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권으로 1년도 안 되어 또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
2월이란 특수성도 있지만 원고 마감 등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고
여기저기 갤러리들을 다니다 보니 독서에 집중하지 못했다.
봄에는 좀 더 책과 친해지도록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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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장면들을 다룬 명화들을 자세히 비교 감상하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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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이후 대표 서양미술가들을 간략한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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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대표 현대미술관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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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에세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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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35점의 걸작 문화재들을 알차게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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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의 변천과정에서 색깔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