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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시와 버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2015-10-16
북마크하기 시와 신문 (공감4 댓글0 먼댓글0)
<순금의 기억>
2014-01-03
북마크하기 시를 쓰는 삶자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
2012-03-31
북마크하기 일하는 사람이 시를 써야 아름답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검지에 핀 꽃>
2012-01-24
북마크하기 (도시에서) 시만 쓰는 사람은 배고픕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배고픈 웃음>
2011-12-01
북마크하기 헌책방에서 애 엄마가 알아본 시집 (문두근 : 아, 우리 비행기는 무사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