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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독서계획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10
벌써 40일 정도 지난 시점에 독서계획을 말한다는 것 자체는 우습지만   아직 열 달 이상 남았기에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 것 같다.  최근 몇 년 동안 보통 100권 이상 많으면 150권 가량까지 읽었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새로운 부서로 옮겼고 나름 중요한(?) 시점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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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01
2010년은 11권으로 시작했다.   사실 인사이동 등이 있어 많이 읽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나름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계속 이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올해도 최소 100권은 읽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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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만의 책 BEST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03
2009년에는 153권이나 되는 많은 책을 읽었다.  물론 문학,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쪽에 치우친 감이 없진 않지만  나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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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03
송년회 등으로 책 읽을 시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9권 밖에 읽지 못했다.  이런 때일수록 맘을 다 잡고 책을 읽어야 했는데 흥청망청하다보니 제일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  한 해의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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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꼽은 올해의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19
매년 연말이면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나름 책 전문가(?)들이 선정한 좋은 책 목록이니 내가 읽은 책과 비교하면서  못 읽은 책들이 있으면 나중에 읽을 책으로 찜해 두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조선과 동아는 10권씩 선정했고 중앙은 2권만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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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04
과 행사 등으로 분주하다 보니 겨우 12권에 그치고 말았다.   역시 실적이 좋으려면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함을 절실히 느낀 한 달이었다.  12월에는 송년회니 각종 모임이 많은데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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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9-10-31
추석이 있던 10월에는 정말 여러 가지 일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이 좀 부족했던 것 같았지만   13권으로 나름 선방할 수 있었다.  아직 안 읽은 책들이 좀 쌓이기 시작했는데 깊어가는 가을과 어느새 성큼 다가온 추운 날씨 속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종 플루와 만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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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04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이번달은 11권으로 올 들어 가장 성적이 나빴다.  핑계를 대자면 회식(?) 자리가 많아서 책 읽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독서에 열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다음 달엔 꼭 가을이 독서의 계절임을 증명하고야 말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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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31
휴가철이라 많이 읽을 줄 알았는데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정명 작가 신작 가제본까지 포함하면 14권인데   그나마 나아진 점이라면 미스터리 편중에서 확연히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은 점이라고나 할까  본격적인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왔으니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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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01
이번달에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은 편이다.  추리소설을 비롯한 소설류가 거의 반을 차지하긴 하지만 나름 지나친 편중인 피한 편이다.  13권을 읽어 평균 페이스는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곧 100권을 달성할 것 같다.  무더위를 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독서가 아닐까 싶다.  휴가철에는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