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5

 감독 주드 아패토우 

 출연 스티브 카렐, 캐서린 키너, 폴 러드, 로마니 말코, 세스 로건, 엘리자베스 뱅크스, 레슬리, 제인 린치, 캣 데닝스, 

 장르 코미디



 제목이 코믹해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최근 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를 재밌게 봤었습니다. 스티브 카렐의 작품들은 어느 정도 믿고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주인공의 세 친구가 감초 역할을 하는데 모두 재밌었습니다. 특히 앤트맨 폴 러드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영화 <아나콘다>에서도 봤었네요.


 세스 로건, 캣 데닝스도 어디선가 본 배우였고, 로마니 말코는 처음보는 배우였는데 웃겼습니다. 


 로맨스 코미디 영화입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평점 9 : 환상적. 미친영화.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8 :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7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6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5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4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 

 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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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K. 딕 소설이 북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5권에 81000원. 티셔츠 1장 추가하면 87300원. 정말 좋은 가격입니다. 100만원 펀딩을 목표로 했는데 벌써 1000만원 가까이 펀딩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재출간 되는 걸 보면 역시 인기 작가인 거 같습니다.


 한 때 필립 K. 딕에 빠져서 꽤 책을 읽었었습니다. 소설이 너무 어둡고 무거워서 제가 다운되고 영향을 받는 거 같아서 그런지 멀리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안 읽은 책들 정리를 좀 하고 찾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음 다작했던 작가답게 굉장히 많습니다. 걸작선 12권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근 펀딩한 5권 중 안 본 책들을 먼저 보고 싶습니다.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발리스>, <높은 성의 사내>를 안 봤습니다. <유빅>과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는 봤습니다. 


 <높은 성의 사내>가 도서관에 있으니 우선적으로 빌려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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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9-14 16: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필립 K.딕의 대부분 작품들 폴라북스 장편 12권 세트와 집사재에서 나온 단편집 6권등 웬만한 것을 다 구입한 것 같아요.만일 딕의 장편이 없으시다면 이번 펀딩하는 5권이 아니라 기존에 판매하는 13권 구입을 추천드립니다.왜나하면 새로나오는 하야카와 콜라보본과 기존 책의 판형이 약간 달라서 책장에 같이 넣으면 좀 어울리지 않거든요

고양이라디오 2026-09-14 17:11   좋아요 0 | URL
와~! 세트 다 구입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구입까진 괜찮고 왠만한 책들은 최대한 빌려보거나 중고책으로 보거나 해서요ㅎㅎㅎ...
집에 안 읽고 모셔둔 책들이 많아서 요즘은 책 구입은 자제하고 있어요ㅎㅎㅎ

카스피 2026-09-14 18:36   좋아요 1 | URL
개인적으로 추리소설과 SF소설같은 장르 소설을 주로 수집한는 편이에요.예전에는 장르소설 출간이 별로 없어서 수집하는데 발품 파는 고생(주로 헌책방 이용)이 제일 컸는데 요즘은 장르소설 출간이 활발해서 솔직히 다 모으려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책을 둘 공간이 없어서 요즘은 손을 놓은 상태네요ㅜ.ㅜ

고양이라디오 2026-09-15 18:40   좋아요 0 | URL
추리소설, SF 소설 수집하신다니! 재밌는 책이 엄청 많으시겠네요ㅎㅎㅎ
맞습니다. 책 사는 거 비용도 비용이지만 공간이 정말 만만치 않아요.
전 그래서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점 7.5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 에단 호크, 사라 스누크, 노아 테일러, 크리스토퍼 커비, 프레야 스태포드 

 장르 SF



 제미나이가 추천해줘서 본 영화입니다.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SF 영화입니다. 일단 제목을 잘못 지은 거 같습니다. 원제는 'Predestination' 숙명이란 뜻입니다. '타임 패러독스'라고 제목을 하면 제목이 스포가 되어 버립니다. 제목을 보고 대략 내용이 예상되고 영화를 보면서 대략 반전들이 예상되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반전이 여러 개라서 놓친 반전이 있긴 했습니다.


 재밌게 봤고 영화를 다보고 꼽씹어 보니 주인공의 인생이 불쌍했습니다. 영화를 볼 때는 잘 이해가 안 되거나 영화의 오류를 찾으려다보니 (결국 못 찾았습니다. 보통 시간여행 영화는 허점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를 완전히 잘 감상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 


 아내가 더 영화를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 내용 이해도 더 잘하고 공감도 더 잘하고요. 


 영화를 보고 아내와 대화를 나누면서 내용도 이해가 잘 되고 공감도 더 잘 됐습니다. 같이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어서 좋습니다.


 뭐 영화 스토리랑 반전 스포를 할 건 없는 거 같습니다. 시간여행, 패러독스, 반전, SF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랑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연기도 좋고 퀄리티가 좋은 영화입니다. 


 로버트 A.하인라인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중단편집 <너희 모든 좀비는>에 수록된 작품 '너희 모든 좀비는...'이 원작입니다. 소설책 보고 싶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평점 9 : 환상적. 미친영화.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8 :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7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6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5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4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 

 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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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9-14 14: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영화 시청했습니다.일반적인 SF영화들이 특수 촬영 기법(SFX)에 치중한 것에 비해 50년대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다보니 스토리에 치중한 작품이어서 한국에선 크게 흥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작 소설이 매우 탄탄해서 타임 패러독스의 모순을 정말 잘 보여준 숨은 명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단편소설 올 유 좀비는 제가 알기로 그간 국내에 번역된 바 없는 것(하인라인의 번역작은 대부분 장편)으로 알고 있었는데 후에 아작의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에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영화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양이라디오 2026-09-14 15:24   좋아요 0 | URL
별로 유명한 영화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보셨군요^^ㅎ 네 숨은 명작인 거 같습니다.

하인리히 작품도 좋아해서 저 중단편집 읽어보고 싶네요ㅎ
 
살인자ㅇ난감 ㅣ 꼬마비 만화 전집 1
꼬마비 지음 / 글의온도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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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라딘도 어서 별점 반점짜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3.5를 드리고 싶었지만 3점을 드립니다. (평균을 낮추기 위해 내림합니다.)


 '괜찮게' 에서 '재밌게' 의 중간 정도로 봤습니다. 4컷 만화로 이런 장르 만화를 그리다니 신선하긴 했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작화가 주는 즐거움, 느낌이 또 있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작가의 다른 웹툰 <S라인>도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확실히 소재의 신선함과 기발함. 스토리의 재미는 있습니다. 4컷 만화라 전개도 빠릅니다. 너무 빨라서 못 따라갈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21세기 판 죄와 벌" 이라고 하네요. 만화에서도 <죄와 벌> 책이 나왔는데 이제서야 <죄와 벌> 모티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죽어 마땅한 자를 죽이는 것은 죄가 되는가?' 


 <죄와 벌>을 관통하는 질문입니다. 여러 질문으로 변형, 파생될 수 있습니다. 선한 목적을 위한 악한 수단은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사적 복수는 정당한가? 등등으로요.


 현재 사법체계에서는 당연히 정당한 살인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적복수도요. 뭐 정상참작이 되거나 할 수는 있지만요. 하지만 우리는 때로 사적복수를 심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적복수의 금지는 사회 안정화 및 효율화를 위해서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사회에 더 큰 혼란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법 기관에서 정의를 심판하도록 시스템화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좀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사회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제삼자가 아닌 당사자가 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아무래도 심정적으로 용서보다 복수가 먼저니까요. 


 이 웹툰은 '만약 어떤 사람이 특수한 능력이 있어서 살인을 해도 증거가 남지 않고 자신이 죽인 사람은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면 어떨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인 거 같습니다. 드라마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자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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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9-14 14: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드라마로 봤는데 최우식의 주인공으로 상당히 재미있어요.일종의 블랙 코메디같은데 이런 장르 좋아하시면 보시길 추천드려요^^

고양이라디오 2026-09-14 15:22   좋아요 0 | URL
오~! 상당히 재밌으셨군요ㅎ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ㅎ
 
















 다행인지 불행인지 매트 리들리의 책이 많지 않습니다. <본성과 양육>은 집에 있고 반 정도 본 책입니다. <붉은 여왕>도 전에 보다 만 책입니다. 86p 읽었습니다. 


 <프랜시스 크릭>은 도서관에 없어서 중고책 주문했습니다. 게놈을 발견한 왓슨과 크릭 중 크릭의 이야기가 더 궁금합니다. 


 그리고 <생명설계도, 게놈>은 1999년 <게놈>으로 출간된 책인데 개정판입니다. <게놈>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습니다. 


 일단 집에 있는 <본성과 양육>부터 얼른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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