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집밥]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3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26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파란하늘,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안뿌슝, 장군님, 율찬맘, 귀염수다, 

즐거운상상, 이치고, 하양물감, tedy, 뵈뵈, 미씨펭양, 홍근홍욱맘, 고라니, 하늘타리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다락방꼬마'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댓글(3) 먼댓글(17)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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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집밥요리
    from 즐거운 상상 2015-04-19 00:32 
    그림의 떡같은 환상속의 요리가 아닌 일상적인 요리가 소개된 책이네요.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집밥이라 당장 따라해 보고 싶어지네요. 고기요리,채소요리,가공식품을 이용한 요리가 각각 소개 되어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고기 요리도 고기별로 나누어 소개되고 있어서 좋아하는 재료 위주로 먼저 읽어볼 수 있어요. 전 쇠고기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제일 먼저 살펴보게 되었는데 뚝배기 불고기와 미트볼 스파게티를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잘 식지
  2. 엄마표 손맛 레시피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5-04-19 08:47 
    정말 집에서 하는 맛있는 엄마표 요리책이 나왔다. 물론 시중에서 수많은 요리책들이 있지만, 이 책이 좀 더 특별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모든 음식마다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냥 무심하게 툭툭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주었던 엄마처럼 요리의 분류도 주요 재료별로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쉽다. 특별한 요리법도 중요하지만,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담긴 소박한 음식이다. 이
  3. [감성집밥]-냉장고 속 57가지 재료로 만드는 272가지 집밥 레시피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04-20 14:00 
    우리 가족은 아침에는 등교,출근 시간이 서로 다른 탓에 가족들이 모여 식사하기가 어렵고, 점심에는 각기 학교 급식과 식당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함께 모여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식사 뿐이지요. 학교에서 야식을 먹고 야자까지 하는 고등학생 딸아이는 물론 예외이지만 말이죠. 이렇게 가족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집밥을 먹으며 함께 할 수 있는 저녁식사 시간이 더욱 소중해집니다. 물론 워킹맘인 탓에 퇴근 후에 저녁 준비를 하는 일
  4. 만들기 쉬운 집밥요리책 '감성집밥'
    from 엄마가 된 블로거 2015-04-21 23:29 
    요리하는 여자 '김정미'님의 집밥요리책은 많고 많은 요리책이 나와있지만 막상 책을 펼치고 할만한 요리를 찾아보면이거 과연 내가 만들수 있나? 우리집에 이런 재료가 있나? 싶고사야할 재료들을 적다보면 금새 지치고 마는 요리책들과는 달리 그야말로 쉬운 요리책이라는 말씀. 냉장고 속 57가지 재료로 만드는 272가지의 레시피라는 소개에 걸맞게 고기, 채소, 달걀과 가공식품 그리고 해산물의 영역으로 나눠진 엄청 많은 요리메뉴들이 있어요.
  5. 사랑하는 가족에게 엄마의 정성이 담긴 감성집밥 먹이기 프로젝트 ♬
    from 홍근홍욱맘님의 서재 2015-04-24 10:52 
    요즘 요리책들이 참 세분화해서 나오는 것 같아요.예전에 출간되었던 요리책들은 요리사들이 따라할 만큼 만드는 과정도 복잡하고자주 먹어볼 수 없는 음식들이라 따라하기도 힘들더라구요.결혼하고 구입한 요리관련 책들이 꽤 있는데 구입할 때만 보고 잘 보게 되지 않네요. 올해로 결혼 7년차가 되었는데 끼니 때마다 뭘 해먹을까? 고민을 하게 되고주어진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게 되더라구요.요리를 잘하진 못하지만 집밥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6. 감성집밥 * 272가지 집밥 레시피 - 든든한 요리책!!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04-25 03:12 
    제목부터 따숩다 느낌의,요리하는 여자 김정미님의 든든한 요리책!마음속 허기까지 달래주는 감성집밥차근차근 따라하면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주어야겠다 불끈! 다짐하게 되는 책이랍니다.탁탁탁탁..도마 위 야채 써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은 책,읽어봅니다~!감성집밥의 재료들은 크게고기, 채소, 달걀&가공식품, 해산물 로 나뉘어있답니다.총 272가지 집밥 레시피를 알려주니, 하나하나 차근히 배워가면요리실력이 촥 달라붙지 않을까 기대를 불끈 해보
  7. 냉장고를 털어라~ 재료만 보면 요리가 뚝딱! <감성집밥>
    from 귀염수다님의 서재 2015-04-25 08:21 
    냉장고를 털어라~ 재료만 보면 요리가 뚝딱! [성안당] 감성집밥요리하는 여자 김정미 지음 결혼 9년차에 접어드는 지금도 매 식사 떄마다 어떤 메뉴로 요리를 해야 하나 고민하게 되네요."엄마, 불고기 먹고 싶어!" "여보, 오늘은 김치찌개~" 이런 식으로 가족들이 요청을 해오면 필요한 재료들을 시장에서 사와서 만들기라도 하는데~ "오늘은 대충 먹자~"라고 말하는 남편과 아들의 성화에 냉장고를 열었는데 당근, 감자, 양파 같은 기본 재료에 닭가슴살 하나있
  8. 냉장고속 57가지 재료로 만드는 집밥 레시피
    from 하늘타리님의 서재 2015-04-26 06:30 
    자취를 오래한데다 식영과를 졸업한터라 결혼 전부터 요리에 꽤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편이였답니다.음식 관련된 과이다보니.. 식영과에 입학해서 처음 구매한책이 학교 전공 과목 외 열 몇권으로 이뤄진 요리책이였다죠.결혼 후에도 가족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에 참 다양한 요리책을 많이 구매했었는데생각보다 책을 보며 따라하는게 그리 많지 않았나 싶어요재료들이 바로 냉장고를 열어서 재료를 꺼내 만드는 요리라기보다...시장에 가서 요리를 위해
  9. 마음까지 채워주는 집밥 레시피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04-26 16:48 
    제목부터가 정감이 가는, 감성집밥...집밥이란, 단순히 배불리 먹는 것 외에도... 엄마의 또는 가족간의 돈독함과 애정을 더할 수 있는 것이 매개체가 아닐까 싶어요.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되면, 자연히 어린시절 할머니나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그 손맛이 떠오르게 되고 그리워지게 되는 것은..바로 이런 집밥이 가진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성집밥의 저자인 김정미님은... 요리전공은 아니셨지만, 500년전 수운잡방이라는 요리서를 저술한 김유의 직계후
  10. [감성집밥]마음속 허기까지 달래주는 272가지 레시피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04-26 16:56 
    하루 세끼를 먹고 사는 우리들. 매일 먹는 밥이지만 그 시간이 행복한 것은 왜일까. 물론 직장인들은 점심메뉴를 고르는 고민이 되기도 한다. 또한 만드는 입장에서도 매일 가족들에게 무엇을 만들어주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것이다. 먹기만 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덜하겠지만 만드는 입장에서는 행복한 고민일수만은 없을 것이다. 나처럼 주부라는 이름을 가졌음에도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 고민은 행복이기전에 걱정일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11. [감성집밥]보기 좋고 맛도 좋은 영양식, 감성집밥~
    from 만권당아리 2015-04-26 21:25 
    [감성집밥]보기 좋고 맛도 좋은 영양식, 감성집밥~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공기, 부글부글 끓는 된장찌개, 매콤한 촌두부 조림, 파릇한 유채된장나물, 기운을 돋우는 부추돼지고기 볶음, 바삭바삭한 구운 김, 구수한 새우젓 달걀찜 등 아침에 한 상 가득 차려서 든든히 먹고 나면 하루가 행복하다.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맛을 음미하는 즐거움, 씹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집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감성집밥이란 영양도 있으면서 심신을
  12. 쉬운 재료로 쉽게 만들수 있는 집밥 레시피~
    from 미씨펭양님의 서재 2015-04-26 22:28 
    쉬운 집밥 요리 / 재료별 요리 / 쉬운 요리 레시피 요리를 잘 못해서~ 시간이 없어서~ 재료비가 더 들어서~다양한 이유로 집밥보다는 밖에서 사먹기를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하지만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될 수 있으면 집밥을 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요리에 소질이 없는 저처럼 레시피를 봐도 이해가 안되거나결과물이 똑같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집밥이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 그
  13. 집밥같은 식당밥도 괜찮은데...
    from 너랑나랑 2015-04-26 22:42 
    제목이 좀 그런가요? 제가 요리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해봤자 잘 만들지도 못하는터라, 그냥 맛있는 집 가서 사먹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요리책은 자주 보는 편입니다. 하.하.하. 어찌되었건간에 집밥이면 어떻고 식당밥이면 어떻나요? 매끼 먹는 음식에 스토리가 담기면 모두가 추억의 음식이 되지않을까요? 운명같은 나의 요리이야기가 앞머리에 있네요. 요즘 잘 나간다는 요리사나, 유명한 요리사들 보면 대부분이 남자들이고 남자가 요리사
  14. 외식은 줄이고 집밥으로 돌아가자!! 마음속 허기까지 달래주는 <감성집밥>
    from 장군님 님의 서재 2015-04-26 23:36 
    엄마들이 모이면 우스개소리로 남이 해주는 밥 좀 먹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요 남이 해주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도 하고 ㅎㅎㅎ 집밥이 좋은 건 알고 있지만 집에서 밥 차리기.. 이만저만 귀찮은 일이 아니에요장보기, 재료 손질하기, 요리하기, 마지막으로 설거지.. 싫다 싫어 ㅋ거기에 식구들의 식성까지 고려해서 밥상을 차려놓아야하니삼시세끼 차려먹는 주말이 오는게 겁이 난다니깐요 ㅎㅎㅎ 결혼 9년차가 되었는데 요리에 자신감이 붙고 솜씨가 늘기는커녕어떻게 하
  15. 성안당 / 감성집밥 - 집밥.. 언제나 반가운.. ^^
    from 지금 여기 2015-04-28 00:34 
    늘 아이들 책 위주로 보게 되는 세 아이의 엄마다.그러다가 나를 위한 책을 고른다고 하고선 꺼내든 책은 육아서 ㅎㅎ오롯이 나를 위한 책을 펼칠 때 대개는 요리책이 되는건 참..^^그래도 늘 즐겁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 사진들이 보기에 즐겁고,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레시피를 발견하면 반갑고 도전하고픈 맘에 들드고..또 신라이 혹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난 요리책이 좋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요리책을 만났다.마음 속 허기까지
  16. 마음속허기까지달래주는 감성집밥 :: 나도 요리 잘하는 여자이고 싶다♩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5-04-29 23:06 
    요리 잘 하지 못하는지라 요리책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서 요리책 신간 출시됐다고 하면 읽어보고 싶고, 갖고 싶어요. 요리책만 쪼르륵 모아놓기도 하고요. 집밥! 제가 요즘 아이들 때문에라도 늘 마음 속에 염두해 두고 있는 거에요. 직장맘인데다 애들 어리다보니 외식도 자주 하는 편이긴 하지만 집밥 먹을때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로 마음담아서 따뜻하게 차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이 눈에 더 들어왔어요. 마음 속 허기까지 달래주는 감성집밥! 표지부터
  17.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감성 집밥>
    from 안뿌슝의 책 이야기 2015-05-09 23:50 
    책 첫 표지에 참 많이 신경쓰는 편이다. 예쁘기만 한다고 나에게 선택받는 것도 아니다. 뭔가, 마음을 끄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게 어디 책뿐이겠냐만은, 유독 표지가 끌리지 않는 책은 읽지도 않는다. 이 책은 표지와 제목이 참 와닿았다. 책에서 온기가 느껴질 것 같아 손으로 먼저 사악 만져보았다. 감성 집밥이라니. 요리책에서도 이런 제목이 나올 수 있구나 감탄하였다. 킨포크 류의 느낌이랄까, 한참 유행하는 북유럽 감성이랄까. 무화과와 고
 
 
해피클라라 2015-04-13 22:48   좋아요 0 | URL
마감날짜가 22일인데.. 아직 책이 안와서.. ㅠ 어찌될라나 싶어요;;

해피클라라 2015-04-14 15:37   좋아요 0 | URL
오늘 받았습니다~

안뿌슝 2015-04-21 18:51   좋아요 0 | URL
전 아직 책을 못받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