 활동을 하게 해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장과 두 아이 방학으로 인해 제 때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덕분에 다양한 책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못된 장난>
- 청소년들에게 꼭 한 번 권해주고 싶은 내용이어서.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2. 똘레랑스 프로젝트
3.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4.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5. 10대 세상을 설득하라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말을 알면 나를 알고, 나를 알면 세상이 보여>

왼쪽 검지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붕대를 친친 감고 있어서) 독수리 비슷하게 치느라 답변이 좀 짧습니다.
이해해 주세요~~~(버릇대로 붕대검지가 자판을 두드려 오타수정만 여러번 ㅜ..ㅜ)
아무튼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