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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장애아이’라서 대단하지 않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장애도 못 말리는 명랑엄마의 행복선언>
2011-09-14
북마크하기 마음을 여는 이야기로 빚는 사랑 (공감2 댓글0 먼댓글0)
<새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이>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