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팀전 2008-11-13
제가 알라딘 안에서도 행동반경이 좁아 잘 안돌아 다니기는 하지만...왜 이제야 된장님의 서재를 알게 되었을까요? ^^
<모든 책은 헌 책이다>도 잘 봤습니다. 저보다 아내가 더 좋아했지요. 부산에는 보수동 책방골목이 있어 가끔 가지만...원하는 책을 잘 찾지는 못합니다. 오래 머물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천천히 둘러 보겠습니다. 훌륭한 아기키우는 아저씨 작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벌써 자정이 넘었군요. 퇴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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