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엘리엇이 '황무지'에서 4월이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지만
4월에 무려 14권이나 되는 엄청난 실적을 올렸다.
보통 장르소설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데 4월에는 나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다.
늘 이번 4월만 같으면 상당히 영양가 있는 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휴일과 행사가 많은 계절의 여왕 5월에 계속 이 분위기를 끌고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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