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리뷰(느낌글)' 1000번째를 띄웠다.

이제 하루 지나면 저 오른쪽 숫자는

999에서 1000으로 바뀌겠지.

@.@

 

1000번째 느낌글은

<나의 칼 나의 피>가 되었다.

이 느낌글 쓰려고 한 달 넘게 삭혔는데

이렇게 1000번째가 되려고 그랬을까.

 

아. 홀가분하고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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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2-02-09 08:44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빠라빠라빠라빰 빰 빰!!

파란놀 2012-02-09 10:18   좋아요 0 | URL
하핫... 곧 2000도 넘어서야지요 ^^;;;

@.@

2012-02-09 0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놀 2012-02-09 10:18   좋아요 0 | URL
아아... @.@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ㅠ.ㅜ

진주 2012-02-09 10:45   좋아요 0 | URL
저도 축하드립니다~^^
제가 된장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요,
지적이고 현학적인 글 그리고 톡톡 튀는 글...등 여기 알라딘에 글 잘 쓰는 사람들 많은데 된장 님 글은 우아하고 품위있고 따스해요. 아, '반듯하고'가 빠졌네요.

파란놀 2012-02-09 13:03   좋아요 0 | URL
제 글이 '지적 현학적'이라 하는 줄 알았어요 @.@

저는 그러한 글하고는 너무 동떨어져서... @.@

벌써 낮 한 시가 넘는군요... @.@

울보 2012-02-09 11:22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오래도록 함께해요,,

파란놀 2012-02-09 13:02   좋아요 0 | URL
네, 집식구들과 몸과 마음 잘 건사하면서
모두들 아름다이 살아갈 만큼 살면서
이모저모 이야기꽃 흐드러지게 피우며
흙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재는재로 2012-02-09 20:12   좋아요 0 | URL
짝짝 축하드려요 박수치고 헹가래 앞으로 천번만 더하며 2천이네요 그때 까지 함께 화이팅!

파란놀 2012-02-10 05:28   좋아요 0 | URL
네, 그야말로 바지런히 힘써야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