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 '범죄도시 3', '스즈메의 문단속',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3', '플래시'까지
총 9권으로 다섯 달 연속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 올해 들어선 1월을 제외하곤 계속 실패다.
총 5편을 기록했는데 베트남 여행 당시 비행기에서 본 3편이 주효했다.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이 없다 보니 영화에도 집중을 하지 못하는 편인데
7월에는 좀 여유가 생겨 영화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계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지 못하더니 6권으로 점점 수렁에 빠지는 것 같다.
나름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독서 페이스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좀 더 분발해야겠다.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가이 리치스 더 커버넌트', '이블 데드 라이즈', '파벨만스'까지
총 4편으로 기존 페이스를 유지했다. 비교적 최신작들을 봤는데
영화에 대한 열정이 예전같지 않다 보니 뭔가 새로운 동력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