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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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내는 날짜 : 2월 22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B조
   ilovebooks, 돌이, 앨리스, 반니수, 분홍쟁이, poison, 인메이, 물꽃하늘, Lucid, 연꽃언덕, 또다른세상, 후부키, 아시마,
   연향, 비토, 문차일드, 그린네, 티티새, hanabee, 리듬 (총 20명)


* 흠흠, 전국에 분홍주의보가 발동되었습니다. 봄비도 오고, 봄눈도 내렸으니, 이제 봄날만 오면 되는 이 계절에, 봄빛같은 책 한권을 보내드립니다. 한번도 말을 해보지 못한 벙어리 소녀가 사랑을 처음 느끼기 시작하면서 전개되는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한국 현대시를 이끌어갈 젊은 시인 김경주의 번역으로 더욱 아름답게 재탄생되었다고 하는데요, 봄을 맞아 그간 잊고 계시던 감각들과 조우하는 시간을 이 책이 마련해주었으면 합니다. 아.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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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는 딸아이에게 넘겨줘야 할 분홍
    from 연꽃피는 언덕 2010-02-22 16:32 
    첫사랑이 다가오던 순간을 기억하느냐고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너무 아련해서 기억조차 희미하다고 답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가끔은 그 순간들이 애틋하게 느껴져 다시 한 번 내 인생에 그런 일은 찾아오지도 않을 것이고 찾아와서도 안되지만, 다시 한 번 감정들을 꺼내볼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 때 썼던 일기장들을 다시 꺼내 보면서 매만져 볼 수 있다면, 하다가도 아- 그 일기장들은 남편이 볼까봐 몰래
  2. 사랑이 밀려오는 순간, 우리는 분홍빛으로 물든다.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0-02-24 00:25 
      사랑이 밀려오기 시작할때, 몸 속으로 천천히 스미는 분홍, 우리들은 그 분홍주의보에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된다.  이 책은 초록대문에 사는 벙어리 소녀에게 다가온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고백의 이야기를 시처럼 짧게, 그리고 서툴러 보이는 그림으로 담아 놓고 있다.      초록대문에 사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말을 해본적이 없는 벙어리 소녀, 그 아이에게 찾아든 사랑, 그 고백의 소리를 우리들
  3. 사랑이 스며오는 무렵, 분홍주의보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10-02-25 16:12 
    내 주위에는 분홍색이 많다. 옷부터 시작해서 다이어리, 계산기, 핸드폰 케이스까지. 그런데 분홍주의보라니, 혹시 나에게 어떤 주의를 주려는 책인가 싶어 책 표지를 든 순간 뜨끔했다. 그렇지만, 전혀 아니었다. 이 책은 사랑에 관한 책이었다. "사랑이 스며오는 무렵"의 몸이 분홍으로 물드는 그런 시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진한 분홍색 덮개를 넘기고 나면 일단 푸른색이 나를 맞이한다. 그리고 한 장씩 넘기면 책 대부분이 그림이 차지하고, 시인지 산문인지
  4. 내 마음 속 분홍주의보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10-02-28 13:40 
      요즘은 '사랑' 그 자체가 너무나 요란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많은 경험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스며드는 거라고 생각한다. 거창한 이벤트나 요란한 사랑고백이 없어도 두 사람간에 진정한 '사랑'이 존재한다면 말없는 소통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기적일테니 말이다. '이 세상에 말로 설명하기 곤란한 것들은 여전히 고백의 형태
  5. 부, 분홍주의보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10-03-01 11:42 
          솔직히 말이죠, 이 책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랄까, 그냥 감성 에세이 뭐 그런 거라고나 할까요? 역자의 말에 따르면 분홍주의보란 사랑을 시작하면서 몸에 생기는 변화를 말한다는데요, 말하자면 천천히 사랑이 밀려오는 어떤 무렵에 해당하는 감정이라네요. 이게 역자가 만들어낸 말인지 아니면 그런 말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저는 몰랐던 얘기고요, 알았는데도 별 감흥은 없네요. 네. 그렇습니
  6. 다시 봄! 이다
    from 우주고양이 도서관 2010-03-01 22:26 
    안녕 난 사랑을 하고 있어. 그건 내가 아직 세상의 일부라는 뜻일거야. ‘몸의 기상예보’라는 단어를 들여다본다. 그 단어가 마음에 든다. 사랑을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우리 몸의 변화들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우리 몸에 분홍주의보가 발령된다. 봄날의 꽃가루처럼 우리 주위에는 고백의 말들이 떠돌아 다닌다. 제대로 말도 못하고 재채기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봄! 이다. 그들은 같은 베개를
  7. 사랑이 스며들기 시작할 때, 몸에선 분홍빛이 돈다.
    from 앨리스와 책나무. 2010-03-01 23:31 
         책의 내용이 너무 멋져서 오래간 소장하며 또 읽고 싶은 책이 있고 책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곁에 두고 마음이 힘들 때마다 읽고 싶은 책이 있다. 요 몇년 간 후자의 자리를 차지 했던 책은 <달의 사막을 사박사박>이라는 책이었다.        이름마저 예쁜 이 책을 한동안 옆에 두고 마음이 울쩍할 때면 펼쳐보곤 했었다. 그리고 오늘 이
  8. "사랑" 그 느낌에 대하여...
    from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10-03-02 23:01 
    너무나 예쁜 분홍과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진 표지에 홀딱 반했더랬다. 사랑에 관한 책이라는데... 표지와 그림만큼이나 얼마나 예쁜 글이 담겨있을까..하는 기대는, 처음 몇 장을 읽고는 아리송해졌다. 이 책...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이해할 수 있을 듯... 없을 듯... 계속되는 이야기가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넘어가는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저 느낄수록 이 책... 조금씩 마음에 와 닿는
  9. 역시 시(Poem)와 사랑은 어려워-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10-03-04 09:02 
    아아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어쩜 이렇게 예쁜 책일까 생각했었다. 꽃분홍 표지에 제목조차도 '분홍주의보'이다. 거기다가 그 뜻은 우리가 사랑을 할 때 느끼는 감정의 변화에 대한 주의보인 듯 하다. 실제 영문 제목은 'Gorgeous Sense of Hope' 인데, 한글 제목과는 많이 다르지만, 한글 제목도 무척 멋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말을 못하는 한 벙어리 소녀가 사랑을 알게 되면서 느끼는 몸과 감정의 변화를 그린 책이다.
  10. 일러스트 동화 <분홍주의보>
    from 독서,내 인생 최고의 사치 2010-03-07 16:23 
                 사랑은 아마도 한 사람의 세상으로 들어가서            아주 오랫동안 여행을 하는 일일 거야.           _ <분홍주의보> 중에서
  11. 전국에 분홍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10-03-07 16:25 
    표지를 본 순간부터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야!'라는 기분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쓰는 닉네임은 분홍쟁이. 이 책의 이름은 '분홍'주의보이니까요. 분홍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쩌면 지극히 여자아이다운 색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분홍의 포근함을 좋아해요. 한창 제 마음이 스산할 때 지은 분홍쟁이라는 닉네임. 단순히 분홍색을 좋아해서라기보다 늘 포근하고 따뜻하고 가득 찬 마음으로 살고 싶은 기분을 반영해 지었답니다. 으훗. 
  12. 사랑이 밀려오려고 할때 천천히 스미는 분홍
    from 날고싶다. 2010-03-07 17:46 
    사랑에 빠졌거나 빠져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오묘하고 복잡한지 알수 있을 것이다. 인가이 느낄수 있는 검정이 만약 100개라면 사랑의 감정은 90개 이상의 감정ㄷ르이 끊임없이 지나간다. 특히 이 책 분홍주의보는 사랑이 시작되는 그 시점에서 시작된다. 작가 엠마 마젠타는 이 사랑의 시작을 시도, 에세이도 아닌 독특한 형식으로 담아냈고, 삽화도 매우 명확한 듯하나 불안하게 그려내어 사랑의 감정을 더욱 고조시켰다. "그래,
  13. 분홍주의보가 발효되어 추억여행 중!!
    from 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2010-03-07 19:30 
    사람의 감정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사랑은 정말 분홍일까? 글쎄.. 이십년도 훨씬 지났지만 작은 디테일까지 기억나는 초등학교 입학식 날의 분홍 원피스. 꽤 고가였을 그 원피스를 사온 날 엄마는 원피스를 입혀보고, 이리저리 살펴보며 매우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었다. 첫 딸인 내가 학교에 입학하고, 학부모가 된다는 걸 나보다 기뻐하던 엄마. 드디어 3월 입학식. 날은 아직 추웠고, 불편한 원피스를 입고 엄마 손을 잡고 교문을 들어서던 그 때를 생각해보면 엄마의
 
 
분홍쟁이 2010-02-19 21:18   좋아요 0 | URL
아라? 어쩐지 저를 위한 책일 듯 싶어요 ^0^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0 00:35   좋아요 0 | URL
훗. 저도 잠시 그 생각을 했었답니다.

인메이 2010-02-20 21:10   좋아요 0 | URL
정말 봄이 얼른 오면 좋겠어요 ^^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1 20:13   좋아요 0 | URL
덕분에 주말 날씨가 최고였어요. ^-^/
 





















<올림픽의 몸값 1>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2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B조
   ilovebooks, 돌이, 앨리스, 반니수, 분홍쟁이, poison, 인메이, 물꽃하늘, Lucid, 연꽃언덕, 또다른세상, 후부키, 아시마,
   연향, 비토, 문차일드, 그린네, 티티새, hanabee, 리듬 (총 20명)


* 유쾌상쾌통쾌재미보장 작가인 오쿠다히데오의 올림픽의 몸값 1권입니다. '작가 오쿠다히데오의 완성'이다, 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3년만의 신작 장편소설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긴 설명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올림픽의 몸값 1>을 읽고 리뷰를 남겨주세요. 2권은 다음주에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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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림픽의 몸값 1
    from << 생선접는 아이 2010-02-21 22:04 
    도쿄 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변모해 가는 일본과 그 그늘을 그린 작품. 조금은 골치아픈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게 아닌가 싶었던 첫인상과는 다르게 매우 흥미롭고 생각할 여지를 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폭탄 테러. 범인은 경찰에 몸값을 요구, 만약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곧 시작될 올림픽에서 폭탄을 터뜨리겠다고 협박해 온다. 경찰의 위신과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찰은 범인체포를 위해 사력을 다한다
  2. 빨리 2권으로 -
    from 연꽃피는 언덕 2010-02-22 16:48 
    리뷰를 쓰자 하니 어딘가 찝찝하다. 아직 2권을 읽지 못한 상태에서 1권의 리뷰를 쓴다는 게 화장실에서 뒤처리를 안 하고 나온 것 같다. 게다가, 2권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 몰랐다. 이 말은, 그만큼 이 소설이 재미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올림픽의 몸값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는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으나, 이번에도 역시 내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공중그네로 한국에서 히트를
  3. 도시는 멀리서 보면 참 아름답다.
    from 날고싶다. 2010-02-22 17:04 
    우리도 88올림픽과 2000년 월드컵을 치뤘다. 그때 개고기 파동, 경기장 건설, 자원봉사 모집, 국민의 기원이 한데 엉키어서 오랜기간 들썩였던 기억이 난다. 메스컴 등에서는 올림픽, 월드컵을 치루면 엄청난 이익을 본다고 떠들었고, 그 분위기에 기대감이 더 높았다. 하지만, 월급쟁인 우리집 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나아진 것이 없었고, 그저 경기장들과 도로 등이 생겼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지,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에 대한 전 국민의 열망은 과거에 비해
  4. 올림픽의 몸값 1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10-02-24 18:58 
          1964년 8월 22일 일본 동경에서 경시청 경시감의 자택이 폭발로 인한 화재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경찰학교에서도 폭발 사고가 일어나지요. 날짜까지 정확히 말하니까 실제로 일어난 사건 같은데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보면 64년 토쿄 올림픽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겠지만 귀찮아서 안 할랍니다. 그러니까 계속 소설 이야기나 하지요. 그리고는 이어서 과거
  5. 한층 더 진지해진 ... 오쿠다 히데오!
    from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10-03-06 23:12 
    오쿠다 히데오의 유쾌하면서도 흐뭇한 소설이 한창 유행할 때는 내가 가장 바쁜 시기여서 그의 책을 접하지 못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이제 좀 책을 읽어볼까?라고 생각했을 때는, 그의 소설 성향이 이미 조금 더 진지하고 의식적인 것으로 바뀌었더라...하는 말이다. 그 전의 비슷비슷한 유쾌한 소설을 접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그의 방향 전환이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그를 놓지 못하는 이유는, 그의 소설 방식이 진지하고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으로 바뀌었
  6. 올림픽, 모두에게 희망은 아닌 것을.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10-03-07 12:39 
    아라부 의사 시리즈로 유명한, 그 오쿠다 히데오의 최근작입니다. 저는 사실 아라부 의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보다 [스무살 도쿄]와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를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유머의 강도도 이 두 작품이 훨씬 강하고, 또 제가 재미있어 하는 유머코드와 잘 맞았다고 할까요. 저는 원초적인 유머를 좀 좋아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우훗. 어떤 분은 오쿠다 히데오의 대표작은 [남쪽으로 튀어] 라고 하시던데 그 책은 아직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7. 올림픽의 몸값은 얼마일까?
    from 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2010-03-07 20:09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고, 좋은 성적을 올렸으며 국민들은 그들의 모습에 감동과 환희를 느꼈고, 오랜만에 대한민국은 즐거웠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나자 말자 방송에서는 앞 다투어 선수들을 캐스팅하기에 혈안이고, 그들이 앞으로 받을 몸값은 얼마며 대한민국의 홍보효과는 얼마인지 알려주기 바쁘다. 과연 올림픽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이건 마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저 ‘모자’로만 바라보는 모습인 것 같다. 그들이 얼마나
  8. 올림픽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10-03-08 00:05 
    "도쿄만 부와 번영을 독차지하다니, 결단코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에요. 누군가 나서서 그걸 저지해야 합니다. 내게 혁명을 일으킬 힘은 없지만, 그래도 타격을 주는 것쯤은 할 수 있어요. 올림픽 개최를 구실로 도쿄는 점점 더 특권을 독차지하려 하고 있어요. 그걸 말없이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요." (404쪽)    나도 예전에 그런 생각을 했었다. 부조리하고 불공평한 이 사회를 젊은 패기로 바꿀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어떤 차별도 없
  9. 누구를 위한 올림픽인가?
    from 독서,내 인생 최고의 사치 2010-03-09 22:00 
    88올림픽을 앞둔 1988년의 서울이 그랬듯이,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앞둔 도쿄도 모든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손꼽아 올림픽을 기다렸을 거다. 전 세계의 모든 언론과 시선이 일본을 주목하고 있다는 뿌듯함, 세계인의 축제의 장이 바로 자신들의 땅에서 열리고 있다는 자부심, 이제는 폐전국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한  나라로 거듭난다는 자신감 등이 도쿄를, 나아가 전 일본인들을 열광케 했고 흥분케 했다. 그들에게 올림픽은 간
  10. 그의 성공을 바라며, 2편에 계속!
    from 앨리스와 책나무. 2010-03-22 00:56 
    나에게 오쿠다 히데오의 최고 작품이었던 <남쪽으로 튀어 1,2>보다 조금 더 날카롭고 냉정해 졌다. 웃음기란 없다. 아니, 웃길래야 웃을 수가 없다. 그들의 최후는 눈에 보이는 듯 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그들이 부디 무사하기를, 구니오의 꿈이 아닌 이상이 아주 조금만이라도 이뤄지기를. 만약 그렇다면 우리 역시 다른 현실을 살고 있다는, 혹은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꿈을 갖게 될테니까.   1권의 처음은 책에
  11. 올림픽을 앞둔 도쿄, 곳곳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0-03-28 11:27 
      도쿄은 올림픽이 개최된다고 축제 분위기의 도시가 되었다.  하지만 이 들뜬 축제 뒷편에는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밤낮없이 일을 해야하는 도시 빈민들이 있다.      도쿄대생인 구니오, 올림픽을 치르기위한 공사에 투입되었던 형의 죽음 소식을 듣게 된다.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형, 그의 생을 되씹어보기 위해 형이 일을 했던 올림픽을 위한 건축 공사판에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간다. 
 
 
ilovebooks 2010-02-19 16:10   좋아요 0 | URL
와우~!!! 멋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9 17:29   좋아요 0 | URL
ㅎㅎ 재밌게 보세요!

연꽃언덕 2010-02-19 18:41   좋아요 0 | URL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1권과 2권을 구태여 나누어 보내시는 이유가 뭔지 ^^ ;;;; 감질나서 못살겠으면 어쩌라구요 -0-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0 00:36   좋아요 0 | URL
후훗. 연꽃언덕님. 분홍쟁이부터 읽으시고, 이책은 참다가 금요일쯤 잡으시면
슬~ 도착해있을 거에요. ㅎㅎㅎ

분홍쟁이 2010-02-20 13:00   좋아요 0 | URL
분홍쟁이는 저고, 책은 [분홍주의보]입니다아~ㅎㅎㅎ 저는 읽으실 수 없어요, 쿨럭 =ㅅ=;;;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1 20:13   좋아요 0 | URL
으어으어, 이런 부끄러운. 죄송해요 분홍쟁이님.

인메이 2010-02-20 21:09   좋아요 0 | URL
ㅋㅋ 분홍쟁이님부터 읽어봐야하는건가요?!^^ 오오 오쿠다 히데오 보증수표죠!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1 20:13   좋아요 0 | URL
ㅎㅎ 네네. 재밌게 읽으세요 인메이님. (흑. 실수는 잊어주세요)

돌이 2010-02-21 16:21   좋아요 0 | URL
ㅎㅎ 재미있게 덧글 읽었어요. 책 잘 받았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1 20:13   좋아요 0 | URL
아이쿠. 돌이님께 재미라도 드렸다니, 그 와중에 다행스런 소식이에요.

연꽃언덕 2010-02-22 16:05   좋아요 0 | URL
아 놔 다 읽었는데 환장하겠네요;;;; -_-;;;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4 23:51   좋아요 0 | URL
후훗.책은아직도제손안에있습니다~

herenow 2010-02-23 00:46   좋아요 0 | URL
오호~ 이 작가, 재미있는 사람인데.. 괜시리 기대되네요.
그런데 1권만 달랑 보내주면 어떻게 하나 옆에서 괜히 걱정되는군요. ㅎㅎ
그리고, 문학/에세이 쪽에는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이 댓글도 째깍째깍 달아주시는게 부럽습니다..
경영경제/자기계발 쪽에도 신경 좀 써주세요. (ㅠ.ㅠ)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4 23:52   좋아요 0 | URL
ㅎㅎ 설마 그럴리가요~ 신간평가단을 띄엄띄엄 보시면 안됩니다.

깐짜나부리 2010-02-23 00:59   좋아요 0 | URL
그동안은 A조라서 행복했는데 처음으로(죄송합니다^^) B조 분들이 부럽습니다. 물론 A조도 좋은 책들이지만 두 권 다 에세이에요 ㅠㅠ 이 책은 사서 봐야겠군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4 23:53   좋아요 0 | URL
요즘 봄이라 그런지 에세이출간이 많아요
또 가끔 이렇게 지름신들을 자극해드려야 저희 매출도 오르고...(응? 아 죄송해요...ㅋ)
 

 

 

 

 

 

 

 

<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 / 문익점과 정천익>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19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B조
 
esoh5, 1/1최상철, 프리메로, 책마음, 그린나라, 두공주와, 순오기, 나야나!, yd0034, 책사랑, 무우민네, 멀리가는향기, 잎싹
초코토핑, 엘리자베스, 그날을향해, BlackQueen, 예섭맘, 행복단지, 청색안개 (20명) 

* <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는 분류상 '에세이'이나, 해당 출판사에서 어린이/청소년 서평단분들의 리뷰를 요청하셨습니다. B조 서평단분들께 양해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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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반도를 따뜻하게 데워준 사람
    from 창동중1학년 2010-02-21 23:22 
    붓뚜껑의 문익점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하지만, 과연 붓뚜껑에 관련된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꽤 고민되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작가도 그 내용이 논란의 여지가 됨을 알고 그랬는지, 문익점이 국경에서 검문을 당하면서 목화씨를 들킬까봐 붓뚜껑에 넣었다는 이야기는 조금도 들어가있지 않다. 어느정도는 꾸며낸 이야기겠지만, 한반도를 따스하게 데워준 이들, 문익점과 정천익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문익점이 가져온 열 개의 목화
  2. 꿈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from 창동중1학년 2010-02-21 23:22 
    유명한 기타리스트 임정현의, 꿈을 가진 청소년을 위한 도서. 임정현 씨는 뉴질랜드로 유학을 간 이후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이 국가에서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다가, 음악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전자기타를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꿈을 펼치게 된다. 그런 그도 힘든 나날이 있었을 것이고, 자신의 연주가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던 나날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좋아하는 거니까 연습했고, 그렇게 인정받을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그의 유명
  3. 꿈을 가져라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10-02-24 21:48 
    어렸을 때 저마다 꿈을 가지고 자란다. 꿈은 자신의 미래를 위한 도전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살아가면서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살아가는 힘이다. 우연히 읽게 된 이 책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가지게 된 꿈에 대해 그것을 준비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그러니까 청소년들에게는 더없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임정현은 어렸을 때 음악에 대해 특별난 재능이 없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여러
  4. 문익점이 목화재배에 성공하기까지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10-02-24 21:49 
    문익점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들어왔고, 그 업적에 대해 공부를 했던지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잘 알고 있다는 것은 단순하게 목화씨를 붓 뚜껑에 숨겨 와서 처음으로 재배에 성공하였다는 정도이다. 그러나 그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그 주변에 그를 도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역사인물 시리즈로 문익점과 그를 도운 정천익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실감나게 적어놓은 이야기이다. 역사인물 이야기라고 해서 우리가 잘 알
  5. 역사속 인물을 만나는 즐거움
    from 나야나! 2010-02-25 01:18 
    오랜만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역사속 인물 동화이다.  '목화씨와 문익점'이란 것만 알았지 이런 내용이 있는 줄은 몰랐다. 흥미롭게 전개되고 궁금해서 한번에 읽을 수 있었다. [정천익]이란 인물도 알게 되었다. 문익점의 장인으로 정말 멋진 인물이다. 문익점 친구인 이색도 나온다. 이렇게 서로 친구인지 몰랐다. (역사를 너무 모르는가?!)  글 옆쪽에 간단한 용어정리가 나와서 이해를 돕는다. 실물 그림이나 사진이 있으면 좋겠
  6. 목화씨가 만들어낸 포근한 세상- 문익점과 정천익
    from 행복한 하루^^ 2010-02-25 12:44 
    <문익점과 정천익> 문익점..  붓뚜껍에 목화씨를 몰래 숨겨 우리나라에 보급한 인물.  목화씨를 생각하면 당연지사 문익점이 떠오르는데 이 사람에 대해 목화씨를 제외하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와 동문수학한 이색, 정몽주등 고려사에 등장하는 인물의  정치적 삶은 비교적 자세히 알고있고 시대적 상황이나 개인적인 삶을 다룬 책들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눈높이에 맞게 읽히고 함
  7. 캐논 변주곡, 임정현
    from 행복한 하루^^ 2010-02-25 12:45 
    <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 임정현, 캐논 변주곡,동영상,,멜로디,,, 나는 이 곡을 너무 잘 알고있다. 우리아이 초등 고학년 시절을 온통 기타음으로 채웠던 그 곡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웹서핑을 하던 어느날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쿡...하고 들어와 2년여를 싫든 좋든 온가족이 함께 들어야만 했던 그 곡.... 아이들의 휴대폰 벨소리도, 컬러링도 온통 전자기타 음으로 채워지고 mp에도 다운받아 등하교길을 함께했던 그곡... 컴퓨터에 저
  8. 삶의 길을 찾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2-26 14:55 
    남편을 물심양면으로 항상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 아들래미를 위해서 이 책을 보게되었다. 이 책의 소개를 보니 한 청년이 재미로 자신이 연주한 캐논 변주곡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그것이 뜨면서 유명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알고싶었다. 마침 남편을 도와주시는 분 아들래미가 이런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뮤지션이 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는데 외국어고등학교를 들
  9. 목화씨로 고려의 백성을 구한 문익점과 정천익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2-28 19:49 
      어린시절부터 많이 듣고 자연스레 졉했기에 친숙한만큼 많이 알고있다 착각하는것이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인듯하다. 문익점과 정천익이라는 제목을 봤을때만해도 아 고려의 유명한 위인들중 한분으로 중국에서 목화씨를 몰래 들여와 백성들에게 따뜻한 옷을 입게 만들어준 바로 그분이구나 생각했었다. 어디서 어떻게 듣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아이들도 지금의 언어로는 밀무역이라 했음직한 행동으로 헐벗은 민중들을
  10. 재미있고 알차게 꾸며져 지식과 함께 큰 깨우침으로 생각주머니를 여는 책
    from 멀리가는향기 2010-03-01 17:59 
    붓뚜껍에 몰래 숨겨온 목화씨 열 개. 들여올 때 들킬까봐 얼마나 노심초사 하였던지. 글을 읽으며 함께 떨고 초조해했다. 들여와 장인 정천익과 나누어 심었으나 실패하고 건진 한 그루. 서로 다른 날 다른 곳에 심는 철저한 대비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재배해 낸다면 하는 긍정적인 생각과 간절한 바람을 가지지 않았다면...   우리나라 의류문화의 혁명을 일으킨 정천익과 문익점. 목화 하면 늘 문익점을 먼저 떠올
  11. 내가 정천익이였다면 ...........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3-03 08:52 
    andf;lr 이 책은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오게 되는 이야기를 책으로 낸 것이다.   대충 이야기는 문익점이 어렸을 때 이곡 선생의 제자였는데 커서 관직을 받고 원나라에 한번 가게 된다. 하지만 공민왕이 폐위당해서 덕흥군이 벼슬을 줄 때 문익점은 그 벼슬을 받았다가 나중에 다시 공민왕이 왕이 됐을 때 선비는 두 임금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덕흥군한테 벼슬을 받은 것 때문에 그냥 고려로 돌아가지 못한다. 하지만 목화씨를 가져가면 된
  12. 유튜브 스타 임정현의 진화 이야기
    from 도서관 2010-03-04 02:08 
    유튜브 스타 funtwo 임정현!   많이 부러운 청년이다.  일단, 뉴질랜드로 형제를 유학 보낸 것으로 보아 집안 형편 넉넉해 보이고...  오른손 중지와 약지에 '양성 국소성 근위축증'이라는 희귀질환이 있어 군대 면제 받고...  그럼에도 기타 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인터넷에 올린 '캐논 변주곡' 연주 동영상 한 편으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그리
  13. 목화 재배와 보급에 성공한 문익점과 정천익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3-06 05:22 
    이 책을 받고 중.고딩 남매에게 문익점과 정천익의 관계를 물었더니 모른다. 흐흐~ 이럴 땐 바로 엄마의 잘난척이 발동한다.^^ 정천익은 문익점의 장인이라고 했더니, 오호~ 단번에 엄마의 잘난척에 호응해 주었다. 고려말에 문익점과 정천익의 노력으로 목화재배에 성공하고 목면으로 의생활에 일대 혁명을 가져온 공로를 알려주는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이상 일독을 권한다. 위인전기 영향인지 모두들 문익점이 목화씨를 붓두껍에 숨겨 들여왔다고 알고
  14. 준비된자가 누릴수 있는게 행운이었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3-06 10:40 
    엄마라는 이름속에는 내가 꿈꾸고 가꾸어야만하는 나의 꿈은 사라진채 아이들이 어떤 일을 하고싶은건지 어떤 일을 해야만하는건지에 대한 꿈을 같이 꾸어가야만하는 의미가 포함되어있는듯하다.  자기개발서를 읽거나 지금껏 살아오면서 무수히 많은 질문을 받았던 장래희망은 무엇이고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라는 질문을 지금 받는다면 너무도 어색하고 낯설기까지하다. 한데 내 아이가 어떤 삶을 살게될까, 무엇을 하면 서 이 세상을 즐길까 라는 화두앞에선 많은 걱
  15. 내 마음이 자란 날들
    from 세상열기 2010-03-06 21:34 
      나는 누구일까요? 저는 평범한 학창시절을 거쳐 다시 평범한 대학시절을 보내던 중 유투브에 캐논변주곡을 연주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일을 계기로 벼락처럼 유명인이 된 사람입니다.  글쎄요, 전 잘... 캐논변주곡 하는 얘기는 들어본 적 있는데...   임정현과 나의 첫만남은 이랬다. 난 그가 누군지 아주 정확히 몰랐고 당연히 그의 존재앞에 수십개의 물음표를 달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가 책을 냈단다. 그것
  16. 행복한 선비 <문익점>
    from 도서관 2010-03-07 03:10 
    문익점(1329~1398)  문익점이 목화씨를 붓두껍에 몰래 숨겨 갖고 온 것이 아니라니....여태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태조실록>에 의하면,  "문익점이 길가의 목면 나무를 보고 그 씨 10여개를 따서 주머니에 넣어 가져왔다. 그 중 절반을 정천익에게 심어 기르게 했는데 한 개만이 살게 되었다." 라고 씌여 있다고 한다. <고려사>에도 <태조실록>에도 목화씨를 붓두껍에
  17.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from 멀리가는향기 2010-03-07 18:04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떴다는 캐논의 변주곡 연주 동영상을 보지 못했다.  지금이라도 찾으면 볼 수 있을까.  그냥 그의 존재를 모르고 볼 때보다 더 감명깊을 것 같다.  있는 듯 없는 듯 발표 하나 하려 하면 애써 외우고 연습해 갔던 것마저 잊어버리고 얼굴이 벌개져 자리로 돌아오는 평범하디 평범한 소년.  어릴 적부터 특출나지 않은 그 모습에 웬지 정감이 갔다.  고1 조기 유학이라면 조기 유
  18. 유투브 스타 임정현을 만나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3-07 18:10 
    신혼초에는 저녁을 먹고 나면 신랑이 기타를 쳐주곤 했었다. 악보를 보면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참 좋았었는데 언제부턴가 기타는 서랍장 위로 올라가 버렸다. 악기 하나 변변찮게 다루지 못하는 내게 음악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러면서도 무엇 하나 제대로 배워 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보는 건 좋아도 실제 배우면서 성취감을 느끼고자 하는 열정은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아이에게 관
  19. 세상을 놀라게 했던 유튜브 스타 임정현의 스무살 변주곡!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3-07 20:59 
      얼마전 유튜브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하는 수잔 보일의 음반을 들어볼 수가 있었다. 평범한, 어디에나 있을법한 아주 평범하고 꾸미지 않은 일반인의 모습을 한 그녀는 켈틱 사투리까지 쓰고 있는 아주 평범한 한 여인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청중들은 숨을 죽이고 듣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일어서서 그녀의 노래를 들었으며 심사위원까지 일어서서 노래를 경청했다고 한다. 이처럼 평범했던 한 사람이 세상에
  20. 목화솜의 새로운 진실-문익점과 정천익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3-07 21:32 
    요즘은 나일론이니 새로운 섬유니 해서 옷감은 물론이려니와 옷도 기성복으로 돈만 있으면 아무때나 살 수 있어 참 편리한 세상이지만, 옛날 사람들은 우선 실이 되는 재로부터 시작해서 실로 뽑아서 옷감으로 짜서 그걸로 옷을 만들어입고, 또 잘 세탁해야하는 그런 불편한 세상에서 살았으니,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특히 여자들은 일할 수 있는 연령의 대부분을 길쌈을 하고 바느질을 하는 등 참 고달픈 인생을 살았을 것 같다.물론 그 시대에는 그게 당연시 되어서 불
  21. 옅은 청색 이미지의 청년을 만나다
    from 나야나! 2010-03-07 21:42 
    유명하다는 건 알았지만 동영상을 직접 본적은 없었다.  그래서 책을 읽고 검색해서 보았다. 개인적으로 캐논변주곡을 아주 좋아한다. 기타연주곡을 들으니 생동감이 있다. 유튜브스타가 된 이유를 알 것 같다.  연주자가 누구냐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변화하는 캐논곡을 잘 선택한 것 같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알려지는 데는 약간 친숙한 멜로디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책의 앞부분을 읽으면서 왠지 참 편하게
  22. 그 어떤 행운도 준비된 자가 누릴 수 있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3-07 23:31 
    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유튜브에 기타로 연주한 캐논변주곡 동영상을 올려 일약 세계적 스타가 된 펀투 임정현의 에세이다. 유명세를 얻었기에 세계의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고 기사화 된 행운과 더불어 책까지 출판하게 되었으니 억세게 운이 좋은 젊은이다. 본인은 철학적 소신이나 뚜렷한 목표를 갖지도 못하고 마음가는 대로 젊음을 누리는 평범한 청년이라고 겸손해 한다. 이 책은 그런 생각과 경험을 풀어 쓴 글이라 부담없이
  23. 목화를 찾아 떠난 여행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3-08 00:17 
    어릴적 시골에서 자랐고 농사를 지었던지라 밭에는 참깨, 들깨, 고추, 고구마 등이 자라곤 했다. 언제간 한 귀퉁이에 목화를 심은 적이 있는데 가을이 되니 솜사탕처럼 몽실한 솜들이 공간이 비좁은양 팝콘처럼 터진 모야을 하곤 했는데 그것이 그리 신기할 수가 없었다. 엄마를 도와줄 요량으로 열심히 하얀 솜을 따서 자루에 담다가는 목화 나무처럼 보이는 벌레가 잔뜩 붙어 있는 것을 보고는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다. 지금은 추억 속 한장면이 되어
  24. [푸른숲주니어] 문익점과 정천익 - 목화씨와 관련된 진실~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3-08 00:59 
    << 문익점과 정천익 >>   목화 하면 문익점이라는건 두말할 필요 없는 사실이고, 그 이유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 이다. 그런데 문익점이 붓두껍속에 숨겨 목화씨를 가져왔다는 사실외에 알아야 할것들이 많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교과서를 통해서나 얕은 지식으로는 문익점의 이야기밖에 듣지 못했었는데... 목화씨에 얽힌 제대로 된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갈수 있었다.
  25. [갈매나무] 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 - 나는 어떤 연주를 할까?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3-08 01:17 
    << 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 >>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 스타가 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화제에 오르고 있다. 한번도 직접 보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접하면 이제 세계의 모든 일들이 이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아주 가까와 졌음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의 생각을 한데 모을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하다. 어느 휴대폰 외판원이 하루 아침에 유명해지고, 그가 우리나
  26. 아저씨도 나처럼 그래?
    from 세상열기 2010-03-08 11:48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오류중 하나는 "다 안다."고 지나치게 자신감을 갖는 일이다. 언젠가 들어보았던 사건이나 인물, 또는 지역을 두고 마치 우리의 작은 배경지식이 진실인 양 거들먹거리며 깊이 파고드는 배움의 기쁨을 거부한다.   문익점 역시 그런 인물 중 한 명이다. 목화씨를 붓뚜껑에 넣어 와서 우리 역사 최초로 목화를 전한 사람. 그래서 위인이라 불리는 사람. 지
  27. 캐논 변주곡의 멋진 기타 연주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from 행복한 집 2010-03-08 21:46 
    처음 제목을 보고 또 지은이를 보고는 누구지? 했는데~  그 유명한 캐논 변주곡 동영상의 주인공이라는 말에 아!!!! 하고 몇 년 전 보았던 그 동영상이 떠오른다. 정말 그 동영상을 못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아주 유명했던 기억이 나는데..그 동영상 보면서 그냥 듣던 캐논 변주곡과는 다른 빠른 템포의 멋진 기타 연주에 반했던 그 시절도 떠올랐다. 그 때는 그 음악 틀어놓고서는 일을 하곤 했는데 말이다.  그런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니
  28. 새로운 느낌으로 만난 문익점과 정천익^^
    from 행복한 집 2010-03-14 22:07 
    어릴 적 집에 있던 위인전을 읽었을 때는 문익점은 붓에 목화씨를 가져온 사람 이라는 기억이 또렷했지만, 이 책의 문익점 뒤에 함께 붙은 이름인 정천익은 낯설게만 느껴졌다.  정천익? 어떤 사람이지? 문익점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궁금해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문익점보다는 정천익이라는 인물이 궁금해서 알 수 있을까 했었지만, 읽으면서 내 어릴 적 기억 속의 문익점과는 다른 모습들을 접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느껴진 책이다. 
  29. 깊은 의미와 감동을 느끼게 하는 책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0-03-16 16:36 
    역사에 좀 약한 나는 그저 문익점 하면 목화씨를 붓뚜껍 속에 넣어 들여 온 인물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그 시대가 어떤 시대였고 문익점이 어떤 상황에서 목화씨를 가져 오게 되었는지 또 그 목화씨를 재배하고 실을 뽑아 천을 만들기까지 혼자가 아니라 장인인 정천익이라는 인물과 또 그 여종 등이 참여하여 수많은 노력을 통해 가능했다는 사실 등을 처음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다. 정치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잘못된 선택에 의해 실패의 길을
  30. 새로운 이 시대에 꿈을 꿀 수 있는 열쇠를 제시해 주는 책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0-03-16 16:46 
    사실 나는 인터넷에서도 대중매체에서 한번도 이 저자에 대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공감대를 느끼기가 어려웠지만 평범한 한 사람이 이렇게 하루 아침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가 되고 또 대단한 인물이 되고 생각지 못한 일들이 펼쳐지고 그를 둘러싼 세계가 확 넓어지고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참으로 친근하고 생생하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겸손하고 진솔한 책이다.   저자는 부인하지만 겸손하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
 
 
두공주와 2010-02-19 12:13   좋아요 0 | URL
네 알겠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서평 남기겠습니다

무우민네 2010-02-19 20:04   좋아요 0 | URL
네..알겠습니다^^

엘리자베스 2010-02-20 13:04   좋아요 0 | URL
와~~이렇게 빨리 오다니...책 잘 받았습니다.

나야나! 2010-02-20 21:4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두공주와 2010-02-21 20:46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해내는사람 2010-02-24 00:56   좋아요 0 | URL
봄이 오려나 봅니다. 꿈틀꿈틀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 놀러 가고 싶당. 책읽고 갈게요. ^^

yd0034 2010-02-24 15:49   좋아요 0 | URL
넘 좋은책들 고맙습니다^^

꿈꾸는잎싹 2010-02-25 21:54   좋아요 0 | URL
저도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0-03-10 14:32   좋아요 0 | URL
잘 봤습니다.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 반 룬의 세계사 여행>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19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A조 

건희채빈, 백년고독, 흠흠, 희망찬샘, 스위쨀리, ymwoopi, 러브트리, rosetea32, yung4444, 난초같은여자, 쭌이맘
엄마유치원, Darby, 흐르는강물, 후니미니마미, 나는 새, 희망으로, 시원맘공주, 포동아내, 도토리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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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석기 시대부터 21세기까지 과학자들의 발자취 따라가기
    from 책이 미래다 2010-02-22 10:49 
    아주 독특한 책을 만났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제목부터 아주 인상적입니다. -아기가 생겨나는 원리가 밝혀지기 까지의 과정을 기록했나봅니다. <프랑스 과학 대중화 상>을 받았다니, 더 끌리네요. <난자와 정자는 어떻게 만날까> 이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라며 역설하면서 자세한 그림으로 표현과 설명이 있습니다. 내가 인상적이라고 여겼던 첫
  2. 색다름의 재미가 큰 책
    from 신나는 세상 2010-02-22 20:47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아니?“라는 질문은 이제 아이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초등 저학년만 되도,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혹은 아기씨가 어떻고....하며 줄줄이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다. 이어 여러 가지 난처한 질문이 줄을 잇는다. 식상을 넘어 아이들의 성적 지식은 어쩜 어른을 넘어섰을 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호기심이 생긴다. 지금껏 당연시 알고 있던 지식이
  3. 재미있고 즐겁게 세계사 여행 떠나봤어요.
    from 책이 미래다 2010-02-23 07:49 
    세계사 여행을 이렇게 가슴 따뜻하게도 만나는군요.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이끄는 파시스트들의 만행들, 아일랜드의 살인사건, 러시아의 대학살, 중국에서 홍수로 사망한 수천의 사람들, 잔혹한 사건들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14개월 된 손자의 까르르 웃음 소리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영혼의 깊은 곳으로부터 삶에 대한 희망을 되살려 놓은것같아 '미소와 함께라면 진리는 어떤 힘에도 지지 않는다' 라는 현인들의 깨달음을 상기시키
  4. 아기의 기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2-24 23:52 
    의학... 그것도 산부인과의 발자취를 그 옛날 아무것도 몰랐던 시대부터 지금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아기가 생기는가?를 재미있게 엮은 <지식은 모험이다>란 시리즈의 제목같이 모험을 건 사람들의 엉뚱하고도 기발한 발견으로 오늘날 과학을 이렇게 발전시킬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책을 읽으면서 새삼 감회가 새롭게 느껴졌다.   지구상에는 모든 동, 식물들이 살아 있지만..
  5. 이젠 더 이상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할 수 없다...^^;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2-26 21:54 
    메디칼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엄마와 딸...  마냥 어린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모 학습만화를 보고 와선  사춘기며 성에 관한 살짝 엄마가 대답하기엔 난감한 질문을  합니다...    또한 요즘 TV에서 방영하는 산부인과란 드라마를 넘넘  신기하고 잼있다며 시청을 하기에...  아직 넌 이런거 볼 나이가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도  어쩜 엄마가 난처해 못가르치는 부분을 조금
  6. 우리 코리아도 들어가는 세계사 여행 책이 나오길 바라며~~~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2-26 22:01 
    반룬의 세계사 여행을 접하고 느낀 건 영어 알파벳 순서대로  각 나라의 도시들을 정리해놓은 것이 나름 신선하다란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읽었던 책은 대륙별로 구분을 지어놨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문든 우리 나라도 이 책에 끼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입말로 그랬지... 있었지... 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7.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세계사 여행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2-27 19:52 
    역사학자인 헨드릭 빌럼 반 룬이   "1935년 어느 봄날 14개월 된 사랑스런 손자의 맑은 웃음에 대한 할아버지의 감사 표시로,  십 년 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반룬의 세계사 여행" 책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훌륭한 사람들이 살았던 세계 여러 도시를 알파벳 순서에 따라 알기 쉽게 이야기 해 주고,  두 달 동안 그림를 그리고, 그림 그리기가 끝나자 글과 그림을 한데 역었다고 하네요.  26개
  8. 아기의 기원에 대한 논쟁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2-27 21:01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를 읽고......  이 책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일때에  꼭 물어보게 되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대신하여  정확하고 확실하게 대답해주고,  그와 더불어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를   언제부터 알게 되었는 지 등의  성과 생식에 대한 자세한 지식과  정보를 이 책에서 알 수
  9. 알파벳 순서대로 세계 여러 도시를 한 눈에 보는 세계 여행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3-04 00:54 
    반 룬은 네델란드 출신의 역사학자라고 한다. 책을 읽기전.. 프롤로그에서 손자에게 쓴 반룬의 글을 보고,, 참 많은 공감을 했다. 어린 손자가 어릴때 지구의 다른 한편에서는 홍수가 나서 난리가 났었지만.. 손자의 웃는 모습을 보고 삶에 대한 희망, 그리고 미소와 함께라면 진리는 어떤 힘에도 지지 않는다는 현인들 처럼 웃음의 의미를 아는 사람으로 손자를 키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손자에게 세계 유명한 사람들이 살았던 도
  10. 나라별로 떠나는 세계사 여행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3-04 22:13 
    지금까지 만났던 세계사 책들은 대부분이 연대별로 설명이 되어있는 책들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 시대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먼저 살펴 보게 되었고 결국에는 나라 이름과 연대가 헷갈리기도 했답니다.  자연히 세계사는 어려운 이야기가 되었고 아쉽게도 점점 세계사와는 멀어지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 나라별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작가 헨드릭 빌럼 반룬은 역사학자이면서 한 아이의 할아버지 랍니다
  11. 아기 탄생에 대한 역사적 오류
    from 도라지꽃 2010-03-05 09:28 
    성, 임신, 출산, .. 이런 단어들을 떠올릴때면 낯모를 부끄러움인지 수치심인지 모를 당혹스러움으로 말을 삼가게 되는 구세대다. 그래서인지 이책에서 언급되는 아기 탄생에 대한 말도 안되는 논쟁들은 어쩜 그만큼 무지한 내 의식의 세계를 반영하는 것 같아 남 얘기 같지 않았다.   물론 책속에서처럼 아기 씨앗을 들이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임신이 된다는 그정도의 허무맹랑함은 아니지만 솔직히 고등학교때까지도 남녀간에 손만 잡아도 아기가 생기는지
  12. 따뜻한 마음으로 떠나는 세계사 여행
    from 도라지꽃 2010-03-05 09:49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상상한다는건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한다. 세계사나 여러나라 이야기를 읽을때면 단 한번도 해외를 가보지 못한 내겐 극도의 피로감을 안겨준다. 고기맛을 본 사람이 고기맛을 안다고 하듯이 단 한곳이라도 외국을 가본 사람에게 세계 여행지의 이야기는 자신의 과거이야기가 될수있고 더불어 미래 계획이 될 수가 있다는 흥분감을 준다.    그래서 일까 세계 유명지를 소개하는 책자는 눈으로 한번 훑어보는것으로 할일
  13. 교훈을 담은 세계사 여행
    from 빼밀리 2010-03-05 22:13 
      역사학자인 헨드릭 빌럼 반 룬은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이끄는 파시스트들의 만행과, 아일랜드의 살인 사건, 러시아의 대학살 때문에 절망하고 있을 때 손자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를 들으며, 손자가 이 세상은 살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싶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14. 인간이 아기가 생겨나는 원리를 밝히기까지의 과정
    from 빼밀리 2010-03-05 22:15 
      아이들은 학교에서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배운다.  여자의 난자와 남자의 정자가 만나 수정을 이루고 이것이 세포 분열을 통해 아기가 성장해 나간다는 사실을 초등학교 아니 더 어렸을 때부터 책이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배우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과거에도 당연한 것이었을까
  15.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3-06 03:19 
    우리나라 국사는 그런대로 이해도 하고 암기를 했는데 세계사 과목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우이독경수준이었어요 그러니 수업시간은 지루하기만 하고 한 시간이 이리 길던가.. 시계로만 눈이 향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계사는 어렵고 재미없다'는 막연한 편견이 있어 [반룬의 세계사 여행]도 별 기대를 않고 펼쳤는데 상황 대역전!!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세
  16. 지금의 사실을 알기까지의 과정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3-06 16:50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용어까지도 너무도 자세히 알고 있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살짝 민망함을 느끼게 하는 정도다. 하지만 예전에는 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일까? 어른들은 아이가 생기는 과정을 지금처럼 설명해 주지 않았던 것 같다. 가장 쉬운 대답은... '나중에 크면 다 알게돼' 혹은 '학교에 가면 배울꺼야' 심지어  '밤에 황새가 아이를 물어다 주는거야'라고 이야기를 들은 적도
  17. A부터 Z까지.. 세계의 도시 여행~~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3-06 22:59 
    요즘같은 때는 세계사를 들여다보는(공부하는?) 방법도 참 다양하리란 생각이 든다. 이유인 즉, 세계사와 관련한 책들이 좀 많아야지 말이다. 하긴 세계사뿐만 아니라 온갖 것에 대한 책들이 같은 주제임에도 제각각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쏟아져 나오는 그야말로 책의 홍수시대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이다.  반룬이란 저자도 생소하지만 A부터 Z까지... 알파벳 첫 글자로 시작하는 세계의 도시에
  18. 정말 놀라운 의외의 사실??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3-07 00:06 
    정말 의외가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아기가 생기고(잉태되고) 태어나는지 몰랐단 말인가??  요즘에야 어린아이들도 아기씨가 어쩌고 아빠와 엄마가 같이 자면 아빠의 아기씨가 엄마의 아기씨와 만나서 비로소 아기가 되고 엄마 뱃속에서 자란 후 세상 밖으로 으앙~하고 나온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말이다. 자신들 또한 그렇게 생겨나고 자랐음을 자연스레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돌이켜보면 요즘처럼 성교육이 열린(개방적)적
  19.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세계의 도시 여행
    from 난초같은여자님의 서재 2010-03-07 18:52 
    알파벳 첫글자로 시작하는 세계의 도시에 대해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의 글입니다.   그 도시에 대한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게 쓰여진 책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세계사를 아주 좋아해서 외우지 않아도 읽을 때 흥미진진하게 읽어서 아주 좋아했던 과목입니다.   국사보다 아주 좋아했던 과목인데... 우리 아이들도 저처럼 세계사를 좋아
  20. 이렇게도 책을 쓸 수 있다니!!
    from 난초같은여자님의 서재 2010-03-07 19:04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제목만 보고 좀 실망했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성교육서인 줄 알고...  별 기대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다.  더불어 아이들 논술 교재로도 딱 알맞다! 옛날부터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가설이 세워지고 누가 주장을 하고, 논증을 하고 다른 누구는 또 반박을 하고...  수많은 연구와 논쟁끝에 결국 과학의 발달로 새로 밝혀지고... 아기의 탄생이라는&#
  21.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3-07 23:01 
    사랑하는 손자에게 이렇게 멋진 책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기쁠까. <반룬의 세계사 여행>은 네덜란드 출신의 역사학교수이면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출간하는 작가이기도 한 헨드릭 빌럼 반 룬이 사랑하는 손자에게 남긴 그림책이다. 표지를 넘기면 손자에게 이 책을 남긴 이유가 적혀있는데, 웃음의 의미를 아는 사람으로 키워야겠다는 마음과 그가 알고 있는 세계 곳곳을 알려주기에 글과 그림들을 엮어내었다고 한다.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그림책속에
  22. 진짜 어찌 알게되었을지 궁금하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3-07 23:35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 나는 어디서 나왔어?? 하면 얼굴빨개지고 대답을 얼버무리던 시절은 지난것 같다. 유치원 시절부터 성교육이 시작되고, 많은 성교육 동화로 인해 아이들은 알고 있다. 어떻게 해서 자신들이 나왔는지, 자세한 용어들은 몰라도 대충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해야만 아기가 생긴다는 사실은 자연스레 터득을 한다.  과거에는 어땠을까. 지금처럼 과학이 발전되지도 않았는데 그 시절 제일 처음 알게 된 사람은 누구였을까. 이런
  23. 알파벳 순서로 세계사를 풀어내다
    from 신나는 세상 2010-03-07 23:51 
    세계사에 대한 책치곤 판형이 색달랐다. 그런데 더 독특한건 알파벳 A로 시작되는 아테네부터 Z 체르마트까지의 순서로 세계사를 훑는다는 점이다. 무슨 알파벳 책도 아니고 독특한 방법이다. 알파벳과 함께 그려진 그림이 굉장히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할아버지가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정성껏 그림을 그렸고 가급적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썼다는 점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 세월이 흘러 이 책을 선물 받을 손자가 할아버지의 심혈을 기울여 만
  24.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알았을까요?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3-08 02:32 
    우리 아이들에게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건지 아느냐고 물었더니 "아빠가 씨앗을 튜브로 엄마에게 주고 일등한 씨앗이 알 속에 들어가 아기가 되는거야" 라고.. 책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말하네요 사실 저는 초등학교때까지도 엄마가 아빠랑 손을 오랫동안 잡고 있으면 동생이 태어날거란 상상을 할 만큼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 건가는 전혀 알지 못했는데요..  중학교에 들어가
  25. 신비하고 대단한 이야기 책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3-08 09:49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 여겨졌던 것이 어느 순간 신비롭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전혀 의심의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일들이 한순가 대단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지구의 탄생만큼이나 아이가 생겨나는 원리를 알려주는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책은 꽤 얇지만 그 내용의 깊이는 여느 책 여러권과 견주어 부족하지 않다. 충분히 흥미를 끌어 당기기 까지 한다.   우리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의해-물론 인공
  26. 꼭 가보고 싶은 도시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3-08 13:39 
    이 책의 특징은 첫째는 판형이다. 그닥 들고 보기에 편하지는 않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왜 이 판형으로 만들었는지 알수있다. 한 두 페이지에 한 도시를 담아내려면 아무래도 판형이 커야할 것이고 세로형보다는 가로형이 많은 정보를 실을수 있기에 선택한 방법이리라. 두번째는 그림과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이 잘 어우러져있다. 각 알파벳 순서에 의해 나열된 도시들. 그 첫번째 페이지는 저자의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그림만 보아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세번째는
  27. 손자에게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4-12 06:21 
    알파벳 26자로 시작하는 26개의 도시를 통해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   고대에서 중세, 근세에 이르기까지 세계사 전체를 아우르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손자를 염두에 두고 쓴 글이라 내용 전개도 쉽고 무엇보다도 손자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기 때문이리라.   더욱이 해당 도시에 이어지는 부연설명은 그 도시 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일어난 역사, 문화, 예술을 깊이 이해할
  28. 색다른 재미가 있다.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4-16 16:57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사의 꿈을 가졌다. 훌륭하신 5학년 때 선생님의 모습에 감동하여 "우리 선생님처럼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어린이날 어머니들 오셨을 때 선생님이 장래 희망을 발표 해 보라 하셨을 때)   그리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생물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도 조금 우스운 것은 자연 현상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자연 속에서 살
 
 
두공주와 2010-02-19 12:13   좋아요 0 | URL
아고 이번에 읽고싶어 찜했던 책이라 A조의 책이 유난히 탐나네요. ㅎㅎ

빼밀리 2010-02-19 22:29   좋아요 0 | URL
세계사 여행 저도 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반갑네요.
빨리 받았으면 좋겠어요. ^^

나는 새 2010-02-20 00:04   좋아요 0 | URL
와우~ 정말 보고프네요.. 기대합니다.^^

yung4444 2010-02-20 23:34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후니미니마미 2010-02-21 10:08   좋아요 0 | URL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행복한 책읽기 하고 있답니다

쭌이맘 2010-02-21 12:53   좋아요 0 | URL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나는 새 2010-02-23 21:25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저녁에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미추 스토리>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19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B조 


일열, 녹차라떼, 아니스, 飛波, 다락방속햇살한줌, 으라차차EJ, mooo, 낭만서점, knflhs16, 루니안, leye2001, 옹달샘
레인버드, 덕수맘, 천사별빛, narangno, newstar, 동대장, 밀어준다, 뭐 전 그렇습니다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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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두 하나로 정상에 오른 '지미추 스토리'
    from 낭만서점 2010-02-28 07:16 
        사실 나는 소위 말하는 명품족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지미추라는 이름은 언뜻 들어본듯 하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지미추 구두를 신는 순간, 넌 악마와 영혼을 거래한 거야.” 명품 신드롬을 일으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오는 말이다. 유구한 전통과 역사가 없어도 얼마든지 럭셔리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롤모델이 지미추라고 한다.   이 책은 유행을 창조하는 디자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셀러브리티
  2. 주어진 기회를 잡아라, 지미추 스토리
    from 낭만니안 2010-03-01 23:28 
    럭셔리로 승부한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명품이 비밀은 무엇일까? 명품이란, 정확한 사전의 의미보다는 내 느낌으로는 자부심과 당당함 그리고 누구보다 뛰어나고 빛나서 사람들의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무언가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보다 아름답게, 누구보다 세련되게. 그것이 명품이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가 아닐까. 지미추 스토리는 지미추 구두가 명품이 되어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적었다. 누구보다
  3. 럭셔리 구두 '지미추'의 성공스토리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03-04 21:59 
    럭셔리 구두 '지미추'의 탄생에서 부터 명품 브랜드로 한자리 차지하기까지의 성공이야기이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지미추'는 명품 구두 브랜드이지만, 그 중심에 타마라 이어디가 주연으로 중심에 두고, 아버지 톰, 말레이시아 출신 구두장인 지미 추, 그의 조카 산드라 최, 가족회사에서 기업의 반열에 올린 전문 경영인 로버트 벤수산, 남편 매튜 멜론이 합종연횡으로 이어진 구조이다. 물론 그 안에 서로 협력하기도 하고 서로
  4. 지미추 스토리, 명품 브랜드 지미추의 성공신화!
    from mooo님의 서재 2010-03-05 08:56 
    명품이나 패션 브랜드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서 지미추라는 이름을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었다. 지미추를 패션 브랜드라고 하면 지미추 관계자들은 싫어하려나? :-) 지미추는 영국 브랜드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이다. 중국계 인도네이시아인인 지미 추(Jimmy Choo)가 디자이너를 맡고 타마라 멜론과 그의 아버지 톰 이어디에 의해 1996년 창업한 지미추는 불과 창업한지 10여만에 당당한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서게 된다. 처음 시작은
  5. 럭셔리 세계로의 초대
    from 녹차라떼님의 서재 2010-03-06 13:45 
      3월이라 내심 봄 햇살을 기대했는데 며칠 째 봄비만 추적추적내린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느껴지는 나른함과 가라앉음은 화려함과는 어울리지 않게 느껴진다. 영국은 대부분 날씨가 흐리고 비가 자주 온다는데 그런 날씨 속에서도 어떻게 그들은 이렇게 화려한 브랜드를 만들어냈을까? 하루에도 몇번씩 변한다는 그 변덕스러움이 화려함의 원동력이 됐을까?영국에 살아보지 않은 나로써는 알 수가 없다.   처음 지미추를
  6. 창업의 역동적 스토리가 녹아있는 책
    from newstar님의 서재 2010-03-07 09:27 
    책을 보는 순간, 나에게는 별로 흥미가 없는 주제임을 파악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읽어보지 않고, 계속 책 이곳저곳을 보며 나의 흥미를 끌만한 단서를 발견하려고 했다. 그중 가장 관심있는 단서는 바로 드라마 sex and the city 의 주인공들이 지미추라는 구두를 좋아하고, 그 구두를 신고나왔다는 내용을 보게 된 순간... 이 책의 핵심이 무엇인지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곤 그곳에서부터 책을
  7. 전세계 여자들의 로망! 지미추의 리얼리티 창업기!
    from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청춘 2010-03-07 19:46 
    칙릿소설이나 칙릿영화를 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가 있다. 바로 각종 명품들을 줄줄 꾀고 있는 여자가 주인공이며 그들은 비싼 카드값에 허덕이면서도 항상 원하고 또 원하는 명품 아이템들을 갖고싶다며 외쳐된다. 그 많은 명품아이템 중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브랜드는 바로 지미추 구두이다. 도대체 지미추 구두는 뭐길래? 이토록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지미추 구두에게 목을 메는 것일까? 이 세상 여자들이라면 한번쯤 꼭 신고 싶은 명품 구두 ‘지미추 구두’
  8. 지미추의 모든 것 - 지미추 자서전
    from 아니스의 쪽방 2010-03-07 23:26 
    패션에 관심이 많고 특히 구두에 눈이 많이가는 저로썬 .. 이 책이 너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미추의 구두를 많이 볼 수 있겠구나? 어떻게 만들어질까? 하는 생각을 했나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일반적인 패션 잡지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사람의 일생을 적어놓은 자서전 처럼.. 지미추라는 구두, 신발의 자서전이 거죠.  지미추라는 신발이 만들어지
  9. 럭셔리의 세계를 구경하다
    from knflhs16님의 서재 2010-03-07 23:40 
    사람들의 욕망의 대상인 럭셔리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나는 럭셔리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이 이야기들은 나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았다. 럭셔리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서 빠른 시간내에 읽어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패션산업을 바라보는 시야가 약간을 달라진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내가 모르는 분  야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되었다.  비즈니스 세계의
  10. [서평] 지미추 스토리에서 경영과 마케팅을 배우다 - 지미추 스토리
    from 행동하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2010-03-07 23:58 
    개인적으로 명품에 관심이 많지 않다보니 ‘지미추‘라는 용어에 익숙하지 않았다. 더욱이 그러한 명품 브랜드의 이야기라고 하니 쉽게 공감가지 않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생기기도 했다. 지미추라는 명품 브랜드를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와 인기 드라마인 ’섹스 앤 더 시티‘를 통해서였다. 영화와 드라마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음에도 개인적인 관심도 밖이라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았다. 반면에 주변 여성 지인들은 역시나 지미추의
  11. 명품산업에 대한 짧은 고찰 -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를 중심으로
    from 2010-03-08 16:43 
    마이리뷰에 대한 제목은 거창하게 달았는데....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럭셔리 산업을 이해하려면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보시요. 단, 지미추 구두와 영혼을 거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미추에 대한 간단한 역사는 알수 있을테니 일독을 권하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그러한 책이라오.   남자이고, 결혼은 했지만, 마눌이 구두에 까탈스럽기는 해도 명품 구두를 찾는 편인 아닌지라 하이힐과 킬힐의 높이에 놀라고, 플랫슈즈에 안심
  12.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만든 사람들
    from 햇살과다락방 2010-03-09 09:20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만든 사람들 지미추의 성공스토리에는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구두의 명인 지미추, 그의 재능을 사업화시킨 타마라, 그리고 지미추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럭셔리 기업으로 끌어올린 전문경영인 로버트 센수산이 그들이다. (29쪽) 진지하면서 예의 바르고, 정치적으로도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는 잡지를 만드는 젊은 여성 직장인들은 출세하기보다는 부자 남편을 만나 일생을 편안하게 사는 것에 자신
 
 
하이드 2010-02-19 08:48   좋아요 0 | URL
어흑, 이 책 읽고 싶었는데; 그러나 스매싱도 읽고 싶었으므로, 아쉬운 맘을 삼킵니다. 꿀떡

비로그인 2010-02-19 09:20   좋아요 0 | URL
아, 저도 이 책 궁금했는데! 꼴까닥!

향기로운이끼 2010-02-19 11:27   좋아요 0 | URL
혹시나했었는데 재미나게 읽으셔요..

소니아 2010-02-19 21:47   좋아요 0 | URL
꼴깍꼴깍=ㅂ=;;;

레인버드 2010-02-20 00:07   좋아요 0 | URL
계속 읽고싶은 책은 A팀에게 가네용 ㅠㅠㅠ 쵸큼 아쉽지만 잘 읽겠습니다^^ 또 한 번 이달의 리뷰에 선정될 수 있길..

덕수맘 2010-02-20 13:00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으라차차EJ 2010-02-20 18:22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샐로스 2010-02-21 03:37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주중에 외국에 다녀오느라 서평이 밀렸습니다. 죄송~ 더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루니안 2010-02-25 10:49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비는 오지만..읽을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좋은 하루가 될 거 같아요ㅎㅎ

mooo 2010-02-26 10:03   좋아요 0 | URL
이번 책은 배송이 잘못되어 전라도 목포까지 갔다 어제서야 받았네요. 이런 경우도 있군요. :-)
무악동인데 배송업체에서 무안으로 잘못 보고 그쪽으로 보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