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합니다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 2019.6.10)

 ―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 = 사진책도서관 + 한국말사전 배움터 + 숲놀이터’



  2019년 6월 10일부터 서른 날에 걸쳐 텀블벅을 합니다. 

  https://tumblbug.com/writing0603


  텀블벅으로 《우리말 글쓰기 사전》을 이웃님하고 만나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면, 모든 이웃님한테 넉줄시를 드려요.

  똑같은 글을 쓴 넉줄시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한 사람한테만 가는 딱 한 자락만 쓴 넉줄시입니다.

  조금 더 손글씨 동시를 누리고 싶다면,

  열여섯 줄로 쓴 동시를 고르는 길도 있습니다.

  작은 공책도 따로 마련한다고 해요.

  즐겁게, 재미있게, 신나게,

  글이랑 삶이 사랑스러운 숨결로 만나는,

  새로운 살림길이 어떤 숲으로 마을마다 피어날 만한가 하는 이야기를,

  《우리말 글쓰기 사전》을 곁에 두고서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이웃님 손길이 한 땀 두 땀 모이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ㅅㄴ


(숲노래/최종규)







* 새로운 한국말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20188525158


*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한국말사전을 짓는 길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 *


[알라딘에서]

 http://blog.aladin.co.kr/hbooks/578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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