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 홀', '이 가슴 가득한 사랑을', '히어애프터'까지 총 17편을 봤다.
사실 3월에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악재가 겹치다 보니 힘겨운 한 달이 되었는데
영화를 보는 시간동안만은 그 힘겨움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원래 4월이 잔인한 달이라 하는데 이미 잔인한 3월을 겪은 나에게 4월은 더 잔인한 달이 될런지,
아님 이미 액땜을 해서 무난한 달이 될런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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