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느티나무 2017-08-04  

최종규님이신가요? 시골에서 책읽는 즐거움 잘 보고 있습니다. 한 번 뵙고 싶어요. 아이도 도서관에 데려가보고 싶고요..
 
 
숲노래 2020-04-26 0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맞습니다.
아아, 2017년에 글을 남겨 주셨는데
2020년에 보았네요 ^^;;;
아무튼 고흥에서 씩씩하게 자리를 건사하며 살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