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2454 :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 다시 새기면서
→ 되새기면서
되새기다 ㄱ : 1. 입 안의 음식을 자꾸 내씹다 2. 소나 양 따위의 동물이 먹은 것을 되내어 씹다 3. 지난 일을 다시 떠올려 골똘히 생각하다 ≒ 되새김하다
되새기다 ㄴ : 다시 새기다
우리말 ‘되새기다’는 ‘되 + 새기다’인데 ‘되 = 다시’입니다. “다시 되새기면서”도 겹말이지만,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는 겹겹말입니다. “다시 새기면서”나 ‘되새기면서’로 바로잡습니다. ㅅㄴㄹ
이러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 이러한 알아본 얘기를 다시 새기면서
→ 이렇게 살펴보고 되새기면서
→ 이렇게 이야기를 듣고 다시 새기면서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이케가와 아키라/김경옥 옮김, 샨티, 2003) 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