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책숲

책숲하루 2026.6.27. 알라딘서재 사진 18초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도서박물관)

: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누리책집 〈알라딘〉에는 ‘알라딘서재’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알라딘서재’를 열기만 하고 안 쓰다가 이럭저럭 이곳을 쓴 지 스물 몇 해가 지나갑니다. 알라딘서재는 여러 누리집 가운데 가장 오랜 글틀(글을 써서 올리는 얼개)을 잇습니다. 가장 오랜 글틀이기에 쉽고 수수하면서 빠릅니다. 그런데 2026해 첫여름에 접어든 뒤부터 갑자기 느림보로 바뀝니다.


  누리책집 〈예스24〉에는 ‘예스24블로그’가 있었다가 사라지고서 ‘사락’으로 바뀌었는데, ‘예스24블로그’는 그림(사진)을 아예 띄울 수 없었고, 글쓰기 단추를 눌러서 올리기까지 1분 20초가 걸렸습니다. 예스24는 열 해 즈음 이렇게 했는데, 그곳에서 그들(관리자)이 하는 말로는, 2000만 손님(예스24 고객) 가운데 딱 저만 ‘1분 20초가 걸리는 글쓰기 등록’이라는 ‘오류’였다고 밝히더군요.


  알라딘에 이름을 올리고서 알라딘서재에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몇일까요? 이분들 가운데 그림 하나를 올릴 적에 ‘18초’가 걸리는 사람은 몇일까요? 20초쯤 걸린다고 말하려다가 그냥 ‘18초’라고 말해야겠습니다. 참말로 꼭 18초이더군요. 말도 말썽도 많은 네이버라지만, 네이버 누리집(블로그·카페)에 그림을 하나 올릴 적에는 0.1초가 안 걸립니다.


ㅍ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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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booklove/224328624808

네이버 블로그로 들어가면, 알라딘서재 '사진올리기'가 

참말로 '18초(어쩌면 17.8초)\가 걸리는 모습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다.



먹통예스24 https://blog.naver.com/hbooklove/223966341576

먹통 예스24 블로그 글쓰기 (동영상) https://blog.naver.com/hbooklove/222957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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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8525158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짓는 길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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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26-06-27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게 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책 사면 주는 이런 저런 구즈 만들어 파는 시간에 서재 블로그에도 신경 좀 써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파란놀 2026-06-27 09:47   좋아요 0 | URL
말씀처럼 서재에도 마음을 쓰면 될 텐데
자꾸 딴길과 샛길로 빠지려고 한다고 느껴요.

˝있는 서재˝를 살리는 길이
˝알라딘 책장사˝를 살리는 길일 텐데,
관리자라는 자리에 앉으면
이러한 길은 잘 안 보이는 듯합니다.

이 여름에도 싱그럽게
햇볕과 바람과 비와 별을 늘 품는
hnine 님 하루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