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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인디아트래블앤북스
#메종인디아 #서울책집
11월 5일 금요일
낮 2시(14시)부터
두 시간 남짓
마을길을 함께 거닐며
책빛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서울 내방역(7호선) 곁
"메종인디아"에서 폅니다.
함께 '곁책'하고
'책숲'을 이야기할 이웃님이
살포시 함께하시면
즐거우리라 생각해요.
#곁책 #책숲마실 #마을책집
새벽에 쓴 노래꽃을 건네었어요.
#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
#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
아이들 말을 끊는 어른이 많더군요.
한쪽 목소리만 옳다고 여기는 분도 ...
"허튼"이란 뭘까요.
#허튼 #숲노래
..#쓸쓸하다 #살림노래#전주마실전주에서 길잡님으로 일하며동시를 쓰는 이웃님하고저녁 한때를 누렸어요.가벼이 보리술을 누리는 자리에서도어김없이 글꾸러미를 펴고노래꽃(동시)을 옮겨적어서드립니다.#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우리 입과 눈과 손과 발과 몸에서흐르는 모든 기운이사랑으로 나아가기를 바라요.#숲노래 #노래꽃이제 새아침이 밝고새롭게 바깥일을 보러전주서 서울 가는 버스를기다립니다.
..#서울의시간을그리다@seoul.timesketch#답답하다 #살림노래2021.10.29.벌써 한참 지난 옛날 같아문득 생각하니'한 달'이 지났네.#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답답이란 뭘까.답답할 적에는 어떻게 풀며서로 새로우며 웃을까.서울을 곱게 그리는 곳에가만히 머물며골목빛을 품는다.#골목빛 #책숲마실 #숲노래
..#책방사람 #사람읽기#진안책집 #마을책집진안에 처음 디디다.진안군청 멋지더라.이곳도진안 멧빛을 담아서멋지구나 싶다.#카페공간153 #공간153@cafe_space153고흥서 오는 길에 쓴노래꽃을 남기고책 두 자락도 남겨 본다.#우리말글쓰기사전#우리말수수께끼동시#숲노래 #책숲마실찻집으로도 책집으로도늘 빛나기를.#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이제 길손집을 찾으러전주로 건너갈까.
..#찬바람 #늦가을#서울마실어제그제 만난 이웃님은2016년에#새로쓰는비슷한말꾸러미사전첫벌(1쇄)을 장만해 주신 분이다.#바다처럼 너른 마음을 읽으면서노래꽃 두 자락을 드렸다.#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모든 노래꽃(동시)은찾아갈 님을 맞이하려고 기다린다.난그저별빛이 속삭여 주는 노래를살며시 옮겨 놓고서하루를 그리다 보면다 잇닿는구나 싶다.#숲노래 #최종규#숲노래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