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 디거 밀리언셀러 클럽 66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전새롬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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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다른 사람을 축복해 주고 싶어서 신을 만들었고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싶어서 악마를 만들어 냈어-3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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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사이토 시게타 지음, 박현석 옮김 / 새론북스 / 2003년 2월
구판절판


일상의 작은 즐거움들은 걷는 속도를 조금 줄이거나
멈췄을 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함께 있고 싶어지는 사람은 아무리 바쁜 상황에서도 능숙하게 숨을 돌리며 '즐기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30쪽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데, 무리하면 마음도 재채기를 하고 열도 나게 됩니다. 그런 사태를 피하기 위한 기본은 평소 능숙하게 숨을 돌리는 등 마음의 병을 축적하지 않는 것입니다.-34쪽

일이 잘 풀릴 때일수록 객관적인 시선을 갖고,
발 밑이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고 걷는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43쪽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은 매일 이렇게 생활 속의 작은 일에서도 즐거움을 발견,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58쪽

스포츠, 여행, 오락, 먹기, 잠, 웃음은 제가 생각하는 스트레스 경감, 즉 숨을 돌리기 위한 여섯 가지 조건입니다.
그리고 인생을 즐기기 위한 여섯 가지 조건이기도 하고요.-60쪽

열중할 수 있다는 것은 최선의 숨돌리기 방법이자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상비약과도 같습니다.-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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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파워 -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긍정의 심리학
미아 퇴르블롬 지음, 윤영삼 옮김 / 북섬 / 2007년 9월
절판


유머는 신이 준 선물이다. 웃음과 행복은 영혼의 향신료이다.-121쪽

웃음이란 주변사람들이 함께 웃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123쪽

자존감은 바로 이러한 운동과 같다.
자존감이 흔들리지 않도록 살아있는 동안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128쪽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선 자신을 먼저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134쪽

확신이란 비록 지금은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것이 진실이 될 때까지 스스로 반복하는 것-135쪽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이는 내가 더 현명해진다는 뜻이고,
나 자신을 좀 더 기분 좋게 느낀다는 뜻이고,
지나간 일과 화해한다는 의미이다.-187쪽

자존감을 높일수록, 우리는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신이 된다. 진정한 자신이 될수록 우리는 가장 멋지고 예쁜 사람이 된다.-202쪽

용기란 두려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이에 맞서 헤쳐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214쪽

SMART 공식

1. Specific(구체적이어야 한다) 목표는 가능한 한 선명하고 구체적이이어 한다.
2. Measurable(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결과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목표에 얼마나 다가섰는지 알 수 있다.
3. Appropriate(적절해야 한다) 목표는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어야 한다.
4. Realistic(현실적이어야 한다) 목표는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허황되어서는 안 된다.
5. Time-related(시한이 있어야 한다) 마냥 시간이 걸려서는 안 된다.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언제까지 이룰 것인지 분명하게 못 박아야 한다.-244쪽

효율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할 것인지 분명히 알아라.
그 일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분명히 이해하라.
차분하게 집중하라.
자존감을 높여라. 그래야만 자신만의 보폭으로 자신만의 방식에 맞게 일을 해나갈 용기를 낼 수 있다.
자기 수련을 하라. 일을 하기로 했을 때에는 반드시 해야 한다.-2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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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메의 여름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4년 3월
구판절판


뇌와 마음의 교역의 장이 바로 의식일세.
안쪽 세계의 마음은 뇌와 거래를 해야만
비로소 의식이라는 바깥 세계로 통하는 형태가 되지.
바깥 세계의 사건은 뇌를 통해서 찾아와 의식이 되어
비로소 안쪽 세계로 흡수되는 걸세
의식은 쇄국시대의 유일한 무역항 같은 거지-35-36쪽

확실한 것은, 뇌가 '세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세.
눈이나 귀를 통해 바깥에서 들어온 모든 정보를,
뇌라는 세관은 확실히 검열한다네.
그리고 납득이 가는 것만 통과시키지.
검열에 통과한 것만 의식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거야.

의식의 무대에 오르지 못한 채 기억의 창고에 갇히는 거지.
그런데, 이 검열을 할 때 기준이 되는 것도 역시 기억이야.
이것도 뇌가 자기한테 유리한 재고를 끄집어내 와서 검품하는 거지. 검품이 끝나면 새것과 헌것을 한데 합쳐 다시 창고로 돌려보낸다네.-41쪽

저주는 축복과 똑같은 것이기도 하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존재 자체에 의미를 갖게 하고,
가치를 찾아내는 말이 바로 주술일세.
플러스로 할 경우에는 축복한다고 하고,
마이너스로 할 경우에는 저주한다고 하지.-4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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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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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성패는 지적 능력과 기회와, 그리고 운에 달려 있다.-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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