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9권에 그치고 말았다. 세 달 연속 9권은 보기 드문 저조한 페이스다.
5월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좀 더 분발해야겠다.
'애프터썬', '고스팅' 단 두 편에 그쳤다. 그래도 지난달보다 두 배가 되었다.ㅎ
조금씩이라도 회복세인 게 그나마 다행인 듯
지난 달에 이어 9권에 그쳐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
'타르' 한 편에 그쳤다. 다른 데 정신이 팔려 영화와 점점 소원해지고 있다.
총 9권으로 1년도 안 되어 또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