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야곱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1
캐서린 패터슨 지음, 황윤영 옮김 / 보물창고 / 2008년 8월
절판


기회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네 스스로 만드는 거야.
얘야, 하지만 먼저 네가 원하는 것이 뭔지를 알아야 한단다.-2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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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맑음 - KBS, MBC, SBS 대표 기상캐스터 9명의 환경 에세이!
이익선 외 지음 / 마음의숲 / 2008년 7월
절판


인생은 늘 생방송이고, 생방송에는 늘 꼬리표처럼 원치 않은 실수들이 따라온다. 중요한 건 실수하지 않으려고 마음 졸이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실수를 털어 버리고 극복하는 방법이다.-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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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이기는 슈퍼 조직의 비밀 CQ
스티븐 제임스 조이스 지음, 송택순 옮김 / 크레듀(credu) / 2008년 6월
절판


CQ를 개발하고 조화로운 조직을 만드는 7가지 스킬 중 첫째는 개인과 조직 안에 존재하는 여러 가정들을 점검해서 조절하는 것이다.-21쪽

행동을 제약하는 믿음들

'가망 없다'는 믿음
'나만 안 된다'는 믿음
무가치함

'가망 없다'는 믿음은 그것이 '가능한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

믿음이 '무력함'과 연관된 경우, 그것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본보기를 찾아내는 것이다.

'무가치함'과 관련된 믿음에 대해서는 목표를 달성할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이유들을 더 깊게 분석해서 공략할 필요가 있다.-26-28쪽

게리 주카프

현실이란 우리가 사실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여기는 것은 우리가 믿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의 인식에 기반을 둔다.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에 의존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 달려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인식에 의존한다. 우리가 인식하는 것이 우리가 믿는 것을 결정한다. 우리가 믿는 것이 우리가 사실이라고 여기는 것을 결정한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여기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한 마디로 우리가 현실에 관해 세우는 가정들이 그 현실을 창조한다는 의미이다.-30쪽

관심을 집중시키는 좋은 방법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올바른 질문은 팀원들의 관심을 조직의 목표(비전)로 모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질문 방식으로 우수한 리더와 위대한 리더를 구분할 수도 있다. 우수한 리더는 단답형의 쉬운 답을 요구하지만 위대한 리더는 어렵지만 뛰어난 질문을 한다.-52쪽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우리의 의도대로 본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만약 세상을(또는 다른 사람이나 조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우리 내부에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하는가?"라고 자문해야 한다.-62쪽

상호일치를 형성하는 첫 단계는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이다.

상호일치를 형성하는 두 번째 방법은 동조화이다.-130쪽

웃음은 인생이라는 토스트에 올린 잼이다. 그것은 토스트에 풍미를 더해주고, 너무 마르지 않게 해주며, 더 쉽게 삼킬 수 있게 해준다.
-다이앤 존슨-188쪽

거미집을 지탱하는 거미줄 가닥처럼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은 인생 전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이다.-209쪽

모든 사람의 인생은 자기 존재의 표현이다. -211쪽

인생은 우리가 자기자신을 들여다보고, 도전에 대해 선뜻 "좋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하기를 요구한다. 우리는 전략과 과정, 도구에 빠져들고 있지만 막상 필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헌신이다.-212쪽

불교철학에서 희망의 반대말은 절망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자연은 공백을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가 가슴을 희망으로 채우지 않으면 두려움이 그 자리를 메우는 법이다. 그것은 우리가 택하기 나름이다.-2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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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1 :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 허영만의 관상만화 시리즈
허영만 지음, 신기원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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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을 닦아서 채워 넣으려는 그 순간부터 현명한 자이다.

성스러운 자의 마음은 하늘과 빈틈이 없고
현명한 자는 자연의 이치를 닦아서 길하고
어리석은 자는 자연의 이치를 어겨서 흉하다.-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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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일요일 2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 4
김재호 지음 / 은행나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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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안녕은 참 즐겁고 신나는 말인데, 헤어질 때 안녕은 정말 사람 무안하게 만든다. -70쪽

삶은 역시 함축적이고 정제된 시라기보다는 조잘조잘, 아옹다옹 산문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르겠다.-100쪽

차이를 이해하는 순간부터 관계가 한결 수월해진다.-115쪽

감정의 세계는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닌 세계이겠지.-153쪽

기억이란 시간 앞에 흐려지기 마련이지만, 어떤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또렷해지기도 한다. 어떤 장면이나, 상황, 이야기보다도 그 모든 것들의 바닥에 깔려 있는, 그때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어떤 감정, 본질에 가까운 기억. -156쪽

여행의 이유-우리가 다른 세계를 이해한다면,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차이를 차이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갈등은 줄어들고 전쟁은 사라질 것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여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267쪽

이 파란 하늘이 카펫이라면 바싹 끌어당겨 돌돌 말아 배낭에 쑤셔 넣고 싶었다. -297쪽

이름이란 뭐지? 장미라 부르는 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그 아름다운 향기는 변함이 없는 것을-3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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