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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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12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25일
보내드린 분들 : 인문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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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0-15 15:49 
    정말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하게 되는 것 같다. 옛날에 이십대초반에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요즘의 이십대 초반은 12년간의 초중고생활을 결실인 대학교를 한창 다닐 때이고, 이십대 중반이라 하면 대학교에서 하지 못한 공부를 더 하기 위해 석사를 다니거나 유학을 가는 사람도 있고 대학을 졸업하여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이니 결혼을 하기엔 조금은 이르다 생각 되기도 한다. 근데  
  2. 신랑 심리학 군이 신부 결혼 양에게 일방적으로 이혼당한 책.
    from 물리학도의 서재 2009-10-18 18:35 
       심리학과 결혼이라... 결혼에 대해선 관심도 없고, 심리학에는 문외한인지라 심리학과 결혼이라는 제목에서 풍겨져 나오는 내키지 않는 낯설음 때문에 - 비교적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 매우 더디게 읽을 수밖에 없었다. 책을 펼치기 전에 제목을 여러 번 되 뇌이면서 결혼이라는 주제를 심리학적으로 파헤친 책인가라는 의문을 글 읽기의 맨 앞에 두고 책을 읽어나갔다.    책을 절반쯤 읽어 나갈 즈음에 의식
  3. 우리는 왜 결혼을 두려워하는가?
    from 독서일기 2009-10-18 19:24 
    결혼을 말할 때 우리는 왜 여자가 더 원하고, 여자가 더 기댄다고 생각하는 걸까? 여자에게 결혼은 과연 인생의 종착역일까? 대부분의 기성세대가 꾸려온 가정은 이런 모습이었다. 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여자는 아이를 키우며 남편이 편안하도록 돕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림을 꾸려나가는 알뜰한 주부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면 되었다. 그런데 이제 적어도 그런 결혼생활이 가능하려면 남편의 경제력이 대단하든가, 소박한 행복에 기뻐하며 사는 정도로 행복의 기대치를
  4. 결혼을 둘러싼 진실 찾기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0-21 21:57 
    '취집'이란 새로운 용어가 생겨난 요즘, 그 사회상을 반영하듯, '결혼'과 '취직'이란 주제에서 '결혼'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혼'과 '취직'이 양자선택의 갈림길에 놓인 것처럼 오해할까봐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이 책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는 일본사회에서 '결혼'을 둘러싼 다양한 군상들을 파헤치고, 그 속에서 저자 나름의 주장을 담고 있다. 우선, 이 책은 <결혼의 심리학>의 수정판으로 결혼의 문제를 개인의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
  5. 조사는 가도 경사는 안 가는 친구에게 바침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09-10-22 15:09 
    “난 이제 경사는 안 간다. 조사만 갈거야.”    그녀가 뭔 소리를 하나 싶었다. 그녀의 입은 꽉 맞물려 있었다. 서른 중반인 그녀는 봄, 가을 주말이면 결혼식, 돌잔치로 항상 바빴다. 어차피 결혼하면 회수할 돈이고, 게다가 성격 좋고, 오지랖도 넓고, 발도 꽤 넓어서(실제로도 발이 큰 편이지 싶다) 식만 올리면 하객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올 것이라는 기대에 꽉 차 있었단 말이다.    문제는 결혼 상대가 없다는
  6. 결혼이라는 제도와 여성들의 두려움
    from Hello, strangers!! 2009-10-22 18:07 
    결혼이라는 말은 연애라는 말보다 한층 더 무겁다. 때때로 이 둘은 전혀 무관한 것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이는 연애와 결혼이 그 의미와 실재의 차원에서 분명 다른 지반에 기대고 있는 사회적 개념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연애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의 발로에서 결정되는 사적 영역의 일이라면 결혼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들과 더불어 엄청난 배후의 제도들과 전통과도 관계를 맺어야 하는 공적
  7. 결혼,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9-10-23 01:12 
    요즘 남녀의 결혼 연령이 점점 늦어지고 심지어는 결혼을 하지 않는 싱글 남녀들도 늘어나고 있다. TV와 신문 등 매스컴은 이런 현상에 대해 크게 보도하며 그 원인을 분석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뾰족한 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가 늘어나면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해진 것을 이유로 드는 견해도 있고, 사회 전반적으로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견해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견해도 있는
  8. 결혼의 자유를 許하라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0-23 02:31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둘도 많다’ ...40대 이상 성인들에게는 낯익은 가족계획 구호들이다. 먹고사는 문제가 최고의 가치였던 개발시대 높은 출산율은 국가 경쟁력 약화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였다. 그러나 가족계획이 지나치게 실천되어서일까? 2000년대 들어와서는 ‘아빠, 혼자는 싫어요’라는 기존과는 정반대의 구호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인구감소를 걱정해야 하다니 격세
  9. 너무 행복하면서도 너무 불행한 그것
    from 무한한 일탈 2009-10-23 09:25 
    결혼에 대한 환상은 어디에서 비롯되 것일까? 결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TV 매체일 것이다. 드라마 속에서 사랑 싸움을 하던 선남선녀 는 우여곡적을 겪은 끝에 사랑을 완성해 가는데 그들의 골인지점은 언제나 결혼이었다. 그래서 어릴 적 나는 ‘결혼’이 사랑의 종착역인 줄 알았다. 간혹 웨딩마치를 올린 후 보여주던 화목한 두 부부의 모습이 있긴 했지만 그것은 잠깐 곁들이는 장면에 지나지 않았다. 앞치마를 두른
  10. 결혼은 네 멋대로 해라.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0-24 20:07 
      결혼은 꼭 해야 한다. vs 결혼은 미친 짓이다.    도무지 결론이 나지 않은 이러한 대결에 대해서 말한다는 것은 왠만한 용기로는 불가능하다.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면 결혼이란 미친 짓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을 것이요, 반대의 경우라면 결혼을 무시한다 해서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격을 받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복잡하면서도 어려운 주제에 대하
  11.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길잡이로써만...
    from 아름다운 서재 2009-10-24 21:38 
    결혼이 이런 것이었을까. 후회라는 말은 아직은 하고싶지 않다. 그렇다고 대놓고 잘했다는 생각은 들지않는다. 두명의 남자 아이 등살에 하루가 어찌가는 지 모를 정도다. 결혼한 지 10년차 주부의 마음은 어떨지, 사실 이 책은 결혼한 나에게 큰 도움은 안된다. 결혼생활이 책 한권에 다 담아낼 수 없지 않은가.  결혼은 선택이다. 이 책이 결혼에 대해 하라, 하지말라 택일은 강요하지 않지만, 결혼을 하면 있을 일에 대한 두려움들 지적해준다.
  12. 적극적 참여해서 문제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from 행복가득한 책꽂이 2009-10-24 22:27 
    결혼을 할까 말까 고민하지 마십시요. 결혼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라는 이 책의 전반적인 논조는 결혼에 대한 문제점과 고민거리를 짚어주고 있습니다. 그렇죠. 결혼으로 함으로써 신경써야 할 부분이 참 많죠. 이 책에서처럼 사회적, 국가적인 문제로 확대하지 않더라도, 결혼이 가져다 주는 변화는 엄청난 것입니다. 특히 여성에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지금
  13. 심리적 상태, 결혼에만 해당될까?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0-27 10:05 
    * 심리적 상태, 결혼에만 해당될까?  이 책이 서평단에 소개되었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책은 <연애, 오프 더 레코드>였습니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의 저자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아는 분이지만 처음 알게 된 글이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구입할 때 주저주저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주제가 저의 관심 밖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부 갈등, 오프 더 레코드>나 <바람, 오프 더
  14.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from What a wonderful world! 2009-10-27 10:27 
     #. 1 유구한 인간의 역사에서 결혼이라는 사회 제도적인 형태가 나타난 것은 불과 수천 년. 결혼이란 국가 탄생의 부산물로 국가의 행정적 편의를 위해 인간의 자유를 갉아먹는 제도에 불과하다. 도무지 자연스러운 구석이 없다는 거다. 교과서에서 말하는 결혼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장점이란 ‘사회 성원의 재생산’, ‘교육’, ‘성적 만족’, ‘심리적 안정’같은 것들 따위인데 과연 그런 것들이 단지 ‘결혼’이란 틀 위에서만 성립하는 걸까
  15. 마음이 가는 곳으로 따르라~
    from 행복한 책 읽기~ 2009-10-28 00:16 
        내년이면 결혼 10주년이다. 울 아들 쑥쑥 크는 것은 눈에 들어오는데 우리 부부 나이들어 가는 것은 왜 이리도 실감이 나질 않는 것인지. 벌써 10년째 부부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시간 개념을 상실한 것 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 이러이러하다, 라고 똑 부러지게 정의 내리기는 뭣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 두 가지는 있다. 결혼을 결심한 직후부터 정신없는
  16. ■ 두려움과 설레임 사이,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 가야마 리카, 예문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10-03-24 17:53 
    결혼을 하기 전에,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장, 단점에 대해 충분하게 생각해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위 결혼 적령기를 지나는 여성들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책도 그런 전제 아래 쓰여진 '결혼에 관한 여성 심리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직 미혼인 여성이지만, 결혼을 하지 않고 미혼으로 혼자 살 수 있는 방법을..
  17. ■ 두려움과 설레임 사이,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 가야마 리카, 예문
    from sphia virus 2010-03-24 17:54 
         결혼을 하기 전에,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장, 단점에 대해 충분하게 생각해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위 결혼 적령기를 지나는 여성들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책도 그런 전제 아래 쓰여진 '결혼에 관한 여성 심리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