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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직도 문학평론은 속없이 딱딱하기만 한데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어 있는 중심>
2017-10-22
북마크하기 우리 마음을 노래로 채울 수 있다면 (공감5 댓글0 먼댓글0)
<우물에서 하늘 보기>
2015-12-06
북마크하기 문학하고 평론해야 읽고 쓰는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10-04
북마크하기 ‘참말’이 없는 문단권력은 ‘돈만 잘 번’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한국문학의 거짓말>
2015-07-30
북마크하기 시와 교수님 (공감4 댓글0 먼댓글0)
<삼천갑자 복사빛>
2014-10-07
북마크하기 시와 삶쓰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2012-10-01
북마크하기 문학평론 글쓰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9-22
북마크하기 ‘노동시 평가’에 나 혼자 괜히 골을 부리며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1-24
북마크하기 일하는 사람이 시를 써야 아름답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검지에 핀 꽃>
2012-01-24
북마크하기 헌책방에서 애 엄마가 알아본 시집 (문두근 : 아, 우리 비행기는 무사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