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디센던트', '워 호스',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케빈에 대하여'
'네버엔딩 스토리', '금지옥엽', '오싹한 연애', '제이 에드가'까지 총 10편으로
짧은 2월을 감안하면 나름대로 선전했다.
나름 신작 위주로 보았고 아카데미의 계절을 맞이한 후보작들도 보긴 했는데
예전 영화 중에선 안 본 영화가 그다지 많지 않아 보고 싶던 영화를 다시 찾아봤다.
유난히 추웠던 2월을 힘겹겨 버텼는데 3월에는 얼어붙었던 몸과 맘을 녹여주는 영화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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