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폰 잔폰 짬뽕>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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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19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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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 좋은 개살구?
    from 무한한 일탈 2009-10-27 08:49 
    형식보다는 실속이라고 얘기하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외양에 확 끌리는 때가 있다. 이 책의 표지가 바로 그런 예이다. 하얀 바탕에 빨간 색깔의 면기 하나. 그리고 그 면기 속에 담긴 젓가락 세 벌(빨간 색, 옻칠한 색, 엷은 노란색). 그리고 왼쪽에 상단에 까만색 글씨로 쓰인 ‘차폰, 잔폰, 짬뽕’이라는 제목. 너무나 깔끔하고 선명한 책 표지 속에는 참으로 흥미진진하고 맛깔스러운 내용이 가득할 거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컸던 것
  2. 음식도 문화이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0-29 16:24 
      한중일의 음식이 어떤 재료로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지 마라. 분명히 말하지만, 이 책에서 VJ 특공대식의 음식문화 기행을 원한다면 실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음식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한중일 삼국의 음식들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그리고 오늘날 각국의 음식들은 어떤 과정을 밟아가면서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분석하는 인문학 책이다. 내
  3. 상식을 뒤엎는 충격적 음식 이야기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0-29 23:41 
    '차폰 잔폰 짬뽕'이란 제목에서 짬뽕만을 읽을 수 있었다. 솔직히, 차폰, 잔폰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선뜻 알지 못했다. 붉은 색의 대접과 세가지 색깔의 젓가락! 그리고 동아시아 음식 문화의 역사와 현재라는 제목으로 충분히 유추해 볼 일, 하지만 책을 읽기 전까지 감조차 잡지 못했다. 동아시아,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음식 문화를 비교 연구하면서, 음식 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분석'을 시도한다는 소개가 호기심을 끌었다. 저자
  4. 먹을거리로 만나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0-30 17:00 
    예로부터 한국과 일본, 중국은 교역을 통해 서로에게 새로운 문물을 전하기도 하고, 서로의 이권을 의해 때론 침략을 하고, 침략을 당하며 그렇게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오랜 시간 역사를 같이 해왔다. 그런 영향으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식자재가 일본을 통해, 중국을 통해 전파되었고, 사신들의 행차나 이주한 사람들에 의해 서로의 문화가 섞인 독특한 음식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러한 대표적인 음식이 자장면과 짬뽕이며,
  5. 음식에 담긴 문화를 맛보다.
    from 물리학도의 서재 2009-10-31 15:04 
     웰빙 열풍이 불어 닥치면서 음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인식이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건강과 영양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TV프로그램이 연일 방영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맛집을 소개하는 블로그에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정보를 주고받는다. 또한 서점가를 둘러봐도 웰빙에 편승하여 건강관련 조리법을 다룬 각종 서적을 한곳에 모아 코너를 따로 마련해 놓은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주문한 음식이 상
  6. 맛난 음식을 먹은 기분이 드는 책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9-11-07 03:32 
    인간의 욕구 중에서 식욕은 아마 가장 원초적인 욕구가 아닐까 한다.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에게 있어 음식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사람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식사를 하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 만나는 사람도 음식을 같이 먹게 되면 쉽게 친해질 수 있다. 그만큼 음식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훌륭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음식이 가지는 특성은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서 그 음식을 통해 그 나라
  7. 중국과 일본에도 짬뽕이 있습니까
    from 독서일기 2009-11-07 21:30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세 나라는 닮았으면서도 다른 개성을 지닌 국가다. 일단 지리적으로 인접한 점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들이란 점이 그렇고, 피부색이 같아 말이나 행동이 아니면 알아볼 수 없다는 점이 그렇다. 비교적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점에서도 그렇다. 나 또한 영화, 드라마, 패션 등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한 두 나라와 종종 만난다. 어릴적 무협영화는 또래보다 조숙한 나를 만들었고, 열 일곱이 되던 해 개방된 일본문화는 여전히
  8. 모든 길은 음식으로 통한다
    from 행복한 책 읽기~ 2009-11-12 14:03 
       지난 주말에 '키즈 카페'란 곳을 처음 갔었다. 아이가 같은 반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었는데 저학년이다 보니 엄마들도 함께 모이기로 한 것이다.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실내 놀이 시설부터 깔끔하게 서빙되는 음식까지 어른인 내가 봐도 정말 신기한데 아들의 마음이야 오죽하랴 싶었다. 머리카락 끝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만큼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니 문득 옛생각이 떠올랐다. 그 시
  9.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내 자신인 동시에 역사인 이유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09-11-12 17:09 
    대학로에 나가면 짬뽕 전문점을 종종 들린다. 가격도 저렴하고, 또 바쁜 시간에는 바로바로 나오는 데다, 매콤한 맛이 요즘처럼 쌀쌀할 때는 딱 제격이다. 너무 자극적이어도 물리기 마련이라 뭘 먹을까 하다가, 하루는 근처 호텔주방장 출신 중국인이 주방장이라는 중식당에 들어갔다. 가장 기본이랄 수 있는 짬뽕과 자장명과 탕수육을 시켰다.    그곳에서 먹은 짬뽕 맛은 좀 더 부드럽긴 했지만, 솔직히 별반 차이가 없었다. 자장면도 마찬가지였
  10. 한식 세계화? 2030년 식탁이 더 걱정이다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1-16 22:50 
    최근 정부(농림수산식품부 한식세계화추진팀)는 ‘한식 세계화’ 일환으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로 떡볶이, 비빔밥, 막걸리, 김치를 4대 대표메뉴로 선정했다고 한다. 2009년을 ‘한식 세계화’ 원년으로 선포한 정부의 당찬 계획임에 틀림없다. ‘한식 세계화’는 드라마로 대표되는 한류 열풍의 산물이다. 특히 [대장금]의 일본, 대만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아우르는 전세계적인 히트는 ‘한식 세계화’의
  11. 음식, 그 자체로 문화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2-15 09:54 
    * 음식, 그 자체로 문화  저는 음식에 대한 (약간의) 선입견이 있어 짬뽕에 관련된 책이라는 점에 시큰둥하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읽고 서평을 쓰려 했는데, 읽을 때마다 글쓴이의 인문학적 지식을 느끼며 꽤 오랜 시간에 걸쳐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에는 음식이 넘쳐나 비만을 걱정하는 시대이지만, (이것은 전 지구적은 것을 말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얼마 전까지도 굶주림이 보편화된 시대였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나누는 것을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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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12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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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그런 어린이.
    from 미라클님의 서재 2009-10-14 22:44 
    오늘 이 책을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아이들은 고양이 스플랫과 키튼, 그리고 스파이크와 동일시하며 주의깊게 듣고,  스플랫이 결국 키튼에게 받은 편지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우리 어린이집에도 스플랫처럼 자신의 속마음을 자신있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  그리고 키튼처럼 짓궂게 애정을 표현하여 헷갈리게(?) 하는 친구도 있다.  그리고 자신만만 하지만 효과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좋아
  2. 재미있다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0-14 23:10 
    오늘 받은 택배들이예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우리집에 많이 오는 타인은 바로 택배 아저씨 아닐까 싶어요. -_- 그동안 애용하던 Y택배 아저씨가 일을 관두셔서 요즘은 주로 C 택배를 이용하고있습니다 D택배를 이용하려고했더니 일하는 아저씨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C택배를 애용하기 시작했지요 무슨 일을 하던...친절해야한다니깐^^ 하여간..오늘 받은 책들 또또맘님에게서 Andrew Lost 알라딘 서평용 도서 - 고양이 스
  3. 난 네가 좋아!
    from 마주하다 2009-10-15 03:34 
  4. 하트가 작아도 상관없어~난 네가 좋으니까!
    from 도라지꽃 2009-10-15 11:38 
    표지에 그려진 커다란 빨간 하트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하트는 누구나 알고 느끼는 만국공통어가 아닐까 싶어요.하트하나만으로 사랑이라는 커다란 마음을 전할수있구나 생각하니까 새삼 위대하게 보입니다.   제목을 봐도 알수있지만 사랑(?)에 빠진 고양이 스플랫의 이야기입니다. 스플랫은 유치원생입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사랑이라는 단어에 물음표를 달게 되네요. 제 고정관념에서도 아이들이 무슨 사랑 이라는 감정을 갖고
  5. 우리아이들 감성과 심리를 참 예쁘게 담아 놓은 책
    from 클립통 2009-10-16 16:07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아이만큼이나 그림책에 포옥~ 빠지게 만드는 멋진 그림책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 책 또한 그랬다. 이 책의 첫 느낌을 한마디로 하자면, '앙증맞는 사랑스러움'이다. 어쩌면 요렇게 귀여울 수 있는겐지~~하하.  그림으로 만나는 스플랫과 키튼의 모습만으로 그 귀여움을 생각하면 안된다. 물론, 그림 속 고양이들은 무척 귀엽지만, 요 스플랫과 키튼이 하는 행동들이 그야말로 사랑스럽기 그지
  6. 두근두근~~ 고백해볼까? ^^
    from 행복한 하루^^ 2009-10-16 22:47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삽화가 참 독특한 그림책이다. 손으로 일일이 스케치를 한듯도 하고, 가벼운 클레이로 아기자기 만들어 사진을 찍어 놓은듯 선명하기도 하다. 그리고 어떤 페이지의 그림은  섬세하고 정교한 솜털 인형이 만져질듯 하여 포근하다. 색상이 그리 많이 쓰여진 것도 아닌데 흑백과 빨강의 선명한 조화는 그어떤 화려한 색채들로 그러넣은 것보다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듯하다. 그림들이 살아나 손에 잡힐듯~ ^^
  7. 고양이, 스플랫의 두근두근 사랑이야기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0-17 07:42 
      고양이 스플랫이 처음으로 유치원을 가게 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한 1권에 이어서 이번에는 두근거리는 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이쁜 그림책이 나왔네요. 유치원에 가기 싫어서 이런저런 핑계로 꾀를 부리다가 신나게 유치원 가는 아침을 기다리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이 책 역시 귀엽고 아이다운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저희 아이도 유치원에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있어요. 어른들의 사랑처럼 다이나믹한 면은
  8. 사랑은... 누구나 하는 거야.
    from 창동중1학년 2009-10-17 17:55 
    고양이 스플랫에 관한 그림동화책. 그 첫번째 이야기인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는 비록 읽어보지 못했으나, 내용은 대강 짐작이 갔다. 아마 스플랫은 돌연변이 고양이일 것이다. 그의 가족들은 모두 눈처럼 하얀 털을 가졌지만, 스플랫만 까마귀처럼 검은 털을 가졌기 때문이다. 비록 남과 다른 외모를 가졌지만, 스플랫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와 상반된 눈처럼 하얀 털과 완두콩같은 초록 눈을 가진 키튼이다. 하지만 그녀는 스플랫을 싫어
  9. 딸아이의 친구가 된 고양이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0-19 15:15 
    고양이 스플랫을 처음 만난 건 지난여름이었다. 도서관에서 다섯 살 딸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고르다가 무심코 빼든 그림책이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였다. 앙고라 스웨터 같은 부드러운 털에 작고 동그란 눈을 가진 까만 고양이가 제법 귀여운 데다 마침 내년쯤엔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던 참이라 유치원에 대한 두려움 없애기용 그림책이라는 게 마음에 들었다.   처음 가는 유치원이 두려워서 가지 않으려고 말도 안 되는 핑계를
  10. 귀여운 고양이들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0-20 01:21 
    그림책읽기를 하다보면 우리집 일상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것도 있고, 주변에 보았던 것들이나 생활을 보게 되는데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를 읽으면서는 마치 우리 아이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 흐뭇했어요   커다란 빨간 하트를 든 까만 고양이 스플랫..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한 번 들어 보실래요??" 하는 듯 귀여운 웃음을 짓고 있네요^^ 유치원에 다니는 스플랫에게는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있어요
  11. 순수한 설레임...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0-22 00:25 
  12. 수줍은 열정을 보여줘!
    from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09-10-23 11:33 
      *서평단 리뷰입니다.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욕실 거울을 바라보는 스플랫!  오늘은 일생일대의 중요한 날이에요.   사랑스러운 하얀 고양이 키튼에게 오랫동안 담아온 마음을 고백하는 날이지요.  스플랫은 아주 특별한 친구(키튼)에게 카드를 전해주려고 같은 반 친구들에게 줄 카드를 모두 만들어요.  전에 우리 여동생이 중학교에 다닐 때 그랬듯이 ㅋ   남의 눈에
  13. 귀여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데요.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0-24 16:55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딸은 요즘 글자를 알게 되면서 예쁜 종이에 이름과 '사랑해'를 적고, 하트로 꾸며서 아침에 가져가 친구에게 주곤 한다. 선생님을 좋아해서 편지를 쓰고, 방문 앞에 '엄마, 아빠 사랑해요'로 마음을 표현하는 딸을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서 대견하면서도 그 마음에 행복해진다. 마음을 표현하는데 있어 서툴고, 이것저것 재는 어른들에 비해서 아이들은 얼마나 순수한지 느낄때마다 작은 감동을 느끼곤 한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14. 좋아하는 친구가 생긴 또래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0-25 18:42 
    오~ 사랑스런 스플랫!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면 이렇게 될 거예요. 사랑스러움이 폴폴 나는 그림책이라 구김이 가지 않게 아끼고 싶어요. 요렇게 사랑스런 캐릭터를 만들어 낸  롭 스코튼, 내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에 이은 후속작이라네요. 뒤늦은 발견이지만 고양이 스플랫의 사랑이야기에 푹 빠져들기엔 늦지 않아요.^^    &
  15. 예쁘고 사랑스럽고~~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0-25 22:29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책이다.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들이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어릴적 추억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느낌이다. 정말 나도 어릴적 누군가를 좋아했던 적이 있던가? 아마도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가물가물 하지만 말이다.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던것 같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는 그런 아이. 그런 마음을 숨기기 위해 더 짓굳게 행동했던 것 같기도 하고. 괴롭혔던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보니 아
  16.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의 과정!!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0-26 16:33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아무런 이유없이 아이들을 괴롭히고 건드리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거나 장면을 가끔 놀이터에서 목격할 수 있는데, 늘 생각하는 것이 다 어린날의 추억인것이야 라며 웃음을 짓게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괴롭히는 이유가 바로 서로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다. 툭툭 건드려보면서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또 그것을 즐기는 건은 상대에 대한 관심이자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17. 사랑스러운 고양이 스플랫의 귀여운 사랑!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0-29 22:25 
    세상에 이렇게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있을까? 나는 사실 살아있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림책으로 보면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다.  고양이 스플랫과는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다. 지난번에는 함께 유치원에 갔었는데(1권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이번에는 유치원에서 사랑에 빠지다니 정말 귀여운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고양이 스플랫은 까만 털에 통통한 몸매에 길
  18. 어떻게 알리지? 내가 좋아한다는 걸...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1-02 10:42 
      좋은 그림책은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래서 나는 나이와 상관없이 그림책 보기를 권한다. 이 책도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해지고 웃음이 머금어지는 책이다.   뽀송뽀송한 고양이 스플랫의 털이 책을 보는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 줄 이 책은 제목처럼 사랑이야기이다. 귀엽고 천진해서 안아주고 싶은 인형같은 스플랫은 여자친구 키튼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키튼이 자신에
 
 
2009-11-03 2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놀라운 99%를 만들어낸 1% 가치>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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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쉽고 재미있네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0-14 23:23 
    그냥 창작동화가 아니라 실제 인물들 중심으로 적힌 책이예요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서 손에 잡으면 금새 휘리리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을 받고서 책장을 넘기다 깜짝 놀랐어요. 아니 누가 벌써 책에 줄을 쳐 두었어? 하고 보니   책의 주요 핵심에 미리 아래 사진과 같이 밑줄이 굵게 그어져 있더라구요.             
  2. 1은 하나? 아니, 더 많은 의미가 있다
    from 도라지꽃 2009-10-15 12:02 
    오랜만에 또 좋은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좋은책 그런데 왜 제목은 이렇게 조금은 구태의연하게 지었을까? 나라면 좀더 빛나게 지었을텐데 하며 제목에 대한 아쉬움이 먼저 들더라구요. 하지만 읽으면서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 책속에 든 보물같은 이야기를 눈요깃거리의 반짝이는 포장지로 과대포장할 이유는 없었을거야. 아니, 어쩜 너구 귀한 가치들을 담기에는 한줄의 수식어가 버거웠을것같다 싶었습니다.   요즘
  3. 1%의 소중한 가치를 찾아봐요.
    from 마주하다 2009-10-16 00:06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책을 만난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1%의 가치로 99%의 놀라움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라는 반문이 들게 하는 책의 제목을 보며 일종의 호기심이 발동했다. 책장을 열기전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정말 많이 궁금했다. 그런데 머리말에서 '작고 볼품없는 것들의 힘 센 이야기 들어볼래?'라는 글로 책을 열었다. '작고 볼품없는 것들의 힘 센 이야기', 그래 정말 들어보고 싶다. 얼른 책장을 넘겼다. 그렇게 단숨에 읽
  4. 너의 장점을 찾아봐!
    from 창동중1학년 2009-10-16 21:35 
    수많은 위인들은 모두 완벽하기만 했을까? 어디에도 완벽한, 이상적인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반드시 외모, 성격, 능력 등에서 결점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결점이 이점이 된다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실현해낸 17가지 이야기가 소개된다.  유명한 농업기술자, 김순권 박사님은 연구하는데 매우 알맞은 신체적 조건을 지녔다. 그분은 매우 작은 눈을 가지고 계셨는데, 만약 그 작은 눈을 부끄러워해서 성형수술을 해 큰 눈으로 만들
  5. 1% 가치를 100% 인정하기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0-19 15:14 
    처음에 나는 이 책이 자녀교육서인 줄 알았다. 에디슨이 했다는 “천재는 1%의 영감..” 어쩌구 하는 말이 떠올라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목을 보면서 한 치의 여유도 없이 1%마저도 남김없이 쏟아 붓는 훈련을 받아야 하나보다, 뭐 이런 느낌을 받았다. 아흔 아홉 마리 양을 가진 사람이 한 마리 양을 가진 이웃의 양을 뺏는다는, 성서에 담긴 탐욕에 대한 경구는 왜 떠오르는지... 에디슨과 이 책 제목을 연결 짓는다면 99%는 피땀을 쏟아가며 노력으로
  6. 작은 것들이 지닌 소중한 가치
    from 클립통 2009-10-19 23:15 
    "누구에게나 자기 인생을 바꿔 줄 책이 적어도 한 권쯤은 있단다. 그러려면 먼저 많은 책을 읽어야겠지? 그건 보물찾기랑 똑같아. 내 인생을 멋지게 바꿔 줄 보물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바로 도서관이야. 이제부터 도서관을 보물창고로 생각하렴" -198쪽 '책'에 대한 오프라 윈프리의 생각이다. 그리고 나또한 같은 생각을 가졌기에 그녀의 글을 읽으며 큰 공감을 했더랬다. 그러면서 이 책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 가치>가 어느 누구에
  7. 좋은책! 도움되는 책! 쉽고 간결한 내용!
    from 행복한 하루^^ 2009-10-20 11:43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의 가치> 내가 지니고 있는 것에서 단 1%의 특별함을 구분해낼 수 있다면 그것은 특별함으로 자리하고 , 그 특별함은 또다른 일을 시작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될것인데 나에게만 있는 특별함을 찾아내지 못한 채 그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마는 것은 언제나 제자리 걸음을 하게 만든다. 이러한 제자리 걸음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습관화된 생각과 움직이지 않
  8.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험은 소중해요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0-20 23:30 
        바쁘게 사는 동안 잊고 살았던 소중한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모든지 많고 큰 것이 좋은 세상이지만, 누구나 성공하고 크게 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소심해지고 , 꿈을 잠시 접은 채 현실과 타협해서 살기도 하구요. 1%의 가치를 우습게 보면서 산다는 건 조금 삭막하고 재미없는 생활입니다. 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는 용기를 찾아낸다는 건 정말 의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9. 이 세상에서 보잘것 없는 것은 없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0-21 00:33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인생의 기본 잣대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아니 누군가를 평가하는 가장 기초적인 기준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공부 즉 능력을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다. 오래전 성적은 행복순이 아니잖아요라는 영화의 제목이 무색할만큼 요즘은 성적이 중시되고, 학벌, 외모, 경제력등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가치를 매기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이 모든것이 잘못되었다 단정짓고 부정할
  10. 보잘것 없는 작은꿈에서 시작해보자.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0-22 03:18 
    처음 책을 받아들고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의 가치>라는 제목만 보고는 마음이 무거웠다. '아! 이번엔 또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라고 써내려 가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언제나 이론으로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듯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그것을 적용해 간다는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무거운 마음으로 첫장을 넘기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걱정했던 그런 종류의 책이 아니고 마음
  11. 1%의 위대한 가치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0-22 23:28 
    평범한 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데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열정과 노력이 그 다수겠지만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 가치] 책을 읽으면 작고 보잘것 없는것들이 지닌 소중한 가치가 그것을 이루게 한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 실린 17가지 성공 이야기를 읽어보면 그 성공을 이룬 계기중에는 일상에서 겪게 된 변화, 자신의 처지, 그리고 어느땐 컴플렉스에 가까운 단점 등이어서..오히려 성공의 열쇠
  12. '위인'보다 '멘토'를!
    from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09-10-23 16:27 
    *서평단 리뷰입니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자녀교육서인 줄 알고 아차 싶었어요.  1%를 만들자는 건가.  그런데 머리말을 읽고 나서야 오해가 풀렸어요.  저자는 초등학생인 쌍둥이 자녀에게 사소하고 작은 것이 세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려고 이 책을 썼어요.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것에서 가치를 찾아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소개하고 있지요
  13. 잔잔한 감동이 있는 감성 자기 계발서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0-25 11:43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기준은 높아지고 있지만 인성적인 부분을 채워주기엔 부족함이 많다. 똑똑한 아이는 많지만 바른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이 많지 않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부모도 정작 이 부분에 대해선 방법을 모르거나, 그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비싸고 좋은 것, 혹은 눈에 보여지는 것만이 중요한 가치라고 믿으며 자라게 하는 실수를 하고 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은 신경쓰며 살지 않아
  14. 자신의 장점과 가치를 발견하게 돕는 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0-25 15:19 
    이 책은 국내외 17명의 인물이 어떤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었는지 아빠가 아이에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책이다. 한국인은 옥수수박사 김순권선생님과 한비야언니 뿐이라 아쉽지만, 지구촌시대에 걸맞게 세계인에 대해 아는 것은 필수다.   작고 볼품없는 것들의 힘 센 이야기라고 저자가 말했듯이, 잘나지 않은 그 누구라도 꿈을 갖고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풀려진 성공신화를 맹목적으로 부추기는 책은 아니다. 나만 잘 살려는
  15. 정신 못차리는 아저씨들 좀 보세요~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0-25 22:51 
    성하나 쌓는데 무려 33년이 걸렸다는 너무도 황당한 이야기. 하지만 그게 과연 황당한 이야기일까? 한 아이의 관찰이 한 나라의 섬을 구해냅니다. 왜,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눈이 작아 놀림을 받았던 아이가 왜 박사가 되었을까요? 긴급구호팀의 한비야는 과연 빵하나에 헑힌 사연이 무엇일까요?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가치]책은 이렇게  꿈을 완성하는 노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우리네
  16. 나에게만 존재하는 작은 가치는 무얼까?
    from 미라클님의 서재 2009-10-29 18:53 
    누구에게나 단점이 있다.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어떤이는 큰 단점에도 불구하고 작은 장점을 살려 큰 인물이 되기도 하고, 어떤이는 작은 단점으로 인해 큰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련에 빠지기도 한다.   나는 어떠한가? 내 장점이자 단점인 오지랖. 그 오지랖으로 인해 지금의 직업을 가지게 되었지.   어디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득실을 따지지 않고 댕겼었지.  
  17.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0-31 12:26 
      어릴적 재미있게 읽었던 위인전이 자라면서도 아주 큰 힘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많은 위인들을 소개하고 그 분들의 삶을 통해서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요즘 새롭게 밝혀지는 진실을 통해 위인들의 업적을 그대로만 믿었던 옛날과는 달리 요즘은 위인들의 삶을 재조명해주는 책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어서 놀라웠다.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나 지금까지 세상에 그리 잘 알려지지
  18.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숨은 성공의 열쇠들, 바로 사소한 실천들.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1-03 13:06 
      어린이 독자를 위한 자기계발서 분위기의 책을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충고와 설득이 다 보이는 어른들의 잔소리같은 책은 사실 재미있게 읽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제목을 보고 재미없겠구나 생각하며 책을 들었는데 뜻밖에도 단숨에 읽고 말았다.     자신의 단점을 긍정적으로 보는 눈이 생기면서 그것이 곧 성공의 열쇠로 작용한 옥수수박사의 이야기, 머나먼 유학길에서 자신의 꿈을 접고 돌아오기 전 마지막 도전으로 시작한 하루일과
 
 
2009-10-12 19: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31 12: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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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블루> 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0월 12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25일
보내드린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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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렬했던 시간과 공간. 크로아티아
    from 무소유님의 서재 2009-10-16 15:18 
    “얘들아, 올해 가을 소풍은 니들이 기대했던 것처럼, 일산해수욕장이니까 내일 9시까지 해수욕장 입구로 도착해라 알겠지?” “아~~. 선생님 또 거기로 가요? 지겨워 죽겠어요!!!!!!” 소풍을 떠날 장소가 결정되고 난 뒤에 우리는 그 날 수업 내내 인상을 찌푸리며 또 거기라서 이제는 지겹다고 한숨을 푹푹 내쉬지만, 다음 날 도착지의 아이들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언제 짜증을 부렸나는 듯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이곳저곳을 응시한다. 눈
  2. 크로아티아 블루 - 파란 세상의 나라를 구경하다
    from Richboy's Library 2009-10-18 05:57 
    크로아티아 블루 - 파란 세상의 나라를 구경하다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움직이는 비행기나 배가 기차보다 내적인 대화를 쉽게 이끌어내는 장소는 찾기 힘들다.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과 우리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 사이에는 기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상관관계가 있다. 때때로 큰 생각은 큰 광경을 요구하고,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장소를 요구한다. 다른 경우라면 멈칫거리기 일쑤인 내적인 사유도 흘러가는 풍경의 도움을 얻으면 술술 진
  3. 박하사탕맛 나는 여행 에세이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0-19 19:23 
    공자는 논어의 옹야 편에서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은 못하다고 하였다. 옛말이긴 하지만 현대시대와도 너무 잘 맞는 떨어지는 말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지만 저자처럼 즐기지는 못한다.  여행을 즐기기가 말처럼 쉬운 일인가? 생활에 얽매여 있는 사람이라면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사실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직업이 여행가라면 그 얼마나 낭만적이고 좋은 직업인가? 여행 중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4. 또 하나의 유럽을 만나다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10-20 11:00 
    세상의 곳곳에 관한 책들이 나올떄마다 내 마음은 조금씩 불안해져 간다. 우리의 여행문화가 발달하고, 그래서 우리에게 그 이름만 어렴풋이 알려진 곳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그곳에 대한 이야기들과 사진들이 담겨진 책들이 하나씩 나올때마다,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소개될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지방에 대한 내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60억 인구가 사는 지구는 그리 작지 않다. 그러나 5000만명이 사는 우리나라의 여행가들이 지구 곳곳을
  5. 크로아티아를 다시 알게 되다.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10-22 14:48 
    크로아티아하면 떠오르는게 내전으로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분리돼서 생긴 나라이고 축구를 잘한다는 것 밖에 생각이 안한다. 이 책을 통해 크로아티아의 여러곳을 간접적으로 여행할 수 있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위키피디아를 찾아 봤다. 위키피디아에 나와 있는 부분을 인용해 보면 크로아티아 공화국(Republika Hrvatska 레푸블리카 흐르바츠카, 문화어: 흐르바쯔까)은 동유럽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자그레브이다. 동쪽으로 세르비아와 몬
  6. 크로아티아 블루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10-23 16:22 
    어디론가 무작정 혼자 여행하고 싶은 그런 계절. 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책 한권이 내게 들어왔다. 그저 보기만해도 그곳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사진과 감성을 자극하는 시. 굳이 기행문을 꼼꼼이 읽지 않아도, 어쩌다 뉴스 자락에 귀로 흘려듣기만 하던 크로아티아라는 생소한 나라에 호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듯하다.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참 이쁘게 소개하고 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여행한다면 이런 책이 나올 수 있을까? 유럽
  7. 아드리안을 품은 도시를 한 권의 책에 담다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0-24 21:37 
    이 책의 제목 <크로아티아 블루>에서 풍기는 느낌 처럼, 아드리안 해를 끼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도시들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과 글을 담은 책이다. 사진 작가인 저자가 성인들을 위해 크로아티아 여행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동화다. 조선시대의 시화집을 넘기면 봄직한 그림과 글이 곁들여진, 수묵으로 그려진 그림 한 점에 곁들여진 시 한폭으로 풍류를 누리는 느낌이다. 다만 단색의 수묵 담채가 천연색 사진으로 바꿔
  8. 사랑하지 않을 수많은 이유들보다 사랑할수 밖에 없는 단 하나의 이유
    from 울님의 서재 2009-10-25 21:38 
    지금 이순간 나를 솔직하게 만드는 말. 지표. " 그게 여행이니깐, 날 사랑해줄 무언가를 찾아 떠나는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것을 찾아 가는것."   크고도 작은 다락방을 연상케하는 진판델. 그 풍광에 여기가 지구상이 맞나..현실감을 잊게하는 두브로브니크. 플라트비체의 물빛 호수가를 가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형형색색의 건물들로 가득찬 자그레브 사진을 본 순간
  9. 글보다 그림에 더 눈이 시린 여행기, 바다 그리고 하늘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10-25 21:43 
    책을 펼치자마자 눈부신 하늘과 바다가 눈에 들어왔다. 글보다 사진이 더 눈에 들어왔던 여행기- 크로아티아 블루. 크로아티아 정말 생소한 나라였다. 다행히 책을 훑어보니 눈에 익은 지명이 눈에 들어온다. '자그레브'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의 지점이 있는 나라였다. 도대체 어디 붙어 있는 나라인가 찾아본다. 유고슬라비아 연방을 이루고 있던 한 나라로 유럽 사람들에게는 '유럽 속의 유럽'으로 널리 알려져있다고 한다.   눈에 확 들어오는
  10. 지상에 몇 개 남지 않은 멋진 곳 여행하기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0-28 08:33 
      나는 이 책을 넘기면서 무척 행복했다. 비록 내가 크로아티아에 가 보지는 못했지만 마치 내가 그곳에 가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듯한, 한적한 길가를 걷는 듯한, 그리고 오래된 옛 골목과 지난날 번창했던 시장터를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받을 수 있었다. 말과  그림, 사진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여행 관련 책 몇 권을 보긴 했지만 이 책처럼 저자의 느낌이 생생하게 와 닿은 적은 별로 없었다. 그만큼 아름다운 사진과 저자의 숨
  11. 나그네는 연인을 보내고 인연을 만났다 -
    from Con Passione - 파란봄날 2009-10-31 11:58 
    여행에 관한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행서들 중에는 실질적인 정보보다 저자의 감상 내지는 에고가 더 많이 서술된 경우가 종종 있어서, 내가 여행서를 읽는 것인지 자서전을 읽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기 때문이다. 처음 크로아티아 블루라는 책을 받아들었을 때도 그런 책이 아닐까 하는 괜한 의심이 먼저 들었다. 크로아티
  12. 코리아 블루를 꿈꾸며
    from 헌책방 2009-11-03 22:02 
    우리는 숫자로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것에 익숙하다. 사람을 알아가는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나이는 몇인지, 키는 얼마나 되는지,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등등 모두가 숫자놀음이다. 하물며 한 나라를 알아가는 것에 숫자가 빠지겠는가.    1인당  GDP, 인구, 종교분포 등 모두 숫자로 구성되어 있다. 크로아티아 블루가 매력이 있는 것은 적어도 이 숫자놀음에서 벗어나 있다는
 
 
대한민국일등총각 2009-10-25 23:24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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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 2009-10-31 12:01   좋아요 0 | URL
기한을 넘겨서 죄송합니다. 좋은 책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Do It! 나를 바꾸는 행동의 힘>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0월 12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25일
보내드린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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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정으로 변화를 위한다면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10-20 11:03 
    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는가. 그러면 행동을 해야 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나를 포함해서) 행운이 나이게 찾아오기만을 바라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타인에게 찾아온 행운이 나만을 외면하는 것 같은 느낌에, 자신의 불운을 원망하면서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헛되게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뼈저리게 느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깨닿게 된 내용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나도 이 책에 대해 시큰둥한 느낌이었
  2. vivid dream is realization이 아니고 excution is realizstion이다..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0-20 13:18 
    기존에 나와있는 자기계발 서적을 보면 우화형식을 통하여 교훈을 주던지 아니면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식의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이론 보다는 실행에 포커스를 맞춰져 있다. 몇 년 전에 꿈꾸는 다락방이란 책을 본적이 있다. 이 책에는 꿈을 생생하게 꾸면 현실이 된다고 했다. 단지 꿈을 꾸는 것 만으로 가능하다고 했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목표일 것이고 현실은 목표의 달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목표와 목표 달성의 사이에 뭔가가 빠져
  3. 실천궁행의 심리학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0-21 22:56 
    책의 제목만 봐서는 자기계발에 관한 책이거니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심리학에 관한 책이다.  심리학 책 중에서도 전문지식을 담고 있는 심리학 전공서적과 가볍게 혹은 흥미거리 위주의 교양서적의 중간 쯤에 위치한 책이다. 내용은 행복을 기다리지만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행복을 성취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시말해 남들이 해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바로 내가 행동을 함으로서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법론적으로 몇가지
  4. 아무 배나 찾아 헤엄치지는 말자
    from 무소유님의 서재 2009-10-24 10:11 
    <나를 바꾸는 행동의 힘>의 저자 게리 우드는 영국 출신의 사회심리학자다. 그는 영국의 여러 대학에서 강연활동을 하는 동시에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꾸준히 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소통의 폭을 확장시켰다. 그의 주 무대인 영국에서 9시간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야기한다. “Don't wait for your ship to come in... Swim out to meet it"라고 말이다. 한국어로 해
  5. 행동하라고 말하지만, 행동하기는 힘들다.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10-25 21:07 
    참, 세상에 하고 싶은 일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세상 사람들은 다 비슷한지 그러한 수도 없는 꿈을 다 이룰 수 있을 거라고, 힘내라고, 이렇게 해보라고 가르쳐 주는 책들도 참 많다. 예전에 '시크릿'이란 책이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라는 이야기로 대히트를 치고 나서는 이제 마음 속으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라는 책들도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온다. 사실, 생각도 생각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행동 아닐까. 머릿속에 들어있는 로또 번호도 그
  6. 저자..당신의 행동을 보여주세요...
    from 울님의 서재 2009-10-25 21:34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 한참 열독을 하다 지쳐 등을 돌기게 되는 바로 그 즈음, 항상 똑같은 패턴을 보여주는 그런 류..여기 한권 더 하는 게 아닐까. 학습이론에 따르면 학습하고 가설을 통해 이론을 세우고 검증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머릿말에서 밝힌대로 저자는 자신이 공부한 심리학부터 자기계발서들을 총망라하고 정리를 시도한다. 그러나 섣부르다. 너무 얇은 게 아닐까.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한 이론들이 장바구니에서는 넘쳐나고 자신의 실제 삶에서
  7. 중요한 건 행동이다 - [DO IT : 나를 바꾸는 행동의 힘]
    from Con Passione - 파란봄날 2009-10-28 22:04 
    "Just do it!" 유명 브랜드의 이 광고 문구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생각이 많거나 걱정이 앞선 나머지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나만 하더라도 오늘 무슨 일을 할까,어떤 책을 읽을까,뭘 먹을까하는 별 것 아닌 일에도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해버려서실천하기도 전에 지
  8. 행동, 드디어 생각의 감옥에서 탈출하다!
    from 헌책방 2009-10-29 03:01 
    '행동보다는 생각'이 먼저라고 고집스럽게 여겨오던 사람들에게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행동의 힘을 믿으라는 것이다. 통찰과 행동이라는 커다란 인생의 두 바퀴가 전에는 나란히 평행을 이루어 수레를 끄는 것처럼 되었으나 저자는 통찰과 행동이라는 바퀴를 재배치해서 오토바이처럼 빠른 교통수단을 만들었다.  사람은 본래 몸과 마음이 함께 가도록 되어 있으
  9. 내 자신을 찾게 해 주는 안내서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1-07 07:22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보면서 대부분 비슷하다고 말한다. 실제 책을 몇 권보면 책들이 강조하는 주제는 엇비슷하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향해 매진하라는 것이다. 그곳에 몰입할 수 있는 뭔가가 있고, 그런 요소가 당사자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기에 일을 하면서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 자기계발서를 많이 보는 편인데 책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앞에서 말한 것과 별반 다르지 않
 
 
2009-10-13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3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푸른하늘 2009-10-15 16:18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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