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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시를 읽는 날 (공감3 댓글0 먼댓글0)
<꿈에도 별은 찬밥처럼>
2015-04-04
북마크하기 나무가 있어야 새가 찾아온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달밤의 호랑지빠귀>
2015-01-16
북마크하기 나한테 찾아온 새 한 마리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백조 액추얼리>
2014-12-11
북마크하기 후박나무에 앉아 노래하는 참새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4-18
북마크하기 맑은 노래가 흐르는 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새들의 아이 미나>
2014-04-09
북마크하기 [시골살이 일기 43] 놀라운 아침맞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