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도서관 함께살기’ 이야기책 《삶말》 2호를 내놓았습니다.
월요일에 빗길을 달려 우체국에서 부쳤습니다.
오늘부터 천천히 집에 닿으리라 생각합니다.
즐겁게 받아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삶말》은 ‘도서관 지킴이’한테만 부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