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리뷰(느낌글)' 1000번째를 띄웠다.
이제 하루 지나면 저 오른쪽 숫자는
999에서 1000으로 바뀌겠지.
@.@
1000번째 느낌글은
<나의 칼 나의 피>가 되었다.
이 느낌글 쓰려고 한 달 넘게 삭혔는데
이렇게 1000번째가 되려고 그랬을까.
아. 홀가분하고 졸립다.