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 스토리>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19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B조 


일열, 녹차라떼, 아니스, 飛波, 다락방속햇살한줌, 으라차차EJ, mooo, 낭만서점, knflhs16, 루니안, leye2001, 옹달샘
레인버드, 덕수맘, 천사별빛, narangno, newstar, 동대장, 밀어준다, 뭐 전 그렇습니다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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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두 하나로 정상에 오른 '지미추 스토리'
    from 낭만서점 2010-02-28 07:16 
        사실 나는 소위 말하는 명품족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지미추라는 이름은 언뜻 들어본듯 하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지미추 구두를 신는 순간, 넌 악마와 영혼을 거래한 거야.” 명품 신드롬을 일으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오는 말이다. 유구한 전통과 역사가 없어도 얼마든지 럭셔리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롤모델이 지미추라고 한다.   이 책은 유행을 창조하는 디자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셀러브리티
  2. 주어진 기회를 잡아라, 지미추 스토리
    from 낭만니안 2010-03-01 23:28 
    럭셔리로 승부한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명품이 비밀은 무엇일까? 명품이란, 정확한 사전의 의미보다는 내 느낌으로는 자부심과 당당함 그리고 누구보다 뛰어나고 빛나서 사람들의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무언가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보다 아름답게, 누구보다 세련되게. 그것이 명품이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가 아닐까. 지미추 스토리는 지미추 구두가 명품이 되어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적었다. 누구보다
  3. 럭셔리 구두 '지미추'의 성공스토리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03-04 21:59 
    럭셔리 구두 '지미추'의 탄생에서 부터 명품 브랜드로 한자리 차지하기까지의 성공이야기이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지미추'는 명품 구두 브랜드이지만, 그 중심에 타마라 이어디가 주연으로 중심에 두고, 아버지 톰, 말레이시아 출신 구두장인 지미 추, 그의 조카 산드라 최, 가족회사에서 기업의 반열에 올린 전문 경영인 로버트 벤수산, 남편 매튜 멜론이 합종연횡으로 이어진 구조이다. 물론 그 안에 서로 협력하기도 하고 서로
  4. 지미추 스토리, 명품 브랜드 지미추의 성공신화!
    from mooo님의 서재 2010-03-05 08:56 
    명품이나 패션 브랜드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서 지미추라는 이름을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었다. 지미추를 패션 브랜드라고 하면 지미추 관계자들은 싫어하려나? :-) 지미추는 영국 브랜드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이다. 중국계 인도네이시아인인 지미 추(Jimmy Choo)가 디자이너를 맡고 타마라 멜론과 그의 아버지 톰 이어디에 의해 1996년 창업한 지미추는 불과 창업한지 10여만에 당당한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서게 된다. 처음 시작은
  5. 럭셔리 세계로의 초대
    from 녹차라떼님의 서재 2010-03-06 13:45 
      3월이라 내심 봄 햇살을 기대했는데 며칠 째 봄비만 추적추적내린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느껴지는 나른함과 가라앉음은 화려함과는 어울리지 않게 느껴진다. 영국은 대부분 날씨가 흐리고 비가 자주 온다는데 그런 날씨 속에서도 어떻게 그들은 이렇게 화려한 브랜드를 만들어냈을까? 하루에도 몇번씩 변한다는 그 변덕스러움이 화려함의 원동력이 됐을까?영국에 살아보지 않은 나로써는 알 수가 없다.   처음 지미추를
  6. 창업의 역동적 스토리가 녹아있는 책
    from newstar님의 서재 2010-03-07 09:27 
    책을 보는 순간, 나에게는 별로 흥미가 없는 주제임을 파악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읽어보지 않고, 계속 책 이곳저곳을 보며 나의 흥미를 끌만한 단서를 발견하려고 했다. 그중 가장 관심있는 단서는 바로 드라마 sex and the city 의 주인공들이 지미추라는 구두를 좋아하고, 그 구두를 신고나왔다는 내용을 보게 된 순간... 이 책의 핵심이 무엇인지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곤 그곳에서부터 책을
  7. 전세계 여자들의 로망! 지미추의 리얼리티 창업기!
    from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청춘 2010-03-07 19:46 
    칙릿소설이나 칙릿영화를 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가 있다. 바로 각종 명품들을 줄줄 꾀고 있는 여자가 주인공이며 그들은 비싼 카드값에 허덕이면서도 항상 원하고 또 원하는 명품 아이템들을 갖고싶다며 외쳐된다. 그 많은 명품아이템 중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브랜드는 바로 지미추 구두이다. 도대체 지미추 구두는 뭐길래? 이토록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지미추 구두에게 목을 메는 것일까? 이 세상 여자들이라면 한번쯤 꼭 신고 싶은 명품 구두 ‘지미추 구두’
  8. 지미추의 모든 것 - 지미추 자서전
    from 아니스의 쪽방 2010-03-07 23:26 
    패션에 관심이 많고 특히 구두에 눈이 많이가는 저로썬 .. 이 책이 너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미추의 구두를 많이 볼 수 있겠구나? 어떻게 만들어질까? 하는 생각을 했나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일반적인 패션 잡지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사람의 일생을 적어놓은 자서전 처럼.. 지미추라는 구두, 신발의 자서전이 거죠.  지미추라는 신발이 만들어지
  9. 럭셔리의 세계를 구경하다
    from knflhs16님의 서재 2010-03-07 23:40 
    사람들의 욕망의 대상인 럭셔리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나는 럭셔리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이 이야기들은 나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았다. 럭셔리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서 빠른 시간내에 읽어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패션산업을 바라보는 시야가 약간을 달라진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내가 모르는 분  야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되었다.  비즈니스 세계의
  10. [서평] 지미추 스토리에서 경영과 마케팅을 배우다 - 지미추 스토리
    from 행동하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2010-03-07 23:58 
    개인적으로 명품에 관심이 많지 않다보니 ‘지미추‘라는 용어에 익숙하지 않았다. 더욱이 그러한 명품 브랜드의 이야기라고 하니 쉽게 공감가지 않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생기기도 했다. 지미추라는 명품 브랜드를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와 인기 드라마인 ’섹스 앤 더 시티‘를 통해서였다. 영화와 드라마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음에도 개인적인 관심도 밖이라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았다. 반면에 주변 여성 지인들은 역시나 지미추의
  11. 명품산업에 대한 짧은 고찰 -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를 중심으로
    from 2010-03-08 16:43 
    마이리뷰에 대한 제목은 거창하게 달았는데....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럭셔리 산업을 이해하려면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보시요. 단, 지미추 구두와 영혼을 거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미추에 대한 간단한 역사는 알수 있을테니 일독을 권하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그러한 책이라오.   남자이고, 결혼은 했지만, 마눌이 구두에 까탈스럽기는 해도 명품 구두를 찾는 편인 아닌지라 하이힐과 킬힐의 높이에 놀라고, 플랫슈즈에 안심
  12.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만든 사람들
    from 햇살과다락방 2010-03-09 09:20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만든 사람들 지미추의 성공스토리에는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구두의 명인 지미추, 그의 재능을 사업화시킨 타마라, 그리고 지미추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럭셔리 기업으로 끌어올린 전문경영인 로버트 센수산이 그들이다. (29쪽) 진지하면서 예의 바르고, 정치적으로도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는 잡지를 만드는 젊은 여성 직장인들은 출세하기보다는 부자 남편을 만나 일생을 편안하게 사는 것에 자신
 
 
하이드 2010-02-19 08:48   좋아요 0 | URL
어흑, 이 책 읽고 싶었는데; 그러나 스매싱도 읽고 싶었으므로, 아쉬운 맘을 삼킵니다. 꿀떡

비로그인 2010-02-19 09:20   좋아요 0 | URL
아, 저도 이 책 궁금했는데! 꼴까닥!

향기로운이끼 2010-02-19 11:27   좋아요 0 | URL
혹시나했었는데 재미나게 읽으셔요..

소니아 2010-02-19 21:47   좋아요 0 | URL
꼴깍꼴깍=ㅂ=;;;

레인버드 2010-02-20 00:07   좋아요 0 | URL
계속 읽고싶은 책은 A팀에게 가네용 ㅠㅠㅠ 쵸큼 아쉽지만 잘 읽겠습니다^^ 또 한 번 이달의 리뷰에 선정될 수 있길..

덕수맘 2010-02-20 13:00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으라차차EJ 2010-02-20 18:22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샐로스 2010-02-21 03:37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주중에 외국에 다녀오느라 서평이 밀렸습니다. 죄송~ 더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루니안 2010-02-25 10:49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비는 오지만..읽을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좋은 하루가 될 거 같아요ㅎㅎ

mooo 2010-02-26 10:03   좋아요 0 | URL
이번 책은 배송이 잘못되어 전라도 목포까지 갔다 어제서야 받았네요. 이런 경우도 있군요. :-)
무악동인데 배송업체에서 무안으로 잘못 보고 그쪽으로 보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