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도서관 함께살기’ 이야기책 《삶말》 2호를 내놓았습니다.

월요일에 빗길을 달려 우체국에서 부쳤습니다.

오늘부터 천천히 집에 닿으리라 생각합니다.

 

즐겁게 받아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삶말》은 ‘도서관 지킴이’한테만 부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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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2-05-1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집에 들어오면서 편지함에서 꺼내 들고왔습니다.
블로그에서 낯익은 내용들이지만 다시 새롭게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숲노래 2012-05-17 07:45   좋아요 0 | URL
소식지는 '인터넷 안 하는 사람'한테 맞추어 엮기 때문에, 서재에 올린 글이라 하지만, 꼭 더 읽히기를 바라는 글을 추려서 실었어요. 즐거이 사랑해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